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美민주 경선 첫 토론 대진표…바이든·샌더스 '메이저리그' 27일(종합) 2019-06-15 03:46:10
美민주 경선 첫 토론 대진표…바이든·샌더스 '메이저리그' 27일(종합) 26∼27일 마이애미…4명은 탈락, 20명 두조로 나눠 진행 (서울·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송수경 특파원 = 미국 민주당 경선 레이스의 사실상 첫 출발점이 될 이달 말 TV토론의 대진표가 짜졌다. NBC방송 주관으로 오는 26∼27일...
"北 친서, 트럼프 생일 축하"…3차 회담 속내도 담겼나 [월가브리핑] 2019-06-14 10:34:35
되지 못한다는 진단도 나옵니다. 최근 경기 호황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인기가 높아진 만큼 월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승리를 높게 점치고 있습니다. 다만 어제 공개된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뒤처진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우리는 다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찰스 왕세자가 '고래 왕자'?…트럼프 오타에 패러디 봇물 2019-06-14 09:38:03
트위터상에서 오타를 내 패러디를 양산한 일은 전에도 여러 번 있었다. 지난달에는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Biden) 전 부통령의 이름을 'Bidan'이라고 잘못 썼고 2017년엔 '전례 없는 행동'(unprecedented act)라고 쓰려던 것을 사전에도 없는 '언프레지던티드 행동'(unpresidented act)이라...
美민주 대선주자 20명 1차 압축…26일 플로리다서 첫 TV토론 2019-06-14 09:18:37
컷오프에서 탈락했다.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상당한 격차로 1위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버니 샌더스 상원 의원,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 의원, 피트 부티지지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 카말라 해리스 상원 의원 등이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이번 TV토론은 20명의 주자를 2개 그룹으로 나눠 이틀 ...
美특별조사국, '민주 대선후보 비난' 백악관 선임고문 해임권고 2019-06-14 06:42:57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보였으며, 최근 TV 인터뷰에선 다른 주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을 공격했고 세스 몰턴 하원의원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비웃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OSC는 작년 3월에는 콘웨이 고문이 2017년 앨라배마주 상원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한 2개의 TV 인터뷰에서 해치법을 위반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6-13 15:00:07
구사하는 바이든…흑인 유권자 겨냥? 190613-0290 외신-006210:20 "원숭이가 셀카를?"…발리 '몽키 포레스트' 인기몰이 190613-0293 외신-006310:22 트럼프, '독일-러시아 가스관 사업' 반대 재확인…제재 경고 190613-0302 외신-006410:28 청소년 '사시' 스마트폰이 원인?…일 의료계 조사키로...
'오바마 노스텔지어' 전략 구사하는 바이든…흑인 유권자 겨냥? 2019-06-13 10:20:12
부통령을 역임한 바이든은 이번 주 아이오와주(州) 연설에서 최근 오바마 전 대통령 가족과 식사를 했다고 언급하거나 '조와 버락 우정 팔찌'를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는 등 오바마와의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바이든은 11일 아이오와주에서 금융위기로부터 미국 자동차산업을 구한 구제대책을 포함해 오바마와 함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6-13 08:00:06
자문위원 위촉 190613-0010 외신-000900:37 트럼프, '바이든에 열세'는 "가짜조사"…재선출정식 "신청 넘쳐" 190613-0011 외신-001000:49 '안보리 참석' 반기문 "대북 협상, 가능한 빨리 재개되길 희망" 190613-0013 외신-001100:58 건강 나빠진 '축구황제' 펠레, 코파아메리카 참석 못할 듯...
美민주 대선주자 해리스도 "트럼프를 감옥으로" 2019-06-13 01:45:32
민주당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는 조 바이든(76) 전 부통령에게 최선의 러닝메이트 후보로 꼽힌다. 젊은 흑인 여성인 해리스가 고령의 백인인 바이든 후보의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당락을 가를 수 있는 흑인 투표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관측에서다. k02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美 '큰손' 자산가들, 트럼프 보다 바이든 선호" 2019-06-13 01:05:40
미 퀴니피액대가 실시한 '트럼프-바이든 1대1 대결' 전국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이 53% 대 40%로 트럼프 대통령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의 지지기반으로 꼽히는 부유층의 표심이 달라졌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이번 '백만장자 설문'에서도 응답자 가운데 261명은 공화당 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