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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1·2등급 시스템 70개 마비…허점 드러난 '2시간 복구 규정' 2025-09-27 01:37:07
3시간 이내 복구하도록 규정했다. 이를 초과하면 지체시간에 따라 제재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다만 이 기준은 2026년까지 시범 운영 후 2027년부터 의무화된다. 시범 적용 기간에 발생한 이번 사고에는 직접 적용되지 않는다. 화재는 약 10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복구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대전시 소방본부에 따...
ETRI, 전고체 전지 핵심…얇고 강한 전해질막 개발 2025-09-23 17:08:33
황화물계 고체전해질과 레이저 가공 지지체를 결합해 얇고 유연하면서도 대면적 제조가 가능한 고체전해질막을 구현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고체 전지는 기존 리튬이온전지의 액체 전해질을 불연성 고체로 바꿔 발화 위험을 크게 낮추고, 리튬 금속 음극을 사용할 수 있어 에너지 저장 용량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3개월 유급휴가 주세요" 성희롱 피해자 요청 받아줘야 할까 2025-09-23 16:52:59
사용자는 (i) 지체 없이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실시하고(객관적 조사), (ii) 조사 기간 중에는 근무장소의 변경, 유급휴가 명령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사전적 보호조치), (iii) 조사 결과 성희롱·괴롭힘이 확인된 때에는 근무장소의 변경, 배치전환, 유급휴가 명령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사후적...
세포에서 피어난 미래... 다나그린, 인류 식탁 혁신 나선다 2025-09-19 16:25:30
내고 있다. 독자적인 3차원 지지체 기술을 활용해 실제 고기와 유사한 식감을 구현하며, 대체육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 식량 안보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다나그린은 2017년 김기우 대표가 설립했다. ‘인간, 실험동물, 그리고 지구의 모든 생명체에 가치를 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싶었다’는 창업 철학 아래,...
6개 시도 광역자치단체장, ‘달빛철도’ 예타면제 확정 촉구 공동선언문 발표 2025-09-17 16:23:30
및 지역 국회의원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달빛철도의 정책적 필요성이 충분히 입증된 만큼 정부가 더 이상 지체 없이 예타 면제를 확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현 정부의 국정운영 목표인 ‘모두가 잘 사는 균형성장’을 위한 첫걸음으로서 달빛철도의 조속한 추진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단독] 여야, 양당 원내대표 뺀 '민생경제협의체' 출범…2+2 형식 2025-09-16 15:24:21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16일)까지 민생경제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 것을 제안했다. 결국 여야가 민생경제협의체 구성에 최종 합의함에 따라 민생 경제 현안 논의와 함께 여야의 지난 대선 공통 공약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청년 실업과 지방 건설...
"성희롱은 범죄 아냐" 조국혁신당 입장에 與 "귀를 의심케 해" 2025-09-08 10:14:03
말했다. 아울러 "당이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하나"라는 반응도 보였다. 김 권한대행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 대응 미숙으로 창당 동지들을 잃었다. 피해자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조국혁신당은 신생정당이다. 대응 조직과 매뉴얼도 없는 상황에서 일이...
'성 비위 책임'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 2025-09-07 14:56:33
대응 조직과 매뉴얼도 없는 상황에서 우왕좌왕 시간을 지체했다"며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모두 제 불찰"이라고 했다. 앞서 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성 비위 사건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했다. 전날 유튜브 방송에서 2차 가해성 발언("성희롱은 범죄는 아니고 품위유지 위반은 될...
[속보] '성 비위 논란'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비상대책위 체제로 2025-09-07 14:16:49
권한대행을 비롯한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총사퇴했다. 당내 성 비위 사건에 책임을 지겠다는 의도다. 김 권한대행은 7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가해자에 대한) 관용 없는 처벌과 온전한 피해 회복을 위해 저와 최고위원 전원은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그는 "대응 미숙으로 동지들을 잃었다"며 "피해자분들께 다시...
시진핑, '反미·非미 빅텐트'에 박차…북한·인도가 관건 2025-09-01 11:28:47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6월 19일 북한 평양에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맺고 그것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전에 북한군을 파병하기 시작했다. 파병 규모도 수만명 수준이었으며, 반대급부로 북한은 러시아의 경제적 지원을 받았다. 눈여겨볼 대목은 북한과 러시아의 새로운 조약에 어느 일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