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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성남 생태계 살리기 팔 걷었다…탄천 교란 식물·분당호 외래어종 제거 나서 2025-11-12 15:45:02
올해 두 차례 벌인 생태계 교란종 제거 활동은 각각 성남 탄천 태평습지와 분당호에서 했다. 지난 4월 탄천 태평습지에서 이뤄진 활동은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분당호에서 한 활동은 한 발 더 나아갔다. 임직원이 배스와 블루길 등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을 포획했다....
[바이오사이언스] "45℃에도 잘 자라는 데스밸리 식물의 내열성 비밀 찾았다" 2025-11-08 08:00:03
시작해 2주 안에 최적 광합성 온도가 45℃에 도달했다며 이는 알려진 작물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T.오블롱기폴리아에 대한 생리학적 측정과 실시간 영상, 유전체 정보를 결합해 분석한 결과 이 식물의 놀라운 내열성은 여러 단계의 정교한 생물학적 변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졌다. 데스밸리와 유사한 고온에...
올해만 13명 사망…'곰 습격'에 비상 걸린 日 2025-11-07 14:58:52
응해 이 지역에 대원을 투입했다. 다만 자위대는 총으로 곰을 퇴치하지 않고 대형 덫 설치, 포획된 곰 운반 등 지원 업무만 담당한다. 대원들은 방탄조끼를 착용하고 방패, 곰 퇴치용 스프레이, 길이 165㎝ 봉 등을 지참한다. 일본 환경성 집계에 따르면 올해 4월 이후 곰의 습격으로 최소 13명이 사망하며 역대 최다를...
"사람 잡는 곰 잡아라"…日 자위대 이어 경찰 기동대도 파견 2025-11-07 14:45:09
대해 지역 주민들은 기대감을 나타내는 한편, 퇴치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고 요미우리가 전했다. 이에 앞서 자위대도 아키타현 요청에 응해 이 지역에 대원을 투입했다. 다만 자위대는 총으로 곰을 퇴치하지 않고 대형 덫 설치, 포획된 곰 운반 등 지원 업무만 담당한다. 대원들은 방탄조끼를...
농식품부, '2030년 돼지열병 청정화'…신형백신 등 방역대책 2025-11-05 11:00:04
해 연간 25만회 이상의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야생멧돼지의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접경 지역을 중심으로 연간 30만4천두 분량의 미끼 예방약을 살포하고 야생멧돼지 포획 등으로 모니터링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 로드맵 두 번째 순서는 오는 2028년부터 2029년 상반기까지 '청정화 확인' 단계로, 첫...
일본 열도 덮쳤다…결국 '결단' 내렸다 2025-11-05 09:51:18
했다. 자위대원들은 대형 덫 설치, 포획된 곰의 운반 등을 맡게 된다. 가즈노시를 시작으로 준비 상황에 맞춰 투입 지역도 확대할 예정이다. 자위대원이 곰 피해 때문에 투입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방위상은 "자위대의 본래 임무는 국방이지만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관점에서 사태의 특이성도 감안해...
日, 곰 습격 잦은 아키타현에 자위대 투입…퇴치 활동 지원 2025-11-05 09:40:10
올해 일본에서는 아키타현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마을을 습격하는 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장기간에 걸쳐 곰의 개체수가 늘어난 가운데 곰의 먹이가 되는 도토리 등 숲의 나무 열매가 올해 흉년을 맞았기 때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일본 환경성에 따르면 지난 4∼9월 지자체나 경찰 등이 보고한...
내년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울타리 일부 철거…방안 확정 2025-11-04 11:00:01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야생 멧돼지 ASF 양성 사례는 55건으로 작년(전체 719건)에 견줘 매우 줄었다. 정부는 1천650㎞의 광역 울타리 가운데 설악산·소백산 등 생태계 연결성을 지켜야 할 국립공원 내에 있거나 충북 최서단과 경북 최남단을 제외한 지역에 낙석방지망·옹벽 등 울타리 역할을 하는 시설물이 있는데...
"손에 든 음식 버려라"…서울대에 무슨 일이? 2025-11-02 09:56:35
현재는 30여마리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월 한 서울대생이 물려 경상을 입은 사례를 제외하면 인명 피해는 나지 않았다. 하지만 일부 학생은 불안함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실제 최근 서울대생들의 SNS에는 들개와 마주쳤을 때 관심을 주지 말고 손에 든 음식은 버리라는 등 행동 요령도 공유되고 있다. 이번에...
고려대 세종 연구팀, 미세조류 바이오매스 실증 대량수확 성공 2025-10-30 09:58:49
판형 여과 장치에 규조토를 프리코팅해 미세조류 세포의 포획성과 탈수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승필 교수는 “합성 화학첨가제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수확과 탈수를 동시에 달성해 미세조류 기반 바이오매스의 상용화에 필요한 핵심 병목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세종=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