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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손등에 뽀뽀·노래방비 부담시킨 교수 해임 마땅" 2019-07-07 10:14:16
A 교수는 소청심사를 청구했으나 기각되자 지난 1월 행정소송을 냈다. A 교수는 재판에서 "피해 학생들과 친밀한 관계였고, 함께 노래를 부르거나 얘기 중에 생길 수 있는 정도의 신체접촉인 만큼 성희롱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맥줏집에서 술값을 내고 노래방에 간 것이어서 향응 수수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남편도 내연관계 아느냐"…협박문자 경찰관 강등 처분 마땅 2019-07-05 12:06:31
A씨는 소청 심사를 통해 '강등'으로 징계가 낮아졌다. 하지만 이에 불복한 A씨는 강등 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을 냈다. A씨는 "B씨가 기혼자라는 것을 알지 못했고, 알게 된 이후에도 가정불화로 사실상 이혼 상태라고 해 교제를 이어갔다"며 "일방적인 이별 통보에 다소 감정이 격해져 문자메시지를 보냈을...
'족벌경영 규제강화' 사학 혁신안에 사학 반발…"자율성 침해" 2019-07-03 19:26:22
하고 교원소청심사위 결정의 기속력을 확보하는 등 적절한 안이 담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대 비리로 취임 승인 취소된 임원의 복귀 제한 금지 기간을 2배 연장하고, 개방이사 추천은 대학평의원회가 하도록 하며, 비리 사학에 파견되는 임시이사의 권한을 정이사와 동등한 수준으로 규정하는 등의 제도개선이 추가로...
1천만원 이상 횡령 사학임원 해고…설립자·친족 개방이사 못해(종합) 2019-07-03 15:39:23
사학교원 권리강화를 위해서는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결정을 따르지 않은 법인에 이행명령과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법개정을 제안했다. 혁신위는 구체적인 이행강제금 액수를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중앙노동위원회의 경우 2천만원까지 강제금을 부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혁신위는 교원 재임용 심사기준을...
사학 설립자·친족 개방이사 못한다…사학혁신위, 제도개선 권고 2019-07-03 14:00:02
소청심사위원회의 결정을 따르지 않는 사학에 이행명령과 이행강제금을 내릴 수 있도록 관련 법을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교원 재임용 심사기준은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임용권자가 재임용권을 남용할 경우 정부가 이행명령과 강제금을 내릴 수 있도록 할 것을 권고했다. 비리제보 활성화를 위해 '공익신고자...
술 취해 식당서 난동부리고 지인 폭행 경찰 '정직 2개월' 2019-07-02 11:39:27
던져 이마에서 피가 많이 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징계위원회는 A 경위가 공무원으로서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내렸다. A 경위는 "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소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식당 종업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던 대전둔산경찰서는 A 경위를 상해 혐의로 입건한 뒤...
제천 화재참사 당시 소방 지휘팀장 '정직→감봉'…징계수위 하향 2019-07-01 18:19:33
소청심사위원회를 열고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던 전 제천소방서 지휘팀장에 대해 감봉 3개월로, 감봉 3개월 처분을 받았던 전 제천소방서장에 대해 감봉 2개월로 수위를 조정했다. 다만 감봉 1개월과 견책 처분을 받았던 소방관 2명의 청구는 기각됐다. 소청심사위 관계자는 "이들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법원...
강동완 조선대 총장 "내년 2월 말 사임"…교수평의회도 지지(종합) 2019-06-28 19:31:26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 해임 취소 결정 후 복귀 여부를 놓고 극심한 갈등의 중심에 선 강동완 조선대 총장이 내년 2월 사임 의사를 밝혔다. 교수평의회도 같은 내용을 제안해 학내 갈등은 강 총장·교수평의회, 이사회·대학본부·대학자치운영의회(대자협) 구도로 형성되게 됐다. 강 총장은 28일 담화문을 내고 복귀 후...
조선대 교수평의회 "강동완 총장 복귀 한시적 허용" 제안 2019-06-28 18:08:33
거쳐 지난 3월 28일 강 총장을 해임했지만,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는 최근 해임 취소 결정을 내렸다. 강 총장은 이 결정을 토대로 업무 복귀를 선언했으나 이사회, 대학본부, 대자협 등은 총장 권한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내홍이 이어지고 있다. sangwon7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교내분쟁 중재때 부적절 처신 학교전담경찰관…법원 "징계 부당" 2019-06-27 06:09:00
소청심사를 청구했고, 소청심사위원회는 A 씨의 여고 관련 비위는 인정하기 어렵고, 초등학교 관련 비위는 인정되나 징계 양정이 과하다며 처분을 감봉 1개월로 변경했다. A 씨는 다시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의 부모들이 합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분쟁을 조정하고 학교전담경찰관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