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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 시행령 어떻게 바뀌나>-1 2013-01-17 15:09:23
▲해외진출 국내복귀기업 대상사업자 범위 규정 = 해외사업장을 소유하거나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한국 국민(재외동포 포함) 또는 내국법인(외국인투자기업 포함)으로 규정한다. ▲해외진출 국내복귀기업 세제지원시 해외사업장 철수요건 완화 = 해외사업장철수(양도ㆍ폐쇄) 기한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한다....
LS산전, 새해 첫 1억 달러 규모 해외수주 2013-01-17 13:51:00
3,940만 달러(한화 433억 원)를 각각 합해 총 1억 640만 달러(한화 1,152억 원) 규모입니다. 스마트그리드사업부 오수헌 상무는 “스마트그리드 사업은 단일 기업이 아닌 기술력 있는 대·중·소 기업이 화합하여 상생할 수 있는 거대 블루오션 시장”이라며 “개화(改化)가 다소 더딘 국내 시장의 수요를 일깨우는...
씨젠, SKT와 분자진단사업 전략적 제휴 체결 2013-01-17 10:03:41
중국 분자진단기기 의료벤처기업 티엔롱사의 진단기기 공동개발 및 글로벌 진출 ▲전세계 주요 분자진단 시장 분석 및 진출 모색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사업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천종윤 씨젠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씨젠의 혁신적인 분자진단 기술력과 sk텔레콤의 뛰어난 경영 역량 및...
[조간신문 브리핑] 연초부터 대형 M&A 2013-01-17 07:30:34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형마트 업계가 잇따라 해외 진출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 경제 6면에 실렸습니다. 롯데마트는 중국 점포 수가 국내 점포 수를 추월하게 됐고, 경쟁업체인 이마트더 오는 2017년까지 베트남 지역에 매장을 14개로 늘릴 계획이라는 내용입니다. # 다시 또… 폭탄株의 유혹 대선이 끝난 지...
[마켓인사이트] 네파 5500억원에 팔렸다 2013-01-16 17:34:03
통해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mbk는 주로 업계 1, 2위 기업을 인수하거나 m&a 후 회사 덩치를 1, 2위권으로 키워 되파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국내 정수기 시장 1위 업체인 웅진코웨이(현재 코웨이로 개명·지분율 30.9%)를 1조2000억원에 인수했다. mbk는 네파 인수 후에도...
[인천·경기·서울][부산·경남]부산시민단체들,한국거래소 공공기관 해지 강력 촉구 2013-01-16 14:43:06
운영에 관한 법률’의 근거 조항은 사영기업을 함부로 국유 또는 공유로 이전할 수 없다는 헌법 126조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또 올해 초 산업은행과 산은지주는 해제하면서 순수 민간회사인 krx를 뺀 건 형평에도 맞지 않다며 정부의 규제와 간섭에 묶여선 해외거래소와 경쟁에서도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美 유통시장 공략을 위한 5대 키워드는> 2013-01-16 11:00:23
절감·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해외 제조업체를 직접 접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국내 기업이 눈여겨봐야 할부분이라고 전했다. 미국 소매 유통시장 규모는 국내총생산(GDP)의 28%인 4조1천억달러에 달한다. 코트라 관계자는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미국 공략 성과가 세계시장에서의 성패를 좌우할...
메디포스트, 홍콩법인 설립… 줄기세포藥 수출 가속화 2013-01-16 10:11:03
줄기세포 치료제 부문의 해외영업 강화를 위해 홍콩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메디포스트는 연골 재생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아시아권 수출 및 인·허가 업무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메디포스트 홍콩(medipost hk)'을 설립하기로 하고, 이사회를 열어 이를 확정했다.이 현지법인은...
우리은행 브라질에 현지법인 개점 2013-01-16 10:02:57
해외법인인 브라질우리은행을 개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우리은행은 BRICs 모든 국가에 해외 영업망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브라질우리은행은 자본금 약 2천3백만달러, 총 18명의 직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이순우 우리은행장은 개점식에서 “우리은행은 브라질에 진출한 국내기업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현지화...
<인터뷰> 윤용로 외환은행장 2013-01-16 08:00:35
"업무협약(MOU)이 아닌 `진짜 해외진출'이 필요합니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16일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금융시장 대신 해외 네트워크확대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외환은행[004940]은 이를 위해 올해 인도와 필리핀 등에 새 지점과 사무소를 내고 적극적인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