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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현지인이 소개하는 시드니 관광법 2020-06-29 09:39:57
흰색의 물결 같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옷걸이'라는 별명이 붙은 웅장한 시드니 하버 브리지, 반짝이는 항구를 가로지르는 페리 등을 볼 수 있다. - 시드니 하버 브리지에 오르는 것은 절대 잊지 못할 여행 체험이 될 것이다. BridgeClimb 팀[https://www.sydney.com/things-to-do/tours/bridgeclimb-sydney...
[최악의 호주산불] ② '끌수는 있을까' 공포감…피해 최소화 안간힘 2020-01-07 15:00:01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가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교민들 피해 크지 않은 듯…산불지역 관광주의 현재까지 산불로 인한 한국 교민들의 직접적인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시드니 주재 한국총영사관의 이재용 부총영사는 "호주의 산불 위기를 예의 주시하며 한국 교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40도 무더위 속 10㎞ 행군'…시드니서 꿈 찾는 경북 청소년들 2019-12-22 20:50:21
시드니를 방문한 학생들은 오페라하우스·하버브리지·타운홀 등 명소 견학과 현장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힐 기회를 가졌다. 특히 20일에는 시드니 북부 스핏 정션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맨리 해변까지 10km 해안길을 걷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학생들은 시내 호텔에서 교통카드를 이용해 전철과 버스를 타고 출발지인...
호주, '운전 중 통화' 첫 카메라 단속…첫 주에만 3천300건 적발 2019-12-18 10:05:42
적발됐다. 특히 시드니 북부와 도심을 연결하는 하버브리지와 남서부의 루카스 하이츠 지역에서는 나흘만에 각각 179건과 210건의 적발 건수를 기록, 문제 지역으로 떠올랐다. NSW주 남쪽 연안의 나우라에서도 126건이나 적발돼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 지역에 상관 없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앤드류 콘스탄스 NSW주...
[PRNewswire] 시드니의 대표적인 '본다이-맨리 해변'에서 산책 2019-12-16 09:14:58
가장 환상적인 해안과 항구 교외를 통과하며,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선보인다. 350개가 넘는 독특한 호주 원주민 고래 상징 표지판으로 표시되는 이 도시 산책로는 디지털 산책 앱을 다운로드 받아 쉽게 따라갈 수 있다. 고용·투자·관광·서부시드니부 장관 Stuart Ayres는 "본다이-맨리 산책...
산불 연기로 뒤덮힌 시드니…공기 질 위험수위보다 10배 나빠 2019-12-10 16:42:45
대낮에도 시드니의 상징물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가 행인들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시드니 킹스포드스미스 국제공항도 가시거리가 급격하게 줄어들어 항공기들이 30분에서 1시간 정도 연착됐다. 또한 연기 때문에 화재경보가 울리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호주 건설임업광업에너지노조(CFMEU)에 따르면, 산불 연...
자동차 전용 부산 광안대교에 보행로 조성…27일 시범 개방 2019-07-25 13:37:31
밝혔다. 시드니 하버브리지와 같이 사람이 걸을 수 있는 공간과 번지점프 등 관광시설을 만든다는 게 부산시 계획이다. 보행로 공간이 부족한 광안대교 일부 구간은 차로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27일 광안대교 상층부를 시민에 공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주)한화,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불꽃축제 참가..."뮤지컬 불꽃쇼 호응" 2019-07-08 10:54:54
호주 하버브리지 불꽃축제와 함께 세계 3대 불꽃축제로 꼽힌다. 또, 대형 불꽃 행사 경험이 풍부해야 하는 등 참가 조건이 까다로운 대회로도 유명하며 유료 관람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수많은 인원이 관람하는 세계 최대의 불꽃경연 대회이다. 올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이탈리아와 포르투갈, 미국, 캐나다, 호주 등...
호주 시드니 강풍 동반한 한파…블루 마운틴엔 눈보라 2019-05-28 14:46:07
겪었다. 센 바람에 헐거워진 교통 신호판 때문에 하버 브리지의 1개 차선 이 차단됐고 시드니 북서부 세븐힐즈 지역에서는 전깃줄이 떨어져 도로 전체를 봉쇄하기도 했다. 지난 토요일(25일)까지 영상 27도를 넘던 기온도 27일 오후 영상 13도로 뚝 떨어졌고 체감온도는 영상 4도 수준으로 한겨울을 방불케 했다. 블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5-14 15:00:06
대법원장의 변심 190514-0644 외신-012314:42 "기후 비상사태 선포하라" 시드니 하버브리지 고공 시위 190514-0648 외신-012414:45 日 작년도 경상흑자 210조원…5년 만에 감소세 반전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