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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김앤장 소장, “정책보다 실행 중요…기업의 과제는 시장 진입”[2025 ESG 경영혁신포럼] 2025-11-12 17:00:11
명확한 후퇴”라면서도 “제품별 탄소집약도를 근거로 한 탄소국경조정 도입 가능성은 여전히 정치적으로 유효한 카드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에너지 시장과 관련해서는 “보조금 축소에도 불구하고 전력 수요 급증과 프로젝트 경제성이 맞물리며 시장 자체의 수익성이 일부 회복되는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김 소장은...
中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세 18개월째 주춤…정점 찍은 듯 2025-11-11 16:28:32
CREA는 설명했다. CREA는 다만 중국이 내놓은 '탄소집약도'(단위 에너지나 경제 생산량 당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을 나타내는 지표) 감축 목표 달성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은 탄소집약도를 2030년까지 2005년 수준 대비 65%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이를 달성하려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그림 한 점, 일등석 승객처럼…예술 물류 '특급작전' 펼치는 이토스 2025-11-10 11:10:27
한 곳에서 일하고, 불필요한 이동을 줄여 탄소 발자국을 낮추는 방법을 고민하죠. 투명성과 속도, 정확성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폴리그룹의 회장직도 맡고 있는데, 미술품 물류와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가 있는지? "1987년부터 가족 사업으로 인공 크리스마스 트리를 생산하는 제조업에 종사했습니다. 두 산업 모두...
2050 넷제로 강행땐 기업 부도위험 2배 뛴다 2025-11-09 16:43:59
탄소 배출이 많은 업종에서 부도 확률이 최대 3.2배로 뛰었다. 에너지 소비 단위당 탄소 배출량을 뜻하는 탄소집약도가 다른 산업에 비해 높다는 이유에서다. 음식료·전자·유통·기계장비·서비스 등 저탄소산업군은 부도 확률 상승폭이 1.36배에 그쳤다. 보고서는 “저탄소 업종이라도 원자재나 부품을 고탄소산업에서...
경부고속도로부터 누리호까지…산업기술 80년의 도전사 2025-11-06 12:00:24
낸 대한민국 기술 도전의 역사가 이번 80선에 집약되어 있으며, 위기마다 공학기술인들의 집념과 국민의 열망으로 불가능을 가능케 했다는 사실을 후대에 전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이번 80선은 미래 세대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AI, 탄소중립, 우주 개척 등 새로운 도전의 시대에도 대한민국이 지속해 세계를 선도해 나...
"2035 NDC 목표 상향 필요…국제법적 리스크 없애야" 2025-11-04 10:37:23
탄소집약도와 가장 느린 탄소집약도 개선 속도 등 지속가능 전환 지표에서 뒤처진다. 헌법재판소는 미래세대에 과도한 부담을 전가하지 않는 NDC 수립은 미래 국민의 자유와 세대 간 평등한 기본권 보장을 위한 헌법적 요청이라고 명시했다. ICJ 또한 기후 위기를 모든 생명과 지구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성적 생존 문제라고...
속도 내는 '2035 NDC'…정부·기업, 시각차 '뚜렷' 2025-11-04 10:36:38
중소기업의 대부분이 에너지 집약적 하청 구조에 속해 있어 상위 기업의 감축 압력이 고스란히 전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EU는 95%, 독일은 2045년…한국, NDC 균형점 찾을까 해외 주요 국가는 이미 ‘감축은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어떻게 법적으로 담보할 것인가’의 단계로 들어섰다는 점도 한국...
'K-스틸법', 입법 진통…철강 생존 vs 녹색 전환 약화 2025-11-04 07:43:32
법안은 지원 대상 기술을 녹색 철강 기술로 규정하지만 탄소저감량, 에너지원, 제품 단위 탄소집약도 등 객관적 지표가 없다. 이 때문에 감축 효과가 미미한 기술도 ‘녹색’으로 분류될 위험이 있다는 주장이다. EU의 이노베이션 펀드(Innovation Fund)는 기술의 예상 감축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며, 일본 GX법은 검증된...
'막가파' 美관료들…온실가스 감축 논의 국제회의서 타국 협박 2025-11-03 16:43:56
대표단이 해운에 탄소세를 부과하는 계획에 반대하라며 각국 대표단에 각종 위협과 협박을 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달 IMO의 해양환경보호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다수의 외교관, 정부·업계 관계자는 IMO 규제안 채택 투표를 앞두고 미국 관료로부터 미국의 뜻에...
[르포] '베트남 노하우'로 美진출…한세, C&T서 '탄소 제로' 시험 2025-11-03 12:00:09
2027년까지 탄소 배출 60%·용수 사용 50%·전기 사용 15% 절감을 목표로 친환경 설비를 적극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김영조 C&T 이사는 현지 설명회에서 "요즘 바이어들은 생산 공장이 친환경적으로 운영되는지 가장 많이 살펴본다"며 "오늘이 가장 힘들다고 할 정도로 시장이 빨리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