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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나도 '탈팡'했다"…문화·정치계도 인증 릴레이 2025-12-22 12:09:08
열고, 12개 회원 단체와 900여개 지역지부에서 쿠팡 탈퇴 소비자행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후 문화예술인계에서도 탈팡 인증 행렬이 이어졌다. 배우 문성근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계엄도 막았는데 네깟 게 뭐라고"라고 적힌 이용자 글을 공유했다. 배우 김의성도 "새벽배송 없어도 살 만한다. 정신 좀 차리는 게...
"임파워먼트형 리더…목표 설정 뒤 해법은 조직에 맡겨" 2025-12-21 18:38:46
내려주기보다 왜 이 문제가 중요한지부터 공유한다”며 “그다음은 각 조직이 스스로 해법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다”고 말했다. 위계보다 맥락을 중시하는 리더십이라는 평가다. 최 대표가 주재하는 회의에선 누구나 직급이나 발언 순서를 가리지 않고 질문을 던진다. 다른 관점이 제시되면 결론을 미루는 것도...
안중근 의사 유묵, 경기도박물관서 첫 공개 2025-12-21 17:27:19
‘큰소리로 길게 탄식하며 일본의 멸망을 미리 조문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경기도는 “안 의사가 일제 고위 관료에게 건넨 것으로 전해지는 유묵”이라며 “지난 8월 광복회 경기도지부와 협력해 작품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내년 4월 5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사상과 철학, 독립운동 흔적이...
김동연, 안중근 유묵 공개하며 독립 정신 강조 2025-12-21 11:11:20
보관해 왔다. 경기도는 광복회 경기도지부와 협력해 일본 소장자와의 협상을 거쳐 최근 국내 반입에 성공했다. 김 지사는 “아직 ‘독립’이라고 쓴 유묵은 확보하지 못했지만, 반드시 조국의 품으로 돌려놓겠다”며 “빠른 시일 내 실물 공개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중근 의사의 고향 해주와 가장...
기아차 노조 새 지부장에 강성호 당선…"66년생부터 정년연장" 2025-12-21 07:00:01
화성지회장 후보와 조를 이뤄 출사표를 던졌다. 강 신임 지부장은 선거 공약에서 △특별성과금 1000만원 쟁취 △1966년부터 즉시 정년연장 쟁취 △2026년부터격주 금요일 휴무 방식의 주4.5일제 쟁취 등을 내걸었다. 이번 선거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선으로 이어졌다. 강 지부장의 임기는 2026...
속초시, 13년 전 '성 비위 의혹' 사무관 승진 대상자 직위 해제 2025-12-20 21:54:42
이번 조치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 속초시지부 자유게시판에 전날 A씨의 과거 성 비위 의혹을 주장하는 글이 게시된 데 따른 것이다. 이 글을 올린 B씨는 자신을 피해자라고 밝혔다. 2012년 발생한 A씨의 성 비위 의혹을 제기했다. B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2012년 4월 어느 날 저녁 8∼9시쯤인가, 지금은...
방글라 학생시위 지도자 총격으로 사망…시위대 분노로 폭력사태 2025-12-19 16:48:15
비난했다. 하시나 전 총리의 아버지인 셰이크 무지부르 라흐만(1920∼1975)의 생가도 성난 시위대의 습격을 받아 불이 났으며, 동남부 항구도시 치타공에서는 시위대가 주방글라데시 인도 공관에 돌을 던지는 등 공격했다. 방글라데시와 인도는 하시나 전 총리의 방글라데시 송환 문제를 놓고 최근 서로 상대국 대사를 초치...
'공청회 패싱' 서리풀지구…주민 반발로 지연 우려 2025-12-18 17:59:17
해제 사업지부터 난항을 겪는 등 일정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서리풀2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를 주민의 개최 거부로 생략한다고 18일 밝혔다. 서리풀지구는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그린벨트를 풀어 조성하는 대규모 공공주택 사업이다. 향후 수도권 내 추가 그린벨트...
IS 여전히 위험하다…호주 참사에 '가스라이팅 자생테러' 주의보 2025-12-16 10:25:50
업데이트 자료에 따르면 IS는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등 지역에 최소 15개 지부와 네트워크를 두둔 '글로벌 사업체'(global enterprise)로 남아 있다. 세계적으로 IS 조직원은 8천800∼1만3천100명으로 추산됐다. 현재 비교적 큰 세력을 형성하고 유럽 각국에서 대형 테러를 주도적으로 벌이는 IS 잔당 세력은 IS...
"임금체불·양육비 미지급…35개 기관 법률구조 서비스 한곳에" 2025-12-14 18:21:55
지부·출장소를 찾아가 법률구조 현장의 직원을 만나기 위해서다. 함께 식사할 형편이 안 되면 빵, 커피라도 사 들고 방문해 티타임을 가진다. 김 이사장은 지난 1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공단의 현실을 생각하면 책상 앞에만 앉아 있을 수 없었다”며 “직원들을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듣고 설득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