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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곳곳에 반도체 호황 온기…소매판매는 아직 '마이너스' 2025-10-31 17:46:03
켜면서 경제지표 곳곳에 온기가 감돌고 있다. 하지만 가계 씀씀이를 나타내는 소매판매는 여전히 부진해 한국 경제가 ‘터널’을 벗어났다고 판단하기엔 섣부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9월 건설·토목 공사 실적인 건설기성은 전달에 비해 11.4% 증가했다. 7월(-0.9%)과 8월(-5.3%) 두 달 연...
물건 대신 '공간'을 판다…리테일 패러다임 바꾼 더현대서울 2025-10-30 17:14:32
놀 공간을 제공하자 MZ세대 씀씀이도 커졌다. 작년 더현대서울 전체 매출에서 20~30대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58%로 절반을 넘는다. 힙스터 감성을 자극하는 신진 패션 브랜드를 유치한 것도 MZ세대를 끌어모은 배경으로 꼽힌다.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던 ‘디스이즈네버댓’ ‘쿠어’ 등 신진 브랜드를 오프라인에 처음...
"코스피 4000 아직도 싸다"…기재부 이례적 발표에 '술렁'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10-28 11:14:06
늘어 씀씀이도 함께 증가한다. 한은에 따르면 코스피가 1% 상승하면 그 기간 민간소비는 0.0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코스피의 상승 여력이 여전히 크다고 판단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한국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32배로, 미국(5.55배), 인도(3.64배), 대만(3.1배), 일본(2.57배),...
'케데헌' 열풍에 외국인 지갑 열렸다…3분기 결제액 30% 급증 2025-10-24 17:55:26
K콘텐츠 열풍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씀씀이가 커지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영화 속 주인공의 발자취를 따라 서울의 명소를 순례하는 ‘케데헌 성지순례’가 대표적 사례다. 하나카드에 따르면 3분기 영화 속 배경지인 북촌한옥마을, 강남 코엑스, 낙산공원 인근 지역에서 승인된 외국인 관광객 결제액은 각각 전년 동기...
[우분투칼럼] 아프리카 다시 보자: 3억 중산층 너머 '한류' 새 기회 2025-10-21 07:00:03
장보기 품목과 씀씀이가 달라진다. '3억'이라는 큰 숫자를 하나의 시장으로 묶어 보기보다 지역·세대·생활 단계에 따라 성향과 바람이 어떻게 갈리는지부터 가늠해야 한다. 요컨대 시장을 만드는 것은 큰 숫자가 아니라 다른 삶이다. ◇ 진짜 아프리카: 젊고, 도시에서 폰으로 산다 아프리카의 힘은 젊음에서...
9월 방일 한국인 '역대 최고'…씀씀이는 줄어 2025-10-15 18:41:00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올해 9월 한 달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수가 326만7,000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는 9월 기준 역대 최대치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 방문객이 18.9% 늘어난 77만5,5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국은 67만900명(2.0%↑)으로 2위를 기록했다. 특히 9월 기준...
'결혼할 여자가 없다?' 솔로지옥도 옛말…한국에 무슨 일이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0-14 07:00:03
씀씀이를 줄이면서 전체 소비 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원 수별 2019∼2023년 평균소비성향(소비지출/가처분소득) 변화 조사에서 1인 가구의 감소율이 5.8%(0.78→0.74)로 가장 높았다. [글로벌 머니 X파일은 중요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 돈의 흐름을 짚어드립니다. 필요한 글로벌 경제 뉴스를...
취업도 못 했는데…"2000년생 은퇴 땐 1인당 나랏빚 1.3억" 2025-10-13 17:36:45
명으로 약 30%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예산정책처는 실질적인 나라 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의 적자 규모가 올해 85조5000억원에서 2072년 270조7000억원으로 세 배 넘게 늘어난다고 추산했다. 저출생·저성장이 고착화하고 나라 씀씀이가 더 커지면 1인당 국가채무는 이런 예상보다 더 빠르게 불어난다. 이광식...
[사설] 1인당 1억3000만원 나랏빚 떠안아야 할 청년들 2025-10-13 17:31:24
하는 등 씀씀이를 늘리고 있다. 4년, 5년 뒤의 선거만 바라보고 입법하는 정치인들은 나랏빚이 위험수위라고 해도 먼 훗날의 일이라며 돈 푸는 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국민연금, 건강보험에 경고등이 들어와도 본체만체다. 미래가 안 보이는 청년들의 한숨이 성난 분노로 바뀌기 전에 정치권이 바뀌어야 한다.
"학원가 옆, 집값도 높아"…주변보다 최대 2억원↑ 2025-10-13 17:26:05
학생 수가 감소해도 사교육 씀씀이는 줄지 않고 있어서다. 지난해 전국 사교육비는 29조2000억원으로 2023년보다 7.7% 늘었다. 2021년부터 4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롯데건설은 이달 평촌 학원가 인근에 주거용 오피스텔인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을 선보인다. 지하 5층~지상 48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