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단독] 캄보디아 주목 받자…중국계 범죄조직, 미얀마·라오스로 '야반도주' 2025-10-16 17:51:06
한 범죄단지에서 탈출한 20대 이모씨는 “중국인 총책들은 한국인을 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순순히 풀어주지 않는다”며 “더 악랄한 미얀마, 라오스 조직에 팔아넘길 수도 있고 거점을 통째로 옮길 가능성도 크다”고 했다. 외교부 역시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3개국에 대한 취업사기 통계를 별도 관리하고 있다....
'정권장악' 마다가스카르 군부 수장, 17일 대통령 취임 2025-10-16 17:27:51
탄핵된 前대통령 "심각한 위협에 탈출"…해외도피 확인 아프리카연합, 군정 수립 마다가스카르 회원자격 정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아프리카연합(AU)이 최근 군정이 들어선 마다가스카르의 회원국 자격을 정지했다고 알자지라방송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U는 전날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지...
"탈출 불가능"…단속 피해 숨어드는 '범죄단지' 2025-10-16 16:37:11
상시 대기했다"며 "그곳에서는 탈출이 아예 불가능했다"고 회상했다. 캄보디아 내 여러 범죄단지의 이동이 본격화되면서 정부가 한국인 감금 피해자를 귀국시키기 위해서는 시간과의 싸움이 된 상황이다. 범죄단지 근무자를 지인으로 둔 C씨는 "캄보디아 내 여러 단지가 이주 중"이라며 "정부가 몇 명이라도 더 구출하려면...
캄보디아 사망 韓대학생 곧 부검…장기 훼손 여부도 조사 2025-10-16 13:48:37
캄보디아에서 탈출한 이들은 여러 언론 인터뷰에서 "범죄 단지로 활용된 보코산 지역은 캄보디아 현지에서도 사실상 마지막 범죄 수렁으로 불린다"며 "이곳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인근 국가로 인신매매되거나나 장기 밀매 조직에 넘겨지는 경우도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국내 대포통장 모집 조직이 박씨의 출국 과정에...
캄보디아 사태에…MZ 경찰들 "누가 저딴 데를" 부글부글 2025-10-16 13:42:35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했다"며 "자국민 탈출을 돕는다면 영어 잘하는 인원 외에도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었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유효한 영어 성적을 보유하지 못해 실제 지원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 요건은 토익(TOEIC) 790점·토플(TOEFL) 86점·텝스(TEPS) 385점이다. 어학 능력은 현지...
'국정 장악' 마다가스카르 군부 수장 "곧 대통령 취임" 2025-10-16 00:23:14
타고 마다가스카르에서 탈출한 것으로 알려진 라조엘리나는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생태학적 다양성과 세계 최대 바닐라 생산국으로 유명한 마다가스카르는 1960년 프랑스에서 독립한 후에도 정치 불안정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인구의 약...
韓여성, 캄보디아 접경 베트남서 사망 2025-10-15 23:29:34
대포통장 운반책 역할을 하다가 탈출한 한국인으로부터 ‘A씨가 현지 호텔에 장기간 감금됐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진술의 신빙성을 조사하고 보이스피싱 등 범죄조직 연관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외교부는 “현지 공관은 8일 이 사안을 인지한 후 즉시 현지 당국과 소통했으며 유가족의 베트남...
[단독] "경찰, 돈받고 우릴 갱단에 넘겨"…옷으로 밧줄 만들어 탈출 2025-10-15 18:07:19
4명과 함께 탈출을 시도했다. 이들은 옷가지를 엮어 만든 밧줄을 타고 창문을 통해 지상에 내려왔고, 미리 대기시켜 둔 택시를 타고 호텔을 떠났다. 김씨 등 2명은 탈출에 성공했지만, 나머지 3명은 콜센터를 지키던 무장 경비에게 붙잡혔다. 이들 3명은 이후 김씨와 연락이 끊겼으며,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다빈 기자...
日 언론, 생체실험 고발 中 영화에 "세계가 비웃을 수준" 2025-10-15 15:51:02
어려운 상황이다. 영화 '731'은 전시 중 구 만주(현 중국 동북부)를 무대로 세균전 실험과 인체 실험을 벌인 일본군 비밀부대의 실체를 그린 작품이다. 중국인 포로가 부대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중국에서는 9월 18일 '만주사변' 발발일에 맞춰 개봉했다. 일부 해외 지역에서도...
악몽의 캄보디아 범죄단지 고문실…"전기충격기로 지지고 짐승취급" 2025-10-15 14:51:34
B씨였다. B씨는 "4번째 탈출을 시도했다가 또 걸렸을 때는 (중국인 관리자들도) '안 되겠다' 싶었는지 차량에 태워 포이펫으로 보냈다"며 "7시간 걸렸다"고 기억했다. 포이펫에 있는 그 범죄 단지에 한국인은 A씨와 B씨 둘뿐이었다. 중국인 관리자들은 이들을 이름 대신 "한궈('한국' 글자의 중국어 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