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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NC 타격코치 "우리 선수들이 이렇게 열심히 합니다" 2019-02-20 06:00:30
선수들과 즐겁게 훈련하고 있다"며 "현역 생활을 함께한 손시헌(39)과 훈련할 때도, 오영수(19) 등 어린 선수와 훈련할 때도 재미를 느낀다. 당연히 내가 더 연구해야겠지만, 선수들과 함께 배워가는 기분"이라고 했다. 현역 시절 108㎏까지 나갔던 이 코치의 몸무게는 88㎏으로 줄었다. 몸은 날렵해졌지만, 입담은 여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19 15:00:06
피아첸차, 결국 리그에서 쫓겨나 190219-0144 체육-000808:28 양의지 "다시 만난 용덕한 코치·손시헌 선배, 외롭지 않아요" 190219-0145 체육-000908:28 에레라·포그바 연속골…맨유, 첼시 제압하고 FA컵 8강 진출 190219-0148 체육-001008:33 박성현, '시즌 5승' 향해 출발…태국서 시즌 첫 출전 190219-0154...
이동욱 감독 "NC 약하지 않다…제 실력만 나오면 반등" 2019-02-19 13:28:00
현재 팀 최고참인 손시헌 등 베테랑 덕에 빠르게 KBO리그에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최근 KBO리그를 강타한 세대교체 바람으로 베테랑들이 추운 날을 보내지만, 이동욱 감독은 베테랑에게 공정한 경쟁을 약속했다. 이 감독은 "우리 팀은 인위적인 세대교체를 하지 않겠다. 19살 선수보다 마흔 살 선수가 뛰어나면 후자를 쓸...
[ 사진 송고 LIST ] 2019-02-19 10:00:02
서울 임헌정 수비 연습하는 NC 베탄코트 02/19 06:41 서울 임헌정 캐치볼 훈련하는 NC 손시헌 02/19 06:41 서울 임헌정 올 시즌 준비하는 NC 이동욱 감독 02/19 07:30 서울 사진부 삼성전자서비스, '존경받는 기업' 1위 선정 02/19 07:32 서울 임헌정 동료들과 사이좋은 NC 베탄코트 02/19 07:33...
양의지 "다시 만난 용덕한 코치·손시헌 선배, 외롭지 않아요" 2019-02-19 08:28:21
2010∼2013년, 4시즌 동안 두산 1군에서 함께 활약했다. 손시헌은 "그때 나와 의지는 두산의 하위타자였다. 지금은 양의지만 중심타자다"라고 웃었다. 양의지는 "손시헌 선배가 나보다 먼저 NC와 FA 계약(2014년 입단)을 했다. NC 생활에 대해 조언을 많이 해주신다"고 전했다. 양의지는 "용 코치님, 손 선배 외에도 많은...
[표] 2019년 KBO리그 구단별 선수 연봉 2019-02-18 09:25:21
│손시헌 │박민우 │ │ ├─────┼─────┼────┼────┼────┼────┤ │ │연봉 │200,000 │75,000 │55,000 │50,000 │38,000 │ └─────┴─────┴─────┴────┴────┴────┴────┘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천병혁의 야구세상] '화수분' 두산 김태룡 단장 "이젠 나올 선수가 없다" 2018-11-19 11:33:25
뒤 이종욱, 손시헌, 최준석이 FA 자격을 얻어 타 팀으로 이적했고, 2015시즌 뒤에는 김현수가 미국 메이저리그로 진출했다. 2016시즌이 끝난 후에는 이원석, 지난해에는 민병헌이 팀을 떠났다. 그런데도 두산은 4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우승 2번, 준우승 2번을 차지하며 최강 전력을 자랑했다. 두산이 프로야구...
공주 '박찬호 기념관' 개관…야구팬 설렐 전시품 가득 2018-11-03 13:54:00
히데오를 비롯해 정진석 국회의원, 이승엽, 김선우, 손시헌, 배우 박상원·정준호·오지호·류수영, 혜민 스님 등도 자리했다. 기념관은 박찬호 위원의 고향 집을 재단장해 조성했다. 2층짜리 기념관에는 7개 전시실이 마련됐다. 박 위원의 초·중·고 시절 소장품을 비롯해 MLB 124번째 승리 공이 전시돼 있다. MLB LA ...
이원재 희생플라이 결승타…NC 천신만고 끝에 6연패 탈출 2018-10-02 23:06:08
3-0으로 점수를 벌렸다. NC는 3회 2사 2루에서 터진 손시헌의 중전 안타, 4회 1사 3루에서 나온 나성범의 좌전 적시타로 1점씩을 달아났다. 그러나 계투 작전에서 큰 균열이 생겼다. 5-2로 앞선 8회 무사 1루에서 구원 등판한 김진성이 안타와 볼넷을 거푸 내줘 무사 만루를 자초하자 KIA가 기회를 잡았다. 김주찬의 내야...
NC 박민우 "달라진 팀, 져도 뒤집을 수 있다는 분위기" 2018-09-16 13:13:50
주장을 따랐다. 손시헌 등 그 위의 선배들도 같이 해주셔서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분위기뿐 아니라 선수들 기량도 전반적으로 올라왔다. 박민우는 "요즘은 골고루 컨디션이 좋다. 연승할 때는 누군가 컨디션이 안 좋아도 다른 선수들이 잘해줘서 보완된다. 연패할 때는 그런 게 안 된다"라며 "요즘은 팀에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