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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합격자 10명 중 4명 고용부 배치…"초짜 근로감독관 대거 투입되나" 2025-07-08 20:04:51
인사처가 가능한 인원만큼 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9급 일반행정직은 전국 단위로 통합 선발되며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한 뒤에야 부처별 정원에 따라 일할 곳이 정해진다. 인사처의 이런 해명에도 정부 안팎에선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을 뒷받침하기 위한 공무원 인사가 시작됐다”는 관측이 확산하고...
與 원내사령탑에 김병기 "李정부 성공 위한 교두보 되겠다" 2025-06-13 17:55:47
전에는 국가정보원에서 일했고, 인사처장을 지냈다. 김 원내대표는 선거 기간 긴밀한 당정 관계를 이끌 적임자라는 점을 부각했다. 그는 이날 정견 발표에서 “의원들과 원내대표실의 소통을 대폭 강화해 원팀을 만들겠다”며 “운영·정책수석부대표 외에 소통수석부대표를 신설해 소통을 강화하고 당과 정부, 대통령실을...
민주 새 원내대표 '김병기' 누구?…'이재명 오른팔·블랙요원' 2025-06-13 16:15:21
인사처장을 지낸 인사 관리 전문가이기도 한 김 원내대표는 과거 김대중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근무했고, 노무현 정부의 국가정보원 개혁 태스크포스(TF)에서도 활동한 이력이 있다. 이명박 정부에서 해임된 후 정부를 상대로 해임 무효 소송을 벌여 승소했으나 복직하지는 않았다. 비교적 강경하고 선명한 노선을...
공무원 인사체계 손본다…"승진제도 혁신·재해 예방 강화" 2025-06-12 12:00:10
있다”고 지적했다. 인사처 윤지하 건강안전정책담당관도 “범정부 재해예방 종합계획은 마련됐지만, 아직 구체적 실행은 부족하다”며 “법제 정비를 통해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승진제도 개선 필요성도 집중 논의됐다. 한국행정연구원의 김세진·김다니 부연구위원, 임성근 선임연구위원은...
공직자 국민추천제 첫날 1만건 넘었다…법무부·복지부장관·검찰총장 순 2025-06-11 18:14:30
시대를 열기 위해 국민이 원하는 진짜 일꾼이 일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실은 추천받은 인사를 추린 뒤 공직기강비서관 등을 통해 인사 검증 절차를 거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 방법은 인사처가 운영하는 국민추천제 홈페이지에 추천 글을 남기거나 이 대통령 공식 SNS 계정 또는...
김병기 "아들 국정원 부정채용 사실이면 의원직 사퇴" 강력 반발 2025-06-11 11:02:41
김 의원 배우자는 녹취록에서 "우리 아들이 모든 시험에 합격했는데 신원조회에서 탈락시켰다"고 말했고, 이후 김 의원 아들은 경력공채로 최종 합격했다. 김 의원은 1987년 국정원의 전신인 국가안전기획부에 채용돼 25년 넘게 근무했다. 국정원 인사처장까지 지냈다가 이명박 정부에서 해직된 바 있다. 신현보 한경닷컴...
장·차관 후보자, 국민 추천 받는다 2025-06-10 18:12:30
국회에 보냈다. 인사처의 국민추천제는 노무현 정부가 2003~2005년 인터넷 장관 주천제 형식으로 한시 시행하다가 박근혜 정부가 2015년 상시 제도로 도입했다. 하지만 그해 국민추천제 리스트에 오른 인물 중 임용된 사례가 없어 실효성 부족으로 유명무실한 제도가 됐다. 당시 야당이던 더불어민주당은 국정감사에서 이런...
"적극행정 했더니 고소?"…앞으론 국가가 변호사도 지원한다 2025-06-10 12:00:01
심의했지만 앞으로는 감사 의견을 제출받은 뒤 심의에 들어가도록 절차를 보완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과 인사 우대 조항도 명문화해 실효성을 높였다. 박용수 인사처 차장은 “공직사회가 급변하는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려면 공무원들이 법적 부담 없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공무원들이...
거대 여당 원내사령탑…김병기·서영교 '양자 대결'로 2025-06-06 17:46:55
의원은 국가정보원 인사처장 출신이자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로 분류된다. 서 의원은 당내 홍보위원장,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거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지낸 여성 중진 의원이다. '이재명 1기 지도부' 최고위원을 지내면서 역시 친명계로 분류된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민주당의 '권리당원 투표...
이재명 "무덤 같은 용산…펜도 컴퓨터도 없어 '황당무계'" 2025-06-04 17:30:52
사표를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인사처를 통해 이들의 사표를 전달받고 수리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다만,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현실적인 제약을 고려할 때 이 대통령은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들의 사표를 선별적으로 수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