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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부풀려 보조금 10억 받은 용역업체 대표…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2024-12-20 08:31:17
직접적 연관 있는 대표로부터 금품을 받았다"고 비판했다. 올 7월 2심 재판부도 1심과 마찬가지로 이들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다만 A씨에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총무과 등이 급하게 용역 추가 제공을 요구하는 등 참작할 사정이 있다"며 형의 집행을 4년간 유예했다. 대법원도 항소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상고를...
'구제역 폭행' 이근 질타한 법원…2심도 벌금 500만원 2024-12-19 17:26:36
감정에서 비롯된 점임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이씨는 지난해 3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나오는 과정에서 구제역과 시비가 붙었다. 그는 구제역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구제역 휴대전화를 땅에 떨어뜨리고 공개된 장소에서 욕설을 한 혐의도 받는다. 구제역은 당시 우크라이나 무단...
'아내 살해' 전 국회의원 아들, 2심도 징역 25년…法 "반성 의문" 2024-12-18 15:23:04
양형 요소는 원심이 형을 정하는데 충분히 참작했다"며 "이 법원에서 새로운 양형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본질적인 변화가 없으므로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다고 볼 수 없다"며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현 씨는 지난해 12월 3일 이혼 소송을 제기한 뒤 별거 중이던 아내를 아파트로 불러 주먹과 쇠...
'불법촬영' 황의조, 선처 호소…선고는 내년 2월로 2024-12-18 14:57:00
2억원을 공탁했다"며 "(양형에) 유리하게 참작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검찰은 황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황씨 측 변호인은 "기습공탁이 아니다"며 "피고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황씨는 최후진술에서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에 한해 선처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객실 침입' 女 성폭행한 호텔직원…항소했다가 결국 2024-12-18 13:40:38
경찰에 신고하면서 발각됐다. 검찰과 피고인 측은 1심 선고 이후 양형 부당을 이유로 쌍방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뇌경색을 앓았다고 해도 본인 범행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피해자도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여러 양형 조건을 참작해 원심의 형이 너무 가볍다는 검찰 측 항소를 받아들인다"고...
'불법촬영' 황의조 "기습공탁 아냐, 선처해달라"…내년 2월 선고 연기 2024-12-18 13:04:53
밝혔음에도 2억원을 공탁했다"며 "(양형에) 유리하게 참작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이에 황 씨 측 변호인은 "기습공탁이 아니다"라며 "피고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황 씨도 최후진술에서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에 한해 선처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022년 6월~9월 네 ...
계엄과 노동판례…군인은 모든 명령에 복종해야 할까 2024-12-17 17:30:23
끼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사정도 참작되었다. 회사는 항공운항의 안전을 위해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으나 대법원은 합리적 이유와 근거를 찾기 어렵다고 보아 회사의 주장을 배척하였다. 다른 항공사들도 운항승무원이 수염을 기르는 것을 전면적으로 금지하지 않고 있는 등 회사의 면도 지시와 지시불이행을 이유...
"간호사 골수검사, 무면허 의료 아니다"…대법서 무죄 이끈 세종 2024-12-15 18:08:42
등을 참작해 개별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봤다. 이번 변론은 서울대병원 의료인 출신으로 판사를 지낸 하태헌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맡았다. 하 변호사는 “대법원 공개변론을 통해 의료행위가 시대에 따라 변할 수 있음을 효율적으로 설명했다”며 “이번 판결은 의사와 간호사 간 역할 분담에 대해 새로운 기준을...
"누군가의 미래 뺏지 못하게"…무면허 음주운전자 '징역 7년' 2024-12-13 13:18:44
만취 상태로 운전한 경위에 대해 어떠한 참작 사유도 없어 보인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이미 음주와 무면허 운전으로 벌금과 징역형의 집행유예 등 4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유족과 피해자 모두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원심의 형이 재량의 합리적 범위를 벗어나 부당하다고...
대법 "전문간호사도 골수검사 가능"…의료계 '강력 반발' 2024-12-12 21:57:30
▲환자 상태 ▲간호사의 숙련도 등을 참작해 개별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는 의료현장의 변화를 반영한 유연한 해석이라는 평가다. 대법원은 "의료행위의 종류가 다양하고 그 개념도 의학 발달과 사회 발전에 따라 변화될 수 있다"며 "법률로 일의적으로 규정하는 경직된 형태보다는 시대적 상황에 맞는 합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