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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도전하는 무대"…학사모 쓰는 할아버지 래퍼 2019-02-14 16:30:34
임원철(75) 씨다. 임씨는 75세 만학도라는 사실보다는 랩을 좋아하고 즐기는 '할아버지 래퍼'로 유명하다. 랩을 즐겨 듣고 직접 랩을 부르는 임씨는 대학 랩 동아리 토네이도 활동을 비롯해 각종 TV 프로그램에서 랩을 선보이며 화제의 인물이 됐다. 평소 복장도 유명 래퍼를 연상케 한다. 17살 때부터 아버지와...
친모 청부살해 계획 여교사 징역 2년…"범죄 의사 확고" 2019-02-14 15:14:59
청부살인 의뢰는 단순한 호기심 차원으로 보기 어렵다. 임씨의 청부살인 의뢰 의사는 아주 진지하고 확고했다"고 판단했다.이어 "임씨의 성장과정에서 발생한 어머니와의 갈등 뿐 아니라 어머니의 재산을 상속 받으려는 금전적인 의도도 있었다고 보인다"고 설명했다.또한 재판부는 "살인 청부를 의뢰...
친모 청부살해계획 교사 "자살로 보이게 '작업' 의뢰하고 싶다" 2019-02-14 14:59:41
판단했다. 또한 임씨는 수사·재판 과정에서 "어머니의 억압에서 벗어나고 싶었다"는 것이 유일한 범행 이유이며, 내연남과의 관계는 이번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줄곧 주장해왔으나 재판부는 이런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임씨가 전 국가대표 빙상 선수인 김동성 씨와 내연관계였다는 점에서도 큰...
친모 청부살해계획 교사 징역 2년…"내연남 관계가 범행에 영향" 2019-02-14 10:40:51
재판부는 임씨에게 청부살해를 의뢰받고 돈만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기소된 심부름센터 업자 정씨에 대해서는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의 죄질이 매우 불량하지만,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임씨에게 징역 6년을,...
한남대, "75세 만학도 래퍼 임원철 씨의 값진 대학 졸업장" 2019-02-14 10:39:02
앞둔 임씨의 다음 도전은 전국일주를 하며 자유여행을 하는 것이다.임 씨는 “세상은 도전하는 무대 같다"며 "남은여생을 보다 즐겁게 더 부딪쳐 보려한다”고 말했다.임 씨는 15일 한남대 성지관에서 열리는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총장공로상을 수상한다.한남대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카풀반대' 택시기사 3번째 분신…"극단적 방식 도움 안돼" 2019-02-11 17:46:36
분신해 숨졌다. 임씨 역시 유서에서 '택시기사가 너무 힘들다', '불법 카카오 카풀 도입에 반대한다'는 주장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번째 분신사태가 발생하자 카카오는 시범운영 중이었던 카풀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고 택시업계와 대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택시단체들은 카카오의 카풀 시범서비스...
[부고] 강은주 씨 별세 外 2019-02-07 18:04:14
7시 02-3010-2000▶서명임씨 별세, 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 모친상, 이하중 前 제일은행 지점장·김수용 前 동서물산 부장·김도균 삼화회계법인 부대표 장모상=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14▶안일순씨 별세, 유진평 매일경제신문 독자마케팅국장 모친상=5일 정읍 사랑병원 발인 7일...
[사람들] 광주 첫 공립유치원 남자 교사 임정섭씨 현장 적응기 2019-02-03 08:01:07
초임 교사로서 한계를 확인한 시간이었다. 임씨는 2018학년도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해 지난해 3월부터 방림유치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는 1986년 광주시교육청 개청 이래 처음으로 탄생한 공립유치원 남자 교사다.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이 교육감실로 초청해 "최초인 만큼 모범을 보여달라"고...
SNS에 폭행피해 알린 피해자에 욕설 댓글…법원 '모욕죄' 인정 2019-02-03 07:00:08
담은 글을 올리자 임씨와 김씨의 거친 댓글이 달렸다. 임씨는 '허벅지 문 것 기억 안 나냐. 광견병 검사해야 한다' 등의 내용과 함께 심한 욕설을 남겼다. 김씨 역시 A씨의 외모를 비하하는 내용과 함께 욕설을 달았다. 김씨는 재판 과정에서 합의서와 반성문을 제출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가볍지 ...
제주4·3 생존 수형인 18명 범죄기록 삭제 "한 풀었다" 2019-02-01 17:51:10
채 서대문형무소와 대구·전주·인천 형무소 등 전국 각지로 끌려가 수감된 이들을 말한다. 당시 상황을 기록한 수형인명부에는 2천530명의 명단이 올라 있으며, 상당수가 행방불명되거나 고문 후유증으로 사망했다. 임씨 등 18명은 1948∼1949년 내란죄 등 누명을 쓰고 징역 1년에서 최대 20년 형을 선고받아 복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