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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세대, 이 책 꼭 읽어주셨으면"…이금희가 건넨 공감의 말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30 13:45:44
한 책 두 권을 나란히 펴냈다. 어른을 위한 에세이 , 어린이를 위한 책 이다. 는 특히 20·30 세대와 함께 일하는 40·50 세대에게 건네는 책이다. 그는 숙명여대에서 22년 6개월간 강의를 하며 1500여 명의 학생들과 1:1 티타임을 나누었고, 그 세대가 겪는 불안·고립·두려움을 가장 가까이서 들었다. 기업·공공기관 등...
[한경에세이] 2026년 정상을 향해 2025-12-29 18:01:55
마지막 글은 배낭과 간식, 그리고 등산화를 챙기며 시작해 보자. 오늘은 높은 곳에 올라 시야를 넓히고 정상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한국에 부임해서 한국인들과 공통된 열정을 하나 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등산이다. 주말이면 서울 같은 대도시의 지하철이 등산복 차림의 사람들로 붐비는 광경이 참으로...
[한경에세이] 새해, 이루어질 일들에 대하여 2025-12-28 17:37:36
2026년 새해 첫날이 벌써 이번 주로 다가왔다. 새해 첫날이면 어김없이 역주행하는 노래가 있다. 소망이 이뤄질 것을 확신하는 희망찬 가사로, 6년째 1월 1일마다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우주소녀의 ‘이루리’다. 많은 이들의 새해 다짐과 바람으로 매년 한 곡의 노래가 역주행한다. 새해라는 시간이 사람들에게 어떤...
[2025 R.I.P]문장은 남고 작가는 떠났다...윤후명·서정인·백세희 등 별세 2025-12-26 16:41:15
베스트셀러 에세이집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국내 에세이 열풍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판사 편집자 출신인 저자가 기분부전장애를 겪으며 정신과 전문의와 12주간 상담을 진행한 내용을 엮었다. 죽고 싶을 만큼 우울하다가도 떡볶이를 먹으면 잠시 기분이 나아지는, 스스로도 납득하기 어려운 심리...
비정형 건축의 개척가…쇠락하던 공업도시 빌바오 되살리다 2025-12-25 17:05:38
다섯 명의 생명을 살렸다. 그의 베스트셀러 에세이집 는 국내 에세이 열풍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자가 기분부전장애를 겪으며 정신과 전문의와 12주간 상담한 내용을 엮었다. 죽고 싶을 만큼 우울하다가도 떡볶이를 먹으면 잠시 기분이 나아지는, 스스로도 납득하기 어려운 심리 상태를 솔직담백하게 그렸다. 201...
美 증시, S&P500 또다시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 2025-12-25 00:29:22
분석했다. 세븐스 리포트의 설립자인 톰 에세이는 "투자자들은 미국 경기가 연착륙할 것이라는 확신을 시장에 반영하고 있으며 성장에 대한 낙관론으로 상승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뉴욕 증권거래소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수요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에 조기 마감하며, 크리스마스 당일인 목요일에는 휴장한다. 김정아...
[한경에세이] 진정한 송구영신의 의미 2025-12-24 17:38:36
어느덧 달력의 마지막 장도 끝자락이다. 12월의 마지막 주가 되면 우리는 지난 한 해를 되감기 해본다. 희한하게도 좋았던 기억보다는 아쉬웠던 순간, 뼈아픈 실패의 기억이 더 선명하게 마음에 박힌다. 사람의 본능이 그렇다. 하지만 실패가 마음의 ‘쓴뿌리’로 남을지, 내일의 ‘자양분’이 될지는 그 기억을 어떻게...
[한경에세이] 꼰대 방지의 기술 2025-12-23 17:40:53
젊은 세대를 훌쩍 넘긴 내가 MZ세대를 이야기해도 될까, 가끔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다만 이미 ‘꼰대’라 불리는 세대에 속한 사람으로서, 적어도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정도는 말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든다. 구청장으로 일하다 보면 수많은 보고서와 통계, 전문가들의 분석을 접한다. 정책을...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한국뮤지컬어워즈 8개 후보…최다 노미네이트 2025-12-23 16:10:50
무대화했다. 인기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이 원작으로, 실제 할머니 학생들이 쓴 20여 편의 시가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해 따듯한 감동을 선사한다. '2024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으로 선정되어 올해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초연을 올린 '오지...
[한경에세이] 스포츠, 엄격한 수행이자 미학 2025-12-22 18:14:42
나는 태권도 검은 띠 유단자다. 그렇다고 해서 경계할 필요는 없다. 공격력은 없으니까! 내 검은 띠는 태권도의 전당인 국기원에서 수여한 명예 단증이기 때문이다. 국기원 행사에서 한국이 전 세계적으로 스포츠 외교를 펼치고 있음을 가늠할 수 있었다. 우수한 태권도 사범을 해외로 파견함으로써 각국 선수들의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