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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미술 걸작 떴다…들썩이는 '아트 도쿄' 2025-05-08 18:59:10
인쇄물 디자인을 맡았던 일본의 서양화가 도고 세이지에게 컬렉션을 기증받아 주로 그의 작품을 상설 전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고는 20대 시절 프랑스에서 파블로 피카소에게 독자적인 스타일을 관철하는 자세를 배우고, 서양화의 전통 기법을 연구했다. 귀국 후 현대 여성의 새로운 이상형을 만들어 다양한 작품을...
겹쳐진 색채로 쌓아낸 삶의 깊이와 은은한 조화 2025-05-06 17:48:55
하나다.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와 파리국립장식미술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그는 여러 색을 층층이 쌓아 그린 ‘겹 회화’로 인기가 높은 작가다. 장승택이라는 이름 뒤에는 ‘단색화 2세대’라는 말이 종종 따라붙곤 한다. 멀리서 봤을 때 작품이 단색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수십 가지의...
시를 향한 첫걸음, 시집 '지금은 詩作(시작)할 때' 출간 2025-05-02 10:04:04
함께 실려 있다. 또한 기행 참여자이기도 한 서양화가 윤정선이 표지화와 삽화를 맡아 시의 정서에 공간적 깊이를 더했다. 그녀의 그림은 시의 여운을 한층 풍성하게 한다. 이번 시집에는 나태주 시인을 포함해 총 37명의 공동 저자가 참여했다. 참여 저자는 권대욱, 김규린, 김미영, 김선옥, 김세미, 김소언, 김은교,...
오지윤 개인전 <해가 지지 않는 바다>, 예술의전당에서 성황리 진행 중 2025-04-30 14:37:46
귀국 개인전으로 주목받은 서양화가 오지윤(62)의 《해가 지지 않는 바다》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지난 25일(금) 개막 이후 관람객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는 전시는 오는 5월 11일(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한국 단색화의 전통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미학을 확장해 온...
2024 베니스비엔날레 초청작가 오지윤 개인전…<해가 지지 않는 바다> 2025-04-25 14:26:11
붓질을 만난다! 베니스 비엔날레 초청작가인 서양화가 오지윤(62)의 개인전 《해가 지지 않는 바다》가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한국 단색화의 전통을 계승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구축해온 오 작가의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한 인간 존엄과 회복의 메시...
서예를 닮은 붓질…유럽 천년 古城에 동양의 빛 뿌리다 2025-04-24 17:26:48
선정됐다. 김 신부의 그림이 동양화, 서양화가 아니라 ‘세계화’라고 칭해지는 중심엔 색채가 있다. 동양적인 선과 여백, 율동감이 살아 있는데, 유화지만 마치 먹으로 그린 듯한 선들이 화면을 채운다. 동시에 아름다운 원색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돼 리듬감이 느껴진다. 샹보르=정연아 패션&라이프스타일 컨설턴트/김보라...
[이 아침의 작가] '멸종위기종' 종이책, 빛으로 밝힌 작가 2025-04-22 18:02:57
작가(65·이화여대 서양화과 교수)는 지난 40여 년간 ‘책’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었다. 그에게 책은 인류의 역사와 지성을 담은 귀중한 저장소이자 디지털 시대에 사라져가는 멸종위기종. 그래서 강 작가는 책 모양의 정교한 플라스틱 박스 안에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을 밝힌 ‘라이팅 북(lighting book)’ 연작을...
추상으로 표현한 온화한 자연…석난희의 60년 외길 2025-04-15 18:14:25
서양화과 최우수 학생으로 뽑힌 석난희(86)의 첫 개인전. 이곳에 겨울바람을 뚫고 한 중년의 신사가 걸어들어왔다. 훤칠한 키의 사내는 방명록에 이름을 쓰는 대신 쓱쓱 드로잉 한 점을 그리고선 옆에 ‘蘭姬얼골(난희얼굴)’이라고 새겨 넣었다. 이 별난 행위의 주인공은 김환기(1913~1974). 제자의 데뷔전을 응원하는...
박수근·이중섭의 '사랑방'…삼청동 화랑가 일군 국내 1호 상업갤러리 2025-04-10 17:23:36
사는 것, 서양화는 선물 받는 것’이란 인식이 컸다”며 “라이프스타일이 바뀌고 화단의 동향도 서양화 중심으로 이동하는 것을 파악하고 이중섭, 박수근 등 대중적 사랑을 받게 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 게 반세기 넘게 화랑을 유지하는 밑바탕이 됐다”고 했다.반세기 돌고 도는 인연이중섭(1916~1956)과 박수근이...
K미술의 역사 오롯이…'반세기 수장고' 열렸다 2025-04-10 17:19:46
태어나 일본 유학을 통해 한국에 서양화를 들여온 1세대 서양화가다. 그는 고적하고 우아한 한국의 정서를 사실주의 회화로 확립했다. 특히 다소곳한 정물화가 유명한데, 전시에 나온 ‘라일락’은 이런 도상봉의 미학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준다. 함께 걸린 풍경화는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 현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