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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용산서 강제로 소맥 폭탄주…음주 언급 못하게 해" 2025-08-31 10:47:32
"윤 전 대통령이 만찬 했을 때는 소백이 빠진 날을 본 적이 없다"면서 "이래도 되나 할 정도로 취하면 누구는 울고 있고, 그러다 보면 그냥 끝난다"고 했다. 아울러 "윤석열 때 용산에서 밥 먹었을 때는 일단 '오늘 우리가 술 마셨다는 소리를 절대 밖에 하시면 안 된다'는 주의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아들 사준 160만원 자전거 이럴줄은"…학원가 점령하더니 '발칵' [이슈+] 2025-08-21 19:37:01
인기를 얻고 있다. 윤 군은 "유튜브에서 처음 보고 여러 기술이 멋있어 보였다"며 "부모님을 졸라 120만 원짜리 픽시 자전거를 샀다"고 자랑했다. 같은 지역의 또 다른 13세 김 모 군은 "브레이크가 없어서 위험하지만 '폼' 난다"며 "160만 원짜리를 탔는데 친구들이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기자가 찾아간...
신현송 이코노미스트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해도 달러 코인 수요 못막아" 2025-08-21 17:54:33
것이기 때문에 불법 거래에 대한 주의 의무가 생긴다”며 “국제 협력을 통해 함께 시행하면 좋지만 개별 국가에서 즉시 시행해도 된다”고 말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관해선 어두운 전망을 내놨다. 신 이코노미스트는 “자국 통화(한국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도입되더라도 달러 스테이블코인 수요는 여전히 지속될...
"노란봉투법 도입땐 노사관계 더 좋아진다"는 고용장관 2025-08-20 17:41:40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면 노사 갈등이 심해질 것으로 보느냐”고 묻자 김 장관은 “노란봉투법의 순기능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14~18일 국민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6.4%는 노사 갈등이 심화할 것으로 봤다. 완화할...
지분 경쟁 불붙나…콜마비앤에이치 7%대 '급등' 2025-08-20 09:35:18
했다. 하지만 윤동한 회장과 윤 대표는 콜마비앤에이치 임시주총 소집과 의결권 행사 금지를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지분 경쟁도 본격화 하는 모습이다. 전날 콜마비앤에치이는 윤 부회장과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의 모친인 김성애씨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총 1만3749주의 콜마비앤에이치 주식을...
관객 비매너에 무너진 세계적 예술가의 시간 2025-08-18 11:36:38
울린 휴대폰 알림음에 노래하던 성악가도 잠시 주의를 뺏겼다. 하지만 세계 주요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베테랑 성악가의 대처는 탁월했다. 연광철은 "나도 그대를 따라 저 눈길을 걸으리"라는 마지막 소절을 이날 들려준 울림 중 가장 여린 세기로 노래하며 자신의 음악을 완성했다. 공연의 2부에선, 괴테의 소설 내용을...
"4년 전엔 꿈쩍 않던 사법부, 이젠 먼저 AI 도입하겠다니 격세지감" 2025-08-17 16:14:52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봤다. 윤 교수는 “사법부 데이터센터를 ‘데이터 안심구역+규제 샌드박스’ 방식으로 지정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효율적 운영을 위해 법원행정처장을 지정권자로 추가하는 입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5년 후 사법부 AI에 대해서는 “2030년엔 최소한 판사들이 유사 판례 검색 같은...
최우성 "윤어게인·부정선거론자들, 발도 못 붙이게 할 것" [인터뷰+] 2025-08-07 10:36:39
주의가 지금의 청년 세대와 훗날 대한민국 리더의 방향이 될 것이다." ▶청년 최고위원에 당선된다면 최우선으로 해결할 당내 현안은? "인적 쇄신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포고문에 '전공의 처단'이 담겼는데, 전공의를 처단할 게 아니라, '윤어게인'과 부정 선거론자들을 처단해야 한다고...
조경태 "'국민의짐' 더 이상 안 돼…재창당 수준의 혁신할 것" [한경 인터뷰] 2025-08-06 15:43:26
않는다." ▶당초 윤 전 대통령의 체포를 저지하려 한 45명+α에 대한 인적 쇄신을 주장하셨는데, 과한 처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전부 다 출당시키겠다는 게 아니다. 100% 국민의 참여하는 인적쇄신위원회를 구성해 잘잘못을 분명히 따질 것이다. 행위의 경중에 따라 상중하로 나누고, 책임이 상에 해당하는 사람만...
野 주진우 "양극단 쏠린 정치 그만…107명 모두 주진우로 만들 것" [한경인터뷰] 2025-08-05 15:47:26
극단주의에 끌려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나는 국민과 정치인을 구분해서 말하고 있다. 일반 국민은 불만을 표현하는 방식이 극단적일 수 있다. '윤어게인'을 말해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석방돼 돌아와 국정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저 우리나라 법치주의가 망가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