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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공연을 1000원에?"…세종문화회관 '누구나 클래식' 개막 2025-12-29 14:38:09
차이콥스키 6번 '비창'(10월), 라흐마니노프 2번(11월) 등이 연주된다. 협주곡은 1위를 차지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1월),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5월) 등 클래식 입문자와 애호가를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진다. 올해 공연은 9회 진행된다. 1월 7일 개막 공연은 김선욱이 지휘하는 경기필하모닉과...
이혁·이효 형제, 獨명문 매니지먼트사와 전속계약 2025-12-29 10:34:21
역시 영 차이콥스키 콩쿠르 등 주요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보이며, 형제 피아니스트로서 독보적인 매력을 입증해 왔다. 리우앤코토 측은 두 형제의 음악적 깊이와 스타성을 높이 평가해 이번 계약을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전속계약 후 이들의 첫 공식 행보는 내년 1월 7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6...
'눈물의 인연' 임윤찬·올솝부터 빈 필까지…2026 '별들의 전쟁' 2025-12-28 16:49:46
올라프손은 11월 리사이틀을 연다. 2019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프랑스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캉토로프는 12월 한국을 찾아 독주를 들려준다. 러시아 출신의 드미트리 시쉬킨(3월), 일본의 후지타 마오(10월), 스미노 하야토(10월) 등 국제무대에서 활약 중인 젊은 피아니스트들도 내한 리사이틀을...
백조로 맞붙고 가을에는 공주와 시골 아가씨 대결 2025-12-26 12:44:21
콥스키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지만 '백조의 호수'에 대한 두 발레단의 해석은 조금씩 다르다. 국립발레단은 볼쇼이 발레단 안무가였던 유리 그리고로비치 버전의 장중하고 드라마틱한 서사를 앞세운다. 반면 유니버설발레단은 섬세하고 서정적인 백조의 이미지가 돋보이는 마린스키 스타일과 치밀한 군무의...
말 없는 고백…사랑을 춤추다, "마린스키의 줄리엣 기대하세요" 2025-12-24 17:47:13
무대에서 선보일 작품은 ‘차이콥스키 파드되’와 ‘로미오와 줄리엣 파드되’. 지난 22일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막 마친 나가히사와 전화로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도 이번이 처음이다. “어제 ‘호두까기 인형’의 주인공 마샤(러시아에서는 클라라나 마리 대신 ‘마샤’라는 이름을 쓴다)로 춤을...
오페라부터 발레·클래식까지…유럽의 겨울, 따뜻한 선율이 분다 2025-12-24 17:00:40
콥스키 음악에 현대적 편곡을 더해 백조의 새로운 군무를 펼쳐 보인다. 공연은 내년 1월 4일까지. 바스티유 광장 인근에 자리한 오페라 바스티유 극장에선 발레로 풀어낸 ‘노트르담 드 파리’가 31일까지 관객을 만난다.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둘러싼 콰지모도와 프롤로, 페뷔스의 사랑과...
마린스키의 발레리나 '메이'가 온다…전민철과 '서울 갈라' 첫 내한 2025-12-23 20:12:00
공연에도 나란히 오른다. 두 무대에서 선보일 작품은 ‘차이콥스키 파드되’와 ‘로미오와 줄리엣 파드되’. 지난 22일,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막 마친 나가히사와 전화로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는 이번이 처음이다. "어제 '호두까기 인형'의 주인공 마샤(러시아에서는 클라라나 마리 대...
같은 음악, 다른 운명...2026년 세 가지 색깔 ‘백조의 호수’가 온다 2025-12-23 10:38:37
차이콥스키의 음악을 기반으로 하지만 고전을 바라보는 안무자의 시선과 결말, 무대 위 서사는 극명하게 갈린다. 현존하는 대부분의 '백조의 호수'는 차이콥스키의 음악 위에 마리우스 프티파와 레프 이바노프가 확립한 고전 양식을 토대로 한다. 그러나 안무가에 따라 서사 구조와 엔딩은 천차만별이다. 2026년...
[인터뷰] '발레 아이돌' 전민철 "마린스키서 백조의호수 왕자…꿈 이뤘어요" 2025-12-23 07:24:50
차이콥스키 음악을 배경으로 한 마린스키의 대표적인 레퍼토리 '백조의 호수'의 남자 주인공 지크프리트 왕자로 무대에 선 것이다. 그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 공연을 '꿈의 무대'로 여긴 이유를 설명했다. 그와의 인터뷰는 백조의 호수 연습이 한창이던 지난 5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수조원 오가는 국제중재, 최고의 스토리가 이긴다 [한민오의 국제중재 프리즘] 2025-12-23 07:00:02
서곡, 비제의 '카르멘' 서곡,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 등이다. 몇 년 전 매수인을 대리했던 중재 사건에서의 일이다. 상대방 변호사가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이 사건은 매수인의 단순 변심에서 비롯됐습니다. 매수인 마음이 바뀌었다고 한번 구입한 물건을 물릴 수는 없습니다." 듣자 하니 그럴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