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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한국영화 칸영화제 도전 연표 2019-05-26 03:40:36
'나는 날아가고…너는 마술에 걸려 있으니까'(김영남) 시네파운데이션 초청 ▲ 2002년 = '취화선'(임권택) 장편 경쟁부문 초청ㆍ감독상 수상, '허니문'(박성진)ㆍ'초겨울 점심'(강병화)ㆍ'리퀘스트'(박진오) 시네파운데이션 초청, '죽어도 좋아'(박진표) 비평가주간 초청...
이미경 CJ 부회장, '기생충' 위해 10년 만에 칸 영화제 나들이 2019-05-21 17:47:50
'기생충' 외에 미드나잇 스크리닝(비경쟁 부문)에 '악인전', 시네파운데이션(학생 경쟁) 부문에 '령희'(연제광 감독), 감독주간에 단편 애니메이션 '움직임의 사전'(정다희 감독) 등이 초청됐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아세안 영화교류 지원 국제기구 만든다" 2019-05-20 08:55:50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초청된 '령희'의 연제광 감독, 감독주간에 초청된 '움직임의 사전'의 정다희 감독과 국내외 영화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경쟁부문에 초청된 '기생충' 봉준호 감독과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악인전' 이원태 감독 및 두 영화의 출연 배우들은...
칸 초청 '령희' 연제광 감독 "사회 모순 보여주려 했죠" 2019-05-20 07:05:41
했죠"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 초청 (칸[프랑스]=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중국 교포(조선족) 불법 체류자인 홍매와 령희. 어느 날 공장에 단속반이 뜨자 도망가던 중 령희가 추락사한다. 공장 사장과 실장은 이 일을 덮기에 급급하다. 그러나 홍매는 령희의 장례를 치러주고 싶다. 올해 제72회 칸 영화제 학생 단편...
칸 영화제 오늘 개막…봉준호 '기생충' 황금종려상 도전 2019-05-14 10:38:47
학생 경쟁부문인 시네파운데이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한 정다희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움직임의 사전'이 감독주간에 초청받았다. 켄 로치 ('쏘리 위 미스드 유'), 장 피에르·뤼크 다르덴 형제('아메드'), 태런스 맬릭('어 히든 라이프'), 페드로 알모도바르('페인 앤...
신예 한지원, 단편영화 ‘령희’로 칸영화제 참석 2019-05-13 10:16:29
제72회 칸국제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단편 경쟁부문에 초청되었고, ‘덫’은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경쟁부문 중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 ‘졸업영화’는 제19회 한국 퀴어 영화제 국내단편1: 우당탕탕 퀴어들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한지원은 올해 2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한 재원으로...
'세계 최고 영화축제' 칸영화제 일주일 앞으로…14일 개막 2019-05-08 07:00:01
감독의 '령희'가 학생 경쟁부문인 시네파운데이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한 정다희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움직임의 사전'이 감독주간에 초청받았다.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은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가 맡는다. 심사위원단은 네개 대륙에서 온 8명으로 구성됐다. 남성 4명, 여성...
봉준호 감독 '기생충', 칸 황금종려상 영예 안을까 2019-04-21 12:45:07
초청된 이원태 감독의 '악인전', 그리고 학생 경쟁부문인 시네파운데이션에 연제광 감독의 '령희'가 포함됐다. 한국 영화 초청 편수가 줄어들었다는 지적도 있다. 2017년 제70회 칸 영화제에는 경쟁부문에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가 초청된 것을 포함해 총 8편이...
정희태-이승연, 독립영화 ‘커피가 가장 맛있는 온도’로 재회 2019-03-26 10:13:58
묵직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이승연은 ‘숨’(2015년 시네파운데이션 부문), ‘1kg’(2016년 시네파운데이션 부문) ‘아리’(2017년 비경쟁 단편영화 부문)로 3년 연속 칸에 진출한 ‘칸의 여제’다. 최근 ‘벌새’로 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14plus 부문(대상 수상작)에 초청받으며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벌새’ 이승연, 베를린영화제 공식초청 ‘칸에 이어 베를린까지 접수’ 2019-02-12 10:21:30
엄마를 연기한 이승연은 권현주 감독의 ‘숨’(2015년 시네파운데이션 부문), 박영주 감독의 ‘1kg’(2016년 시네파운데이션 부문) ‘아리’(2017년 비경쟁 단편영화 부문)로 3년 연속 칸에 진출하며 ‘칸의 여제’의 위엄을 뽐낸 바 있다. 이승연은 연극 ‘스핑크스’ ‘파우스트’ ‘발코니’ ‘S고원으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