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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뉴스]고용형태 공시로 비정규직 줄인다 2013-02-07 11:07:40
<박준식>이번 법안이 나오기까지 과정을 잠시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제출한, 일정 수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주에 대해 “고용형태 현황 공시” 의무를 부과하는 고용정책기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올해 6월 19일부터 시행되는데 이런 정보는 국민이나 기업이 미리 알아야 하기 때문에 ...
두꺼운 화장 女, 이유는 ‘여드름 흉터’ 때문? 2013-02-07 07:55:02
어려움을 겪는다. 잠시 집 앞을 나설 때도 20여분이 넘게 공들여 화장을 하고, 미백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밤잠을 설칠 정도다. 또한 월급의 반을 털어 유명 브랜드의 피부 재생 크림을 사 발라보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어 분노를 터뜨리는 날들도 비일비재하다. 임이석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이미 깊게 생긴 여드름...
이정 사심 고백? "박보영과 스캔들 나고 싶다" 패기 甲 2013-02-06 18:48:06
알아가는 단계” 라고 예상 헤드라인을 줄줄이 쏟아내며 잠시나마 행복한 상상에 젖었다는 후문이다. 이정 사심 고백에 네티즌들은 “이정 사심 고백 삼촌 팬들이 두렵지 않나요?”, “이정도 박보영 팬?”, “이정 사심 고백 안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의 솔직한 모습은 2월7일 밤 11시 mbc퀸...
이선균 국토대장정 이유 "좀 더 행복해지고 싶다" 2013-02-06 18:47:30
배우와 남편, 아빠라는 타이틀을 잠시 내려놓고 국토대장정에 나선 특별한 이유를 고백했다. sbs ‘행진,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과 함께 6박 7일간 국토대장정을 떠나게 된 이선균은 이 여정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옛날처럼 연기하고 작업하는 즐거움과 감사함을 잘 모르고 예민해지는 내...
[천자칼럼] 에너지 음료 2013-02-06 17:23:09
카페인을 뿌리면 잠시 몸부림치다가 죽는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인체에서 나타나는 반응은 좀 다르다. 중추신경을 자극해 일시적으로 피로나 스트레스를 줄이는 각성효과를 낸다. 문제는 과다 복용이다. 카페인 하루 권장 섭취량은 성인 400㎎, 임산부 300㎎, 어린이는 체중 1㎏당 2.5㎎이다. 캔커피 하나에 74㎎, 커피믹스...
신종 금융사기 '파밍' 뭐길래 2013-02-06 17:09:01
게 아닐까 잠시 의심했지만 검색창에 나타난 주소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주소와 일치했고, 홈페이지 화면도 예전과 똑같아 화면에 나타난 대로 계좌 정보를 입력했다. 그러나 10여분이 지난 뒤, 5000여만원이 들어 있던 황씨 통잔의 잔액은 0원이 됐다. 은행 홈페이지와 비슷한 홈페이지를 만든 다음 피해자가 자신의 계좌...
[따뜻한 기업] 동부 '프로미 봉사단' 연중 사회공헌활동 2013-02-06 15:31:06
‘프로미 봉사단’을 출범했다. 필요할 때 잠시 봉사활동을 하는 게 아니라 365일 내내 사회공헌활동을 하기 위해 만든 단체다. 사랑의 쌀 나누기, 연탄 배달,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합동 돌잔치, 다문화 장터, 다문화가족 어울림캠프 등의 활동은 지역사회에서...
발렌타인, 스노골프 챔피언십 2013-02-06 12:59:41
40년’을 부상으로 준다.또 잠시 쉬어가는 스노빌리지에서는 칵테일 ‘발렌타인 핫초코’와 ‘발렌타인 핫토디(각 1만4000원)’을 선보인다. 스노골프를 즐기다가 따뜻한 칵테일로 몸을 녹일 수 있다. 스노골프는 17세기 유럽에서 즐기던 겨울 스포츠다. 정규 코스보다 잔디를 30%가량 짧게 깎고 눈으로 페어웨이와 홀을...
겨울, 불변의 패션공식 ‘블랙’ 2013-02-06 11:07:02
실내생활에 많은 겨울철 오후 시간에는 잠시 벗어두거나 이너 대신으로도 착용이 가능하다. 아우터 하나만으로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어 커리어우먼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아이템이다. ■ 블랙컬러와의 앙상블 ‘배색 아이템’ 이번 시즌에는 올블랙 이외에도 다양한 컬러들이 조화돼 또 다른 묘미...
녹색지대 조원민 “신혜성이 부른 ‘준비없는 이별’, 솔직히 말하면…” 2013-02-06 00:22:02
생각하고 있을까? 조원민은 잠시 생각하면서 “솔직하게 얘기해야 하냐”고 되묻더니 이내 “정말 좋았다. 그 사람만의 색깔로 충분히 노래를 불러줬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내가 불러 히트한 곡은 아니지만 나 역시 이 곡을 큰 공연장에서 부르면 사람들이 열광하는 모습에 전율을 느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