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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 이제 부품만 갈아 끼운다…국표원, KS 제정안 마련 2025-12-10 13:42:29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0일 서울에서 조명업계·소비자·시험인증기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환접속형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KS 제정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KS 제정안은 국민 생활편의 표준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됐으며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을 거쳐 마련됐다. 제정안은 ▲...
빅테크, AI에이전트 표준 위해 이례적 협력…재단 공동설립 2025-12-10 09:05:26
작업과 과제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의 기술 표준을 위해 리눅스 재단 산하에 '에이전트AI재단'(AAIF)을 공동 설립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블룸버그, 클라우드플레어 등도 지원사로 참여했다. 사실상 실리콘밸리의 주요 거대 기술기업이 거의...
글로벌 기업 '법인세 쇼핑' 끝났나…이제 '국가 보조금' 경쟁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2-10 07:00:05
모델 규정상 '현금 보조금'은 세금을 깎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수익'으로 잡힌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도 비슷한 효과를 낳는다. 미국은 미국에 배터리 공장을 짓는 해외 기업 등에 생산한 배터리에 대해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를 제공한다. OECD 규정에 따르면 일반적인...
올해 142건 해외 기술규제 애로 해소…작년보다 2배 이상 2025-12-10 06:00:02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0일 서울 엘타워에서 '제12회 기술규제 대응의 날' 행사를 열고 기술규제 대응 유공자와 논문 공모전 수상자에게 정부 표창을 수여했다. 국표원은 올해 142건의 해외 기술규제 애로를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63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해외 기술규제...
카뱅, 자영업자 등 기업대출 연체 관리 강화…건전성 고삐 2025-12-10 05:53:00
대부분 시중은행은 공정거래위원회 표준 약관을 준용해 기업 대출의 기한이익 상실 시점을 연체 발생 14일 이후로 규정하고 있으나, 카카오뱅크는 이 기간을 상대적으로 넉넉히 1개월로 운영해왔다. 그러나 최근 카카오뱅크의 기업 대출 연체율이 상승하자 표준 약관에 맞게 줄여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혁신자산운용 "모비스 인수, 표준적인 인수합병 방식" 2025-12-09 16:33:12
함께 참여하는 표준적인 인수합병(M&A) 방식이라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은 모든 절차가 관련 규정에 따라 진행되고 있으며, 현 단계에서 단정적 해석이나 확대 해석을 경계해 달라고 설명했다. 공시된 거래 구조 역시 상대방과의 협의를 거쳐, 적정하게 공개된 내용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공시에는 "경영권 및 주식...
트럼프 규제 푼 날에…美법무부, AI칩 中밀반출 시도 적발 2025-12-09 15:50:23
안보를 위협한 정교한 밀수"로 규정했다. H100·H200 칩은 엔비디아의 최신 칩인 '블랙웰'에는 뒤처지지만 군사·안보 분야에서 전략적 가치가 커 미국은 지난 2022년 이들 칩을 중국에 수출할 수 없도록 하는 수출 규제를 도입했다. 공교롭게도 법무부 발표가 나온 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엔비디아 H200 칩의...
금감원, 헌장 24년만에 전면 개정..."위법·부당행위 엄정 조치" 2025-12-09 12:00:00
대해서는 철저한 비밀보장을 규정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금융소비자서비스 이행표준’도 새롭게 마련됐다. 개정된 이행표준에는 새롭게 ‘금융소비자서비스 업무원칙’이 추가됐다. 금감원은 이 원칙을 통해 소비자보호를 위한 다음의 4대 실천 사항을 제시했다. ▲사전 예방 중심 감독 강화 ▲신속하고...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故 이순재 선생이 남긴 우리말 숙제 2025-12-08 10:00:24
그조차도 잘 안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 표준발음법에서는 모음의 장단을 구별해 발음해야 한다고 분명하게 규정하고 있다(표준발음법 제6항). 이는 수백 년 동안 국어에서 지켜온 규칙으로, 장단에 따라 뜻이 구별되는 단어 쌍이 있기에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본 것이다. 그중에서도 성(姓)씨의 장단음 구별은 특...
지주회사 규제 풀어 AI·반도체 키운다…금융리스업 허용도 준비 2025-12-07 05:53:01
데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분율 규정을 100%에서 50%로 낮추면 손자회사는 신규 사업에서 자금 마련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00% 규정은 기업집단 총수 일가 등이 적은 지분으로 지주회사→자회사→손자회사→증손회사의 단계로 과도한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을 견제하는 장치다. 하지만 이 때문에 첨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