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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후보는 누구…대표적 '공안통'…헌재 결정때 보수성향 2013-03-21 17:15:54
그 사이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몸담았다. 변호사로 4개월간 일하면서 2억4000만원의 보수와 에쿠스 승용차를 지급받은 것을 놓고 당시 청문회 때도 전관예우 논란이 있었다. 박 후보자는 “전관예우 논란을 피하기 위해 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고 로펌에 들어갔다”고 해명했지만 4개월간 직접 사건을 수임하지 않고도 거액을...
[마켓인사이트] 삼목에스폼, 소액주주와 법적공방 돌입 2013-03-20 15:00:11
지난 1월 김앤장법률사무소를 선임하고 회사 측에 감사선임을 요구했다. 삼목에스폼이 최대주주 개인회사인 계열사 에스폼에 일감을 몰아주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다. 삼목에스폼은 정기주주총회결의에서 이씨의 주주제안을 받아 감사선임안을 올렸지만 최근 정기주주총회공고에서 돌연 이 안건을 삭제했다. 동시에...
정용진, 신세계·이마트 등기이사직 사퇴 2013-03-15 10:20:19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전형수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등 사외이사 4명은 모두 재선임했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이경규 '꼬꼬면' 눈물 흘린 이유가…▶ '먹방' 윤후, '짜빠구리' 먹고 받은 돈이 '깜짝'▶ 이경규 딸, 라면...
미래부 장관 최문기·공정위장 한만수 2013-03-14 15:56:19
나왔고 사법고시 22회, 김&장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로 일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세법 전문가로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과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을 지냈습니다. 최 내정자와 한 내정자 모두 박근혜 대통령의 싱크탱크였던 국가미래연구원 출신으로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이해하고 잘 있다는 점이 고려됐습니다....
지평지성, 미얀마 현지법인 설립 2013-03-14 15:29:05
법률사무소가 부족한데다 법령 자체가 불명확한 탓에 해외 투자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지법인을 설립한 만큼 미얀마 투자를 구상하는 투자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미래부 장관 최문기·공정위장 한만수 2013-03-14 11:36:08
22회, 김&장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로 일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최 내정자와 한 내정자 모두 박근혜 대통령의 싱크탱크 역할을 했던 국가미래연구원에서 활동한 인물입니다. 이들 두 부처 장관은 국회 인사청문 대상인데, 공정거래위원장은 다음주초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예정이고 신설조직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의 경우...
박근혜 정부, 17개 부처 장관 인사 마무리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공정거래위원장 한만수 2013-03-14 11:18:51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사시 22회 출신.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와 한양대 법대 교수 등을 역임했다.한 내정자 역시 국가미래연구원 출신이다. 새누리당 대선기구인 국민행복추진위의 정부개혁 추진단 위원을 지냈다. 이날 박 대통령은 또 법제처장에 제정부 법제처 차장을 임명했다. 마산...
개인회생·파산 신청 최대…심각하면 전문가에게 도움받는 게 유리 2013-03-14 10:00:06
= 고삼식 <미래법률사무소 변호사>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개막 1달만에 7000만원 수익! 비결은?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애교'떨다 그만▶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이경규 딸, 라면...
이야기 측 "박시후, 무고 혐의 고소"(전문포함) 2013-03-12 10:16:57
측 법률대리인 이야썬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시후 씨와 A양의 강간 및 무고 맞고소 사건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의견을 밝힙니다"라고 밝혔다. 이야기 측은 "지난 11일 오후 박시후 씨에 대해 무고 혐의로 서울서부경찰서에 고소했다. 의뢰인 측 대표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일부 언론인 및...
강남 재건축, 상가에 발목 잡혀 '속앓이' 2013-03-11 17:03:47
합동법률사무소의 남기송 변호사는 “도정법의 조합 설립조건에 분쟁 소지가 많다”며 “전체 소유자의 80% 동의를 얻으면 조합 설립이 가능하도록 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한경 스타워즈] 대회 개막 1달만에 7000만원 수익! 비결은? ▶한국경제의 알찬기사를 매일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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