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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유죄 확정 2024-12-24 12:24:24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24일 숙명여자고등학교 전 교무부장 현모씨의 두 쌍둥이 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검사와 피고인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며 "원심의 판단에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법리를 오해하는 등 판...
법사위, 이재명 재판 놓고 여야 신경전…與 "신속하게" 野 "공정하게" 2024-10-22 13:43:09
1심부터 3심까지 모든 재판을 끝내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데 1심 선고까지만 2년 이상이 걸리는 상황"이라며 "위증교사 사건도 1심 선고까지 1년 이상 걸리고 있고 대장동·위례신도시 사건 재판도 상당 기간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재판이 지연되다 보니 야당에서 '법 왜곡죄'니 하는 법을 발의해서...
박상돈 천안시장 “시민들께 송구, 파기환송심에서 무죄 입증” 2024-09-12 15:43:42
열어 “저의 문제는 파기 환송돼 2심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며 “여러 부분에서 시민들의 불안감을 말끔히 해소하지 못해 시민들께 송구하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착잡하지만, 법원이 실체적 진실을 가리려고 신중하게 검토했을 것”이라며 “부정 선거해야 할 만한 객관적인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무죄를 2심부터...
"신현준 갑질 폭로하겠다" 협박한 前 매니저, 행방 묘연 2024-09-06 10:00:03
받았으나 2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됐다. A 씨는 2심부터 불출석하다 선고 당일까지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검찰은 실형이 선고된 A 씨의 소재 파악을 위해 경찰의 협조를 얻을 계획이다. 친구 사이였던 신현준과 A 씨는 1995년부터 2000년까지 배우와 매니저로 함께 일했다. A 씨는 2021년...
[단독] 사상 최악 재판지연에…젊은판사 수급난까지 덮친다 2024-08-26 18:04:30
1심부터 재판장 한 명과 배석판사 두 명으로 구성된 합의재판부가 중요 사건을 담당한다. 새로 임용된 법관은 7년여간 합의부 배석판사로 일하며 자료조사와 기록·법리 검토, 판결문 초안 작성 등을 맡으며 업무 숙련도를 쌓고 단독 판사가 되는 도제식 교육 방식이 오랫동안 유지됐다. 대다수 국민도 단독재판부보다...
빅5 손보사, 벤츠에 구상권 검토…"전기차 화재로 100억 물어줘" 2024-08-08 18:11:55
1심부터 대법원까지 대리한 바 있다. 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는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2019년 2건이던 주차장 내 전기차의 화재는 지난해 27건으로 13.5배나 늘었다. 올해 전기차 화재는 지난 6월까지 29건 발생했는데 주차장에서만 10건 일어났다. 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로 사업주가 처벌받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파견근로 소송' PPT 변론…현대차 승리 이끌어낸 화우 2024-06-02 18:49:07
들어줬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하청 노동자들의 치장 업무의 구체적인 작업 방법을 정한 작업표준서 등이 존재하지 않으며, 무수행 방식을 현대차가 정했는지 아닌지 확인되지 않는다”며 1심 판결을 뒤집었다. 대법원도 항소심 판결을 인정했다. 2심부터 현대차를 대리한 화우는 재판부에 현대차 울산공장 현장 상황을...
[사설] 김용균 사건 원청 무죄 확정…애초부터 무리한 기소였다 2023-12-07 18:03:49
2인 1조’ 작업 매뉴얼이 지켜지지 않았고, 컨베이어벨트의 안전 덮개가 열려 있었으며, 야간인데도 컨베이어벨트 통로 부근에 조명조차 켜져 있지 않았다. 사고 발생 시 긴급정지를 위한 풀코드 스위치도 불량이었다. 검찰은 2020년 8월 원·하청기업과 양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4명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 등으로...
상고심 수년 더…남양유업 경영권 '오리무중' 2023-07-18 17:51:02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심부터 법률 대리인을 법무법인 바른으로 바꾸고 상고장 제출 후로도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연장전’을 여는 데 온 힘을 쏟은 홍 회장은 한숨 돌리게 됐다. 상고심 ‘쌍방대리’ 문제가 쟁점 될 듯남양유업 경영권 매각 분쟁은 약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남양유업은 2021년 4월 자사 제품...
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상고심 심리 속행…대법이 최종 판단 2023-07-18 08:54:26
나온다. 홍 회장 측은 2심부터 법률 대리인을 법무법인 바른으로 바꾸고, 상고 후엔 홍 회장 측 인사가 제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탄원서가 수십차례 대법원에 올라오는 등 '막판 뒤집기'에 총력을 쏟아왔다. 남양유업과 한앤컴퍼니의 경영권 싸움은 약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남양유업은 2021년 4월 자사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