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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병기 사태, 매우 심각"…金 거취 정리하나 2025-12-26 17:33:54
권력이 정 대표 쪽으로 완전히 넘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김건희 특검을 마지막으로 수사 기간이 종료되는 이른바 3대 특검(해병대원, 김건희, 내란)과 관련해 “새해 1호 법안은 2차 종합특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통일교와 국민의힘 간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법안도 발의했다....
李 대통령 "국민 일상에 온기·희망 닿게 최선"…인천서 성탄 예배 2025-12-25 18:11:39
해인교회에서 열린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여야 대표들도 교회를 찾아 성탄을 축하하고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를 건넸다. 이 대통령은 SNS에 남긴 글을 통해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태어나 고통받고 아픈 이들과 평생을 함께한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린다”며 “그분의 삶이야말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정한 성탄의 의미...
헌정사 최초 기록 쓴 장동혁…24시간 필리버스터 역대 최장[종합] 2025-12-23 12:44:17
계속 앉아 있다"며 "대화 타협이 실종된 우리 정치의 현실을 보여주는 순간"이라고 했다. 또 "누구를 탓하기에 앞서 자신을 돌아보며 어떤 게 국민을 위한 정치인지, 의회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성찰해봤으면 하는 허망한 기대를 해 본다"고 적었다. 반대 토론 23시간이 지난 시점에 찬성 토론을 위해 대기 중이던 민주당 김...
욕조에 여성과 함께 있는 클린턴…엡스타인 파일 '일파만파' 2025-12-20 15:46:50
파일이 공개된 방식에 대해서도 여야 모두에서 비판이 나왔다. 연방정부는 법이 제정된 지난달 20일부터 30일 이내에 관련 기록을 공개해야 했는데 이날이 시한이 만료되는 날이었다.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오늘 법무부가 공개한 심하게 가려진 문서 묶음은 전체 증거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면서 정부가 즉각...
엡스타인 문건 첫 공개…트럼프 거의 없고 클린턴에 초점(종합) 2025-12-20 12:09:52
파일이 공개된 방식에 대해서도 여야 모두에서 비판이 나왔다. 연방정부는 법이 제정된 지난달 20일부터 30일 이내에 관련 기록을 공개해야 했는데 이날이 시한이 만료되는 날이었다.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오늘 법무부가 공개한 심하게 가려진 문서 묶음은 전체 증거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면서 정부가 즉각...
'규제 완화' 강조한 한경협에 "자본시장 신뢰 회복부터" 직격한 與오기형 2025-12-16 11:54:10
대가로 소송·배상 리스크 확대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재계가) 말로는 사후 규제를 이야기하면서, 정작 집단소송·징벌적 손해배상·디스커버리(증거개시) 제도 같은 민사적 책임 강화에는 반대해왔다"고 꼬집었다. 형사처벌 위험을 줄이려면 민사 영역에서 책임이 강화되는 시스템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논...
[인터뷰] 아프리카 가나서 온 첫 한국계 대사 최고조 "고국서 일해 영광" 2025-12-13 08:00:03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처음 개최하며 대아프리카 외교를 점차 중요시하는 추세이다. 한국이 어떤 관점과 방향성을 가지고 아프리카와 외교를 지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가. ▲ 한국이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출범시키며 아프리카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은 매우 환영할 만한 변화이다. 한국의 아프리카 외교는...
VIG, 에이티지씨 이사회 진입… 경영권 인수 가로막던 정관도 변경 2025-12-12 17:16:16
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경영권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보통주 주주들의 지분 가치가 대거 희석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최대주주인 장성수 대표가 경영 실패의 책임을 지고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일부 주주들의 감정이 격앙돼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약 1시간 30분여간의 질의응답이 끝나고 진행된 의안...
"윤영호, 여야 5명 진술" 특검, 첫 확인…"편파수사 보도는 '유감'" [종합] 2025-12-11 19:30:33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조사할 당시 그가 진술한 여야 정치인은 5명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그러면서 윤씨의 최근 법정 진술에서 촉발된 '편파수사' 지적에는 유감을 표했다. 박노수 특별검사보는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8월 말 윤 전 본부장의 진술에서 언급된 대상은 여야 정치인 5명이었다"고 밝혔다. 해당...
여권 덮친 '통일교 게이트'…내년 지방선거 대형 악재 되나 2025-12-11 17:49:02
가능성도 거론된다. 정치권 관계자는 “PK뿐 아니라 수도권 선거에도 연쇄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도 부담이다. 이 대통령은 전날 여야를 불문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지만, 현직 장관이 금품 수수 의혹으로 낙마한 것은 만만치 않은 타격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해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