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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주의보’ 두자릿수 시청률 또 경신! ‘오로라 공주’와 0.3%p차 2013-06-12 16:51:56
함께 소주잔을 기울였던 도희.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았던 그녀에게도 크나큰 슬픔이 있었던 것. 바로 친엄마의 부재. “엄마가 있다는 게 얼마나 부러운지?” 도희가 준수에게 한 말이다. 도희는 현재는 새엄마가 있고, 생전 친엄마에게는 한 번도 주지 않았던 눈길을 새엄마에겐 아빠가 주고 있다며 새엄마를 볼 때마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 단독 인터뷰 "지도에 선만 긋고 송전탑 공사…한전, 주민 수용 여부 고려해야" 2013-06-06 17:22:45
소주잔을 비웠다. 불량 부품 사용으로 인해 지난달 29일부터 원자력발전소 3기가 가동을 멈추면서 여름철 전력 수급에 초비상이 걸리자 바싹바싹 타들어가는 심경을 이렇게 내비친 것이다. 국내 부품 검증업체가 외국 기관의 시험 결과마저 조작한 이번 원전 비리 사건은 윤 장관에게도 충격이었다. 그는 “전혀 예상하지...
'소주잔에 막걸리' 조수인의 소통법 2013-05-13 17:02:26
막걸리를 소주잔에 따른다. 소주잔 앞에서 어리둥절해하는 직원들에게 조 사장은 차례로 한 잔씩 따라주며 소통주의 의미를 설명한다. “작은 잔에 조금씩 술을 따르니 자주 건배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고 잔이 투명해 상대의 잔이 비었는지 바로 확인하고 다시 채워줄 수 있다”고 했다. 술을 잘 못하는 직원도 한...
직장의 신 임신 눈물 속 오지호의 재발견 2013-04-24 19:56:28
‘회사 멍멍이’에 비유하며 쓸쓸히 소주잔을 기울였다.정규직을 지키기 위한 장규직의 몸부림, 하지만 그의 진짜 속내는 성실하고 묵묵하게 일해 온 회사 식구 봉희를 보호하고 싶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밉상 캐릭터의 반전. 시청자 게시판엔 장규직의 새로운 모습에 감동했다는 시청자들의 사연이 줄을 이었다.장규직...
'라틴 시인', 詩의 해방을 꿈꾸다…구광렬 씨 새 시집 '슬프다…' 2013-04-07 16:42:16
70년,/광교 낙지집에서 소주잔을 기울일 때/거울 안 오른쪽 눈은 80년,/멕시코시티 소나 로사 한국정에서 냉면을 먹는다’(‘間 41’ 부분) 그는 시인의 말에서 “시는, 글이라는 새장 속에 갇힌 새인지 모른다. 새장을 열어 그 새를 풀어주고 싶지만 영영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아 새장의 크기를 늘리는 쪽을 택했다”고...
돌풍 '데빌메이커' 치명적 매력 바로 이것! 2013-04-04 20:44:00
간격으로 소주잔에 물을 가득 담아 주는 느낌이다. 보통 아이템의 쿨타임(쿨링타임의 준말, 컴퓨터 게임에서 하나의 스킬을 사용하고 재사용까지의 공백타임)이 돌아야 게임을 할 수 있다. 신발이 있어야 달릴 수 있고, 스테미너가 있어야 걸어갈 수 있는 것이 예다. '데빌메이커'는 던전에 입장할 때만 '빛'을...
[월요인터뷰] 인기 웹툰 '미생' 윤태호 작가 - 대우인터 상사맨들 생생 토크 2013-02-17 16:16:32
이들은 소주잔을 기울이며 진지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윤씨도 상사맨들의 살아 있는 스토리에 귀를 기울였다.▷이동현 과장=저는 태양전지 수출을 맡고 있는데《미생》을 보면서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작가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왜 상사맨을 다루셨나요.▷윤태호 작가=처음에 기업...
최재호 무학 회장 "순한 소주로 女心 공략…'초저도 소주' 시장 열었죠" 2013-02-14 17:10:19
한 50대 주부가 들이켜는 소주잔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꿀꺽 삼키는 순간 ‘화’하는 소리 대신 맛있다는 주부의 반응에 최 사장과 직원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환호성을 질렀다.소주업계 최초로 알코올 도수 23도인 ‘무학 뉴화이트 소주’를 개발, 시장에 내놓는 순간이었다. 이는 1970년대부터 무려 20여년간 소주...
[한경과 맛있는 만남] 장인수 오비맥주 사장 "사장되고 6개월 만에 생산직 750명 모두와 술잔 나눠" 2013-01-11 17:18:22
만났습니다. 20~30명씩 나눠 750명이랑 모두 한 잔씩 소주잔을 기울였죠.” 33년 동안 주류영업 일선을 누빈 장인수 오비맥주 사장(58)은 최고경영자(ceo)가 되고선 생산직부터 챙겼다.“생산직 현장을 돌 때는 저녁을 먹는 데 4시간씩 걸렸죠. 각자 건배제의를 하기 전에 질문도 하고 건의도 하라고 했더니 450여개의 건의...
[1社 1병영] 조웅래 선양 회장, 軍시절 아침구보 덕에 '마라톤 풀코스 40회' 뛰어 2013-01-10 17:07:39
영화를 보고 소주잔을 기울인다. 임직원들이 함께 만든 계족산 황톳길에서 맨발로 산책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기도 한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군시절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 건 전우들과 웃고 울고한 아름다운 청춘을 함께했기에 그런가보다. 아직도 중대장이 늘 소대원들에게 했던 말이 생각난다. “군대에서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