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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 역사' 독일 최대 퀴어클럽 파산신청 2025-08-02 02:23:21
'48년 역사' 독일 최대 퀴어클럽 파산신청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독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퀴어클럽 '슈부츠'(SchwuZ)가 법원에 파산 절차를 신청했다고 rbb방송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슈부츠 경영진은 회원들에게 보낸 공지문에서 지급 불능 위기에 빠져 파산 절차를 밟게 됐다며...
‘갓생’에서 ‘찐생’으로, 박상영의 청춘시대 사랑법 2025-07-29 08:17:11
우리 시대에 가닿는 이유다. “은 퀴어를 윤리적 시혜의 대상으로만 가까스로 재현하거나, 진중한 저항 운동의 필요성을 환기하던 비극적이고 비장한 재현 관습에서 벗어나 있다. 혐오와 더불어 살면서도 굴하지 않고 웃고 울고 헤어지고 사랑하며 더불어 사는 우리 시대 퀴어 청년의 목소리로 전하는 일상 이야기다.”...
무지개 깃발 반대…독일 총리 "의회가 서커스장이냐" 2025-07-02 21:35:09
클뢰크너 연방의회 의장은 베를린에서 퀴어축제 '크리스토퍼 스트리트 데이(CSD)'가 열리는 오는 26일 의회에 성소수자 상징인 무지개 깃발을 걸지 않겠다고 결정한 바 있다. 독일 의회는 2022년부터 베를린 CSD 행사에 무지개 깃발을 게양했었다. 그러나 중도보수 성향 기독민주당(CDU)·기독사회당(CSU) 연합이...
독일 총리 "의회가 서커스장이냐"…무지개 깃발 반대 2025-07-02 19:00:18
"의회가 서커스장이냐"…무지개 깃발 반대 퀴어축제에 의회 직원 참가 금지…극우 득세에 곳곳 충돌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유럽 곳곳에서 성소수자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의회에 무지개 깃발을 거는 데 반대한다고 밝혔다. 메르츠 총리는 6일(현지시간) ARD방송 시사프로그램에...
"비주류에 눈길이 가요"…'정년이' 연출 남인우 감독이 여성서사에 주목한 이유 2025-07-02 08:53:06
"퀴어(queer)한 존재에 관심이 많아요. 이상하고 오묘한 사람들요. 신경다양성(자폐, ADHD, 지적장애 등 뇌신경 차이를 장애가 아닌 다양성으로 포용하는 용어) 어린이, 노인 등 우리 사회에 분명히 존재하지만 주목받지 못하는 이들을 들여다보는 데서 재미와 의미를 느껴요." 남 연출은 현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샤를리즈 테론 "아마존 창업자 재수 없어"…'760억 결혼식' 비난 2025-07-01 07:21:10
줄어들고 있으며, 퀴어 및 트랜스젠더의 존재는 점점 지워지고 있고, 젠더 기반 폭력은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정책이 아니라 우리의 삶 그 자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샤를리즈 테론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배우로 2003년 개봉한 영화 '몬스터'를 통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통해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구본창·박상영·박신양 직접 만나보세요…아르떼 살롱 '아티스트 토크' 론칭 2025-06-23 09:00:09
여성과 퀴어, 그리고 말하지 못한 존재들의 이야기를 왜, 어떻게 무대에 올리는지 털어놓을 예정이다. 9월의 연사는 박상영 작가. 주제는 ‘나를 구원한 창조적 글쓰기’다. 박 작가는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을 썼고, 동명 드라마의 각본에 참여하기도 했다. 10월은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의 ‘발레 이야기’를...
[2025 아르떼 문학상] "심사하고 있다는 걸 잊을 정도로 좋았던 작품" 2025-06-20 17:05:51
한부모가정, 선택적 함구증을 앓는 아이, 퀴어 청소년…. 소설은 이 모든 ‘비정상성’을 모아 하나의 가족으로 재탄생시키는 매우 윤리적이고 올바른 서사를 독자에게 보여준다. 게다가 문장이 단단하고 매력적인 장면도 여럿 있다. 다만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루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작위적인 지점들이 보였다. 진...
대만 넘어 韓서도 '천쓰홍 신드롬' "차기작은 서울 러브스토리" 2025-06-19 16:54:57
퀴어소설가로 프랑스 파리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추먀오진 역시 용징 출신이다. 초등학교 동문인데도 전혀 몰랐다. 그 작가가 만약 살아 있었다면 고향에 대해 쓰지 않았을까. 저는 오늘날까지 버텨서 고향에 대해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향’이 작품의 주요 소재다. 용징은 당신에게 어떤 곳인가. “고향은...
서울 도심서 퀴어 축제...충돌 없이 마무리 2025-06-14 20:01:13
도심에서 열린 제26회 퀴어퍼레이드가 별다른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행가사 열린 중구 남대문로 일대에는 30도를 웃도는 더위에도 참가자들이 곳곳에 설치된 부스를 오가며 축제를 즐겼다. 이날 행사장에는 70여 개 부스가 설치됐다. 성소수자 단체뿐 아니라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 대사관, 한양대, 연세대, 경희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