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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보다 작아…손바닥에 시집이 쏘옥~ 2025-09-29 17:29:41
현상까지 벌어졌다”고 전했다. 출판사 난다는 시인선을 시작하면서 ‘더 쏙 에디션’을 함께 기획했다. 말 그대로 주머니나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시집 시리즈다. 난다 시인선과 동일한 시집을 가로 75㎜, 세로 115㎜ 크기로 압축해 초판 한정으로 판매한다. 글씨 크기는 9포인트로 일반 시집(10.3포인트)과 비슷해...
키링처럼 스마트폰처럼…갈수록 작아지는 시집들 2025-09-29 15:16:25
난다는 시인선을 시작하면서 '더 쏙 에디션'을 함께 기획했다. 말 그대로 주머니나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시집 시리즈다. 난다 시인선과 동일한 시집을 가로 75mm, 세로 115mm 크기로 압축해 초판 한정으로 판매한다. 글씨 크기는 9포인트로 일반 시집(10.3포인트)과 비슷해 가독성을 유지했다. 김민정 난다...
100년 전 新여성, 구투에 저항하다 2025-09-25 16:50:23
공모전 당선, 그러니까 이른바 ‘등단’이라는 제도로 문단에 등장한 최초의 한국 여성 작가다. 시인이자 소설가다. ‘한국 최초의 서양화가’ 나혜석과 동갑으로, 이광수 최남선 등과 동시대에 작품 활동을 했다. 수필가, 극작가로도 활동했다. 5개 국어를 구사한 번역가이기도 했다.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을 한국에 처음...
"옛말로 쓰여진 김명순 작품들 현대어로 되살렸죠" 2025-09-25 16:47:50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사진)에 선 김선영 핀드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무대 뒤로는 ‘김명순의 첫 번째 100주년’이라는 행사 제목이 떠 있었다. 한국 최초 여성 작가 김명순의 작품집 출간 100주년을 맞아 김 대표와 박소란 시인, 이유나 번역가, 김신록 배우 등 문화계 후배들이 꾸린 뒤늦은 출간 파티였다. 김...
'尹질책' 인정 이종섭, 특검 재소환…"'임성근 빼라'는 아냐" 2025-09-25 15:21:37
채상병 사건 관련 전화를 받은 사실을 시인했다. 수사 외압의 시작점으로 지목됐던 대통령실 명의 유선전화 발신자가 윤 전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다만 이 전 장관 측은 결재권자인 국방부 장관이 신중하게 검토하기 위해 초동 수사 기록 이첩을 보류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특검은 이날 'VIP 격노...
[데스크 칼럼] 문자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 2025-09-21 17:27:21
백은선 시인이 시집을 발표했다. 다. 시 제목이기도 한데, 기막히다. 국어사전에 이런 단어는 없다. ‘뾰’는 좌우 대칭의 극치를 보여준다. 분절하면 ‘보+보’ 두 글자가 달려간다. ‘쀼’도 같다. 파자하면 ‘부부’다. 글자에 사랑이 넘친다. “쀼~쀼~” 문화는 모두에게 행복을 준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한글이...
시인 김혜순과 후배 시인들의 '불면의 심포니' 2025-09-20 06:00:06
이어갔다. 이날 무대를 맡은 김현우 연출가는 "김혜순 시인과 상의해 시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여러 시인의 목소리를 조화시키는 방식으로 낭독회를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인사조차 시 '저녁의 인형놀이' 낭독으로 대신한 '하드코어 낭독회'였다. 시인들이 별다른 소감 없이 목례 후 무대를 떠나자...
기예르모 델 토로 “괴물인가 사람인가…우리는 불완전할 뿐” 2025-09-19 14:50:30
영국을 대표하는 시인 조지 고든 바이런과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영감이 떠올라 써낸 소설이다. 광기에 물든 인간이 금기를 깨고 사체에 생명을 부여하는 욕망의 폭주가 낳은 흉측한 괴물의 비극을 다룬 줄거리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다. 소설, 연극, 만화, 뮤지컬 등 시대를 거쳐 다양하게 각색되고 변주돼...
[책마을] 지상의 고통을 위로하는 김혜순의 바닷속 환상 연가 2025-09-12 18:03:42
시인 김혜순(사진)이 3년 만에 신작 로 돌아왔다. 미발표작 65편, 작가 편지, 대표작 영역시 등이 담긴 저자의 열다섯 번째 시집이다. 문학동네 계열사 난다의 시인선 첫 책으로 한정판 미니 북 동시 출간, 육필 사인 책갈피 증정 등 마케팅에 공을 들였다. 일반적인 시집처럼 추천사와 해설을 싣지 않고 저자의 작품으로만...
지상의 고통을 위로하는 바닷속 환상 연가…김혜순 신작 시집 2025-09-09 14:36:48
시인 김혜순이 3년 만에 신작 로 돌아왔다. 미발표작 65편, 작가 편지, 대표작 영역시 등이 담긴 저자의 15번째 시집이다. 문학동네 계열사 ‘난다’의 시인선 첫 책으로 한정판 미니 북 동시 출간, 육필 사인 책갈피 증정 등 마케팅에 공을 들였다. 일반적인 시집처럼 추천사와 해설을 싣지 않고 저자의 작품으로만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