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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후 구조조정' 中하이난항공그룹 전 회장에 징역 12년 선고 2025-07-18 10:34:22
후 구조조정' 中하이난항공그룹 전 회장에 징역 12년 선고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파산 후 구조조정된 중국 하이난항공(HNA)그룹의 전 회장이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중국 매체 신랑재경 등에 따르면 중국 법원은 전날 HNA그룹 창립자 천펑의 배임과 부정대출,...
남편이 다른 여성 차량에서 내리자…쫓아가 '쾅' 2025-07-12 07:12:49
망가졌다. A씨는 결국 특수재물손괴죄와 특수상해죄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B씨가 남편과 불륜관계임을 이유로 민사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송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과 초범인 점, 상해 정도가 비교적 중하지 않고 합의한 점, 범행에 다소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쌍방 폭행'으로 법정 선 경찰관 커플…나란히 '집유' 2025-07-11 20:37:57
수시로 폭언·욕설도 했으며 폭행의 정도가 중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경찰공무원으로 올바른 품행을 보이지 못했고 연인 간의 상호 폭력 측면이 일부 있으나 두 사람의 나이, 직급 차이, 현저한 신체조건 차이를 고려하면 서로에게 행한 폭력을 동등하게 평가하기 어렵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B 씨에게는 "연인관...
"지수가 안 넘어왔어요"…긴박했던 야간파생시장 상황실의 밤 [하루만] 2025-07-09 13:00:01
중하 부서장은 전 종목 송수신을 확인한 뒤 오후 5시 정각에 거래소를 나섰습니다. 도보 5분 거리의 코스콤 구내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이른 저녁 식사에는 TF의 김영우·박중현 대리도 함께 했습니다. 박 대리와 김 대리는 "밤낮이 완전히 뒤바뀌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오전 7시에 퇴근해 오후 1~2시쯤 눈을...
"가입비만 10억"…'VVIP 타깃' 강남 초호화 사교클럽 둘러보니 [현장+] 2025-07-03 20:30:01
회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디아드는 내년 중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강남구 청담동 1번지에 ‘디아드 청담’를 조성 중이다. 해당 건물은 지하 3층부터 지상 17층까지 총 20층 규모로 구성됐으며 완공 시 강남 도산대로 일대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된다. 공간 내부 설계에는 에르메스 청담과 설화수 플래그십을 디자인한...
"中, 에어버스 항공기 200대 구매" 2025-07-03 18:26:44
항공업계의 주요 공급업체였던 보잉은 2017년 이후 중국에서 대형 주문을 따내지 못했다. 미·중 간 불안정한 무역 관계도 이 같은 흐름에 영향을 미쳤다. 일각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중하면 보잉 구매 계약이 재개될 가능성도 나온다. 브라이언 양보는 “중국이 무역 관계 개선 차원에서 보잉과 계약을...
EU 지도부-中왕이, 수교 50주년 정상회담 준비 논의 2025-07-03 01:46:31
24일께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당초 EU 본부가 있는 브뤼셀에서 열릴 차례였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해외 방문을 거절해 EU 지도부가 관례를 깨고 방중하기로 했다. EU에서 행정부 수반 격인 집행위원장과 27개국 정상회의를 주재하는 상임의장 두 사람 모두 외교 의전상 단일국가의 정상급으로...
ADHD 손자 살해하려 한 할머니…"양육 스트레스 가족 위해" 2025-06-26 17:14:34
한 반인륜적 범죄로서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판시했다. 이어 "다만, 손자로 인해 가족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받은 스트레스 등으로 피고인에게 우울증이 발병했고, 피해자가 다친 정도가 중하지 않으며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보이는 점, 피고인의 아들과 며느리가 피고인의 선처를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가족들 양육 고통에…손자 살해하려한 할머니 '집유' 2025-06-26 17:04:46
"손자의 생명을 빼앗으려 한 반인륜적 범죄로서 비난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손자로 인해 가족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받은 스트레스 등으로 피고인에게 우울증이 발병했고, 피해자가 다친 정도가 중하지 않으며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보이는 점, 피고인의 아들과 며느리가 피고인의 선처를 탄원하고 있는...
미성년자 아들 보는 앞에서…"어쩜 이럴수가" 2025-06-25 14:25:38
일주일 이상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등 상해 정도가 중하고, 정신적으로도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다만 "피고인이 범행 직후 아들에게 신고를 지시해 피해자에 대한 구호 조치가 이뤄졌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A씨는 지난 1월 13일 오후 1시께 충남 홍성군 자택에서 아내가 외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