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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꼭 해야 할까요" 고민상담…2030 직장인 반응 보니 2026-02-17 19:27:53
시대가 저물었다. 이미 결혼을 한 사람도, 안 한 사람에게도 요즘 2030 세대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결혼의 정의가 자체가 달라진 것"이라고 풀이했다. 결혼을 한다 해도 이를 치르는 과정에서의 성별 인식차도 확인됐다. 남성의 경우 결혼식을 생략하고 싶어하는 실속형 결혼을 추구한다는 응답이 27.1%로 가장 많았다. 반면...
계약서 문구 하나, 한·영 해석은 둘… 동상이몽의 국제분쟁 [한민오의 국제중재 프리즘] 2026-02-17 07:00:10
수는 없는 노릇이다. 즉, 번역을 아무리 잘 해도 해소되지 않는 문화적 틈(gap)이 있다. 이럴 때는 중재판정부에 문화적 맥락까지 잘 설명해야 한다. 회의록에 주어가 드러나지 않는 것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 문화와 한국어 특성에서 비롯된 것임을 말이다. 언어는 문화의 거울이다국제중재는 한국...
[AI돋보기] "현실은 컵라면, SNS선 오마카세"…AI가 만든 '가짜 삶' 2026-02-16 06:33:00
가짜 영수증이었다고 보도했다. 2024년까지만 해도 미미했던 수치가 불과 1년 새 두 자릿수로 치솟은 것이다. ◇ '무지출 챌린지'의 역설…"비용 없는 도파민에 중독" 전문가들은 이 같은 '가짜 플렉스'를 고물가와 SNS 과시 문화가 충돌해 빚어낸 사회적 병리 현상으로 진단한다. 외식 물가는 천정부지로...
[마켓人] '베스트 애널' 황병진 "金 상승 안 끝났다…전망치 6천달러" 2026-02-15 07:20:01
개인투자자들이 이번 급락에 놀랐을 듯하다. 지금은 안심해도 되는 상황인가. ▲ 작년부터 담아오셨던 분들에겐 깜짝 놀랄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올해 1월, 혹은 금값이 5천 달러를 돌파한 이후 사셨던 분들은 놀랄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1월에만 25% 상승했으니 10%가 빠져도 여전히 플러스 수익률이다. (이번 급락은)...
'충주맨' 사표 쇼크, 하루 만에 2만명 떠났다…'충TV' 발칵 2026-02-14 09:30:41
구독자 수는 14일 기준 95만명이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97만명을 넘기며 구독자 100만명을 넘봤지만 하루 만에 2만명 가까이 급감했다. 이 같은 구독자 이탈은 김 주무관의 사직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김 주무관이 전날 올린 36초 분량의 '마지막 인사' 영상은 공개 24시간도 안 돼 조회수 200만회를 넘겼다....
"다 쿠팡 넘어가고 여긴 안 와요"…눈 돌리면 공실 '한숨' [현장+] 2026-02-13 18:52:01
"쿠팡에서는 광고를 안 해도 되니까 들어가긴 편한데 소상공인 같은 우리한테는 좀 불리하다"고 한숨 쉬었다. 이영애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경험소비 수요 자체는 바뀌지 않았으나 유통 생태계에서 온라인 시장이 커지면서 나타난 변화"라며 "소비자기업간거래(B2C), 기업간거래(B2B) 모두 마찬가지다. 온라인상에서의...
한화, 직전 해군참모총장 영입 무산…“법리상 고사” 2026-02-13 18:14:44
또 퇴직자가 재직 중 연관된 업무의 경우 퇴직을 해도 취급해서 안 된다는 ‘업무 취급 제한(행위 제한)’ 규정을 두고 있다. 이에 군 관계자는 “고위 군 인사의 재취업 사안에 따라 논란의 여지가 있다"라며 "제도를 개선, 보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선 취업 제한 심사 시 계열사 업종에 따른 기준을 명확...
'잠긴 매물' 풀기 총력전…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 2026-02-13 16:04:53
있다. 2주택자를 다주택자로 본다고 해도 이 같은 조건에 해당할 가능성이 크다. 또 다주택자 상당수는 대출 대신 전세보증금(레버리지)을 활용하기 때문에 만기 연장 제한에서 자유롭다는 분석이다. 다만 과거 원금의 일정 부분을 만기일시상환으로 두고 나머지를 분할 상환하는 일부 대출상품(부분 만기일시상환·혼합...
“설만 되면 어른들은 땀 삐질”…요즘 세뱃돈 얼마 받나 봤더니 2026-02-12 16:54:08
10만원(37%)보다 높았다. 2009년 5만원권이 발행되며 얼마 전만 해도 세뱃돈으로 ‘신사임당 지폐’ 한 장을 주는 것도 많게 여겨졌다. 지난해부터 10만원을 주는 것이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로 안 오르는 것은 내 월급과 자식 성적뿐이네” 등과 같은 반...
안희정, 8년 만의 등장에 쏟아진 비난…하태경 "두번째 기회 줘야" 2026-02-12 10:13:19
안에서 지켜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하 원장은 "안 전 지사는 자신의 행위에 대한 법적책임을 이미 졌다"면서 "개인적인 관계에서 자신의 도리를 하는 것과 공적 정치행위는 분리해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덕적 비난을 벗어날 수 없다고 해도 시민으로서 두 번째 기회를 주는 것마저 영구히 박탈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