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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안전원, 공장 설계 때부터 사고 가능성 차단…'사전위험성 평가' 확 늘린다 2025-12-22 15:53:37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2025년에는 4월까지 39건의 사고가 보고됐다. 산업 발전과 함께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제조 공정이 복잡해짐에 따라 위험성도 커졌다. 유해화학물질을 새로 취급하는 공정 도입은 새로운 위험 요인도 만든다. 공정 설계 전 안전성 평가를 거치지만 부족할 수 밖에 없다. 설비의 세...
조직 슬림화 나선 주요 그룹들…'40대 임원·기술 인재' 전진배치 2025-12-18 18:03:04
삼성전자는 김철민 모바일경험(MX)사업부 시스템퍼포먼스그룹장(39)과 삼성리서치 AI(인공지능)모델팀에서 일하는 이강욱 상무(39) 등 30대를 신규 임원으로 발탁했고, 40대 부사장도 11명 선임했다. 지난해 각각 1명, 8명에서 규모를 늘렸다. SK그룹은 신규 임원 85명 중 54명(63%)을 40대로 채웠다. 현대차그룹에서도...
가성비 입소문에 '1500원 피자' 불티…2030 '씁쓸한 현실'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12-18 12:00:40
나타났다. 갈수록 나빠지는 일자리 사정에 씀씀이를 줄였지만 고물가 여파로 먹고사는 데 필요한 비용 부담은 되레 커진 결과다. 18일 국가데이터처의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39세 미만 가구주 가구(2030세대) 평균 소비지출은 2898만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에 비해 25만원(0.9%) 감소했다. 소비지출이 줄어든...
시드니 총기난사범, 인도 출신 이민자…15명 살해 등 혐의 기소(종합) 2025-12-17 19:36:26
또 사지드와 격투 끝에 총기를 빼앗아 피해를 줄인 시리아 출신 무슬림 '시민영웅' 아흐메드 알 아흐메드(43)를 위해 크라우드펀딩사이트 '고펀드미'에 개설된 기부 페이지에서는 이날 오전 현재 240만 호주달러(약 23억5천만원) 가까운 금액이 모금됐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들을 향해 "다른...
"아이 학원비를 줄일 순 없고"…편의점서 끼니 때우는 4050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17 09:11:34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소비는 쉽게 줄이지 않는다. 식비나 교통비 같은 고정비는 줄이더라도 디저트·캐릭터 등 만족감을 주는 항목에는 주저하지 않고 지갑을 연다. 입차 2년 차인 직장인 정모 씨(20대)는 "요즘 점심값이 너무 올라서 회사에는 도시락을 싸서 다닌다. 그냥 배만 채우면 되는데 한 끼에 1~2만원씩 쓰는 게...
'사랑의 언어'로 생각하라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5-12-16 17:18:28
책 읽고 글 쓰는 것이었다. 두 권의 시집을 출간한 39세에 그녀는 여섯 살 연하의 무명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의 편지를 받았다. 병 때문에 구애를 거절하던 그녀는 약 600통의 편지를 주고받는 동안 마음을 열었고 마침내 결혼했다. 이때 남편을 위해 쓴 것이 이 시다. 사랑의 힘으로 병을 극복한 그녀는 43세에 아들을 낳...
우크라 지원 두고 서방여론 분열…독프 "축소"vs영미 "확대" 2025-12-16 15:26:06
각각 39%, 30%가 군사 지원 증액에 반대해 응답 비중이 가장 컸다. 하지만 미국, 영국 캐나다의 응답자는 약 40%가 군사 지원 확대를 찬성했다. 지원 확대 반대 응답은 20%대 수준이었다. 난민 수용 문제와 관련해서는 독일은 과반이 넘는 응답자(51%)가 난민 수용 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말해 가장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GC녹십자 "뉴라펙, 췌장암 요법서 호중구감소증 예방 효과 입증" 2025-12-16 09:21:06
77명을 무작위로 배정해 뉴라펙 투여군(38명)과 미투여 대조군(39명)을 비교했다. 연구진은 mFOLFIRINOX3) 항암요법 환자에서 뉴라펙 1차 예방 요법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1차 평가 변수인 '항암요법 첫 8주기 동안 중증 호중구감소증 발생률'이 뉴라펙 투여군에서 2.6%(1명)에 불과해 대조군의...
인천 산곡5구역, 37층·1565세대로 탈바꿈…임대 줄고 층수 높아졌다 2025-12-16 09:19:31
1565세대로 67세대 증가했다. 임대주택은 기존 257세대에서 80세대로 줄여 일반분양 수익성을 높였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39㎡ 80세대 △59㎡ 308세대 △74㎡ 190세대 △84㎡ 884세대 △96㎡ 70세대 △114㎡ 33세대다. 조합은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낸다. 12월부터 감정평가 업무를 시작해 2026년 5월경 조합원 분양신...
동서울터미널, 39층 복합개발…자양동 정비사업 '탄력' 2025-12-15 17:20:30
새롭게 조성되는 동서울터미널은 지하 7층~지상 39층, 연면적 36만3000㎡ 규모로 지어진다. 여객터미널과 환승센터 등 터미널 기능은 지하에 배치한다. 동서울터미널과 강변북로를 잇는 직결 램프(도로)를 설치해 버스 이동으로 인한 교통 정체와 매연 피해를 줄일 계획이다. 지상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