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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흔드는 행동주의펀드, 이번엔 '사장 집중투표제' 논란 2025-03-14 17:48:05
KT&G는 “대표이사를 집중투표제로 뽑으면 득표순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1주 1의결권 원칙에 반할 뿐만 아니라 경영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며 “이미 최고경영진에 대한 주주 견제를 강화한다는 취지로 이사회 대신 주총에서 대표를 선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FCP는 이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KT&G "집중투표제 사장 선임, 과반 동의 없는 대표 뽑힐 수도" 2025-03-14 11:51:29
집중투표제의 경우 대표이사 선임을 득표순으로 하게 된다"며 "이때 절반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한 대표이사가 선임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외 유력 기관투자자와 주요 주주들이 집중투표제를 통해 대표이사를 선임했던 지난해 주총에 대해 여러 경로로 우려를 전달해왔다"며 "'1주...
KT&G "집중투표제 사장 선임, 주주 찬반의사 정확히 반영 못해" 2025-03-14 10:46:18
득표순으로 선임된다. 이때 50%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한 사장이 선임될 경우 사장 후보에 대한 전체 주주의 찬반 의사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고, 경영 안정성을 저해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대부분 국내 기업은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를 선출하는 반면, KT&G는 최고경영진에 대한 주주의 견제...
그린란드 총선 '독립 신중' 정당 1위…트럼프 두려움 표출(종합2보) 2025-03-12 19:23:35
득표율은 36.1%로, 2021년 66.1%의 반토막이 됐다. 이들 두 당은 2009년 총선 이래 줄곧 번갈아 1, 2위를 기록했으나 이번 총선에서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다. 1위를 차지한 민주당은 시간을 두고 그린란드의 독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때까지는 경제발전에 집중하며 덴마크와 건설적 협력이 불가피하다고 본다....
'트럼프 눈독' 그린란드 총선, 야당 1위…"독립 속도조절 무게"(종합) 2025-03-12 15:54:52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총선의 득표율(66.1%)의 반토막에 가까운 성적표다. 이번 총선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자국에 편입하겠다는 뜻을 노골적으로 밝힌 가운데 치러져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그린란드에서는 미국 편입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크지만, 덴마크에서 완전히 독립해야 한다는...
'트럼프 눈독' 그린란드 총선서 중도우파 야당 1위 2025-03-12 14:50:08
다른 야당인 방향당(Naleraq)은 24.5%를 득표해 민주당에 미치지 못했다. 현재 연립정부를 구성 중인 집권 연합 '이누이트 공동체당'(IA)과 전진당(시우무트)은 합쳐서 3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총선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자국에 편입하겠다는 뜻을 노골적으로 밝힌 가운데 치러져 전세계적인 관심을...
가봉 4월 대선 후보 4명…쿠데타 수장도 출마 2025-03-10 18:07:58
득표 후보가 없으면 1·2위 득표자가 결선투표를 치른다. 결선투표일은 미정이다. 가봉에서는 2023년 8월 30일 봉고 전 대통령의 대선 당선 발표 직후 그의 사촌 동생인 응게마 당시 공화국 수비대 사령관이 쿠데타로 정권을 잡고 같은 해 9월 4일 과도정부 임시대통령에 취임했다. 이로써 1967년부터 2009년까지 집권한...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삼성전자 1위…2위는 CJ올리브영 2025-03-06 08:04:20
삼성과 같은 득표를 얻으며 공학·전자 전공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 하는 그룹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5위는 ▲카카오(9.4%)였다. 카카오는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기업 이미지(18.5%)가 일하고 싶은 이유로 가장 많이 꼽혔다. 또 여자 대학생들에게 12.1%로 3위의 득표를 얻었다. 뒤이어 6위 ▲LG(5.2%),...
FCP "KT&G, 방경만 사장 취임 1년 주가 5% 상승…글로벌 경쟁사 35%↑"(종합) 2025-03-05 20:46:54
주주총회에서 50.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는데 자사주 기부 재단 등의 13% 내부 지분을 제외하면 38%를 득표한 것"이라며 "주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방경만 사장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KT&G는 "지난해 코스피 약 9% 하락세에도 당사의 총주주수익률(TSR)은 29.2%를 달성하고 지난해 주가는...
FCP "KT&G, 방경만 사장 취임 1년 주가 5% 상승…글로벌 경쟁사 35%↑" 2025-03-05 17:11:44
이상현 FCP 대표는 "방 사장은 2024년 주주총회에서 50.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는데 자사주 기부 재단 등의 13% 내부 지분을 제외하면 38%를 득표한 것"이라며 "주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방경만 사장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nor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