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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AI미디어센터 출범, 충북콘텐츠 세계화 나선다 2025-07-22 00:07:59
AI 영상 콘텐츠 창작 거점이다. 시민 누구나 센터에서 AI 영상·드라마를 창작할 수 있다. 충북도는 지역 AI 영상 제작을 통한 충북 콘텐츠 세계화를 목표로 뒀다. 도는 오송선하마루,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진천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AI 영상·웹툰 콘텐츠 창작·교육·유통을 아우르는 AI 창작 생태계의 중심 허브로...
고양특례시, '세계 지방정부 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고양총회' 성공 개최에 총력 2025-07-21 14:15:57
호수공원 등에서 열리는 대형전시·문화 행사와 연계해 도시 외교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킨텍스에서‘월드 씨티테크 엑스포 2025’, ‘스마트국토 엑스포’, 일산 호수공원 일원에서는 ‘고양호수예술축제’, ‘고양가을꽃축제’가 같은 기간에 열려 고양시의 문화력과 관광 인프라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된다....
‘북한이탈주민 자립을 위한 요리교육기관 설립’ 위한 민관 협력 첫걸음 2025-07-21 13:01:16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 구광신 회장은 “중식 요리 전문가 양성 경험을 바탕으로, 탈북민들에게 실질적인 조리 기술과 창업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협회가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요리교육기관은 단순한 직업 교육을 넘어, ‘생존을 위한 요리’에서 ‘삶을 디자인하는 요리’로의 ...
창업기업간의 소통과 공유를 통하여 서울시의 ‘새로운 창업문화를 선도’하는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2025-07-21 09:33:07
있습니다.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 거점으로서 더욱 내실 있는 운영과 전략적 지원 체계를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인가요 “올해 캠퍼스타운 사업의 핵심 이슈는 ‘첨단 산업 분야 창업 인재의 전략적 육성과 글로벌 진출 기반 강화’입니...
교통안전공단, 외국인도 반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6000명 참여 성황 2025-07-20 14:20:28
교통센터에서 교통안전문화 전국 확산을 위한 ‘오늘도 무사고’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장캠페인은 항공보안문화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정보원, 경찰청이 공동 주관하는 ‘항공보안주간’을 맞이해 항공보안 안전수칙 안내와 함께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에 대한...
황수미 "노래 부르며 무대 기획까지 모두 욕심냈죠" 2025-07-17 17:18:14
성악을 중심으로 공연을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문화재단이 선보이는 2025년 마티네 시리즈인 ‘황수미의 사운드트랙’은 ‘가곡(Song)’ ‘오페라(Opera)’ ‘시네마(Cinema)’를 주제로 한 3부작 공연이다. 상반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플레이리스트’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선보였고, 하반기에는 황수미...
세운지구 삼풍상가에 '도심공원'…남북녹지축 16년 만에 본궤도 2025-07-17 16:57:20
시민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잔디마당, 정원, 벤치 등을 갖춘 임시공원 형태로 조성한다. 2단계 사업지인 PJ호텔은 인근 6-1~3구역과 통합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상엔 공원을, 지하에는 1500석 규모 뮤지컬 전용 공연장을 건립해 일대를 문화 거점으로 키울 계획이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100년 전 시간 여행, 경성역에 피어난 50개의 낙원 2025-07-17 16:41:24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지금도 이곳은 문화예술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올해로 개장 100주년을 맞이한 문화역서울284에서 다양한 미술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다. 지난 6월 13일 시작한 ‘우리들의 낙원’ 전시다. 낙원을 주제로 한국 현대 미술 회화 작품과 사진, 조각, 대규모 설치...
'세운지구 삼풍상가 공원화' 실시계획 고시…내년 상반기 착공 2025-07-17 11:00:04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삼풍상가 주변 지역 공원화가 남북녹지축 조성의 추진 동력을 다시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나머지 상가 군에 대한 공원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낙후된 세운지구 일대를 업무와 주거, 문화와 녹지가 어우러진 활력 넘치는 ‘녹지생태도심’으로...
16년 만에 세운상가가 공원으로…내년 상반기 공사 착수 2025-07-17 07:15:09
PJ호텔 부지까지 향후 공원화가 완료되면 온전한 형태의 대규모 도심공원으로 통합 조성될 예정이다. PJ호텔은 인근 6-1-3구역과 통합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상에는 공원을, 지하에는 1500석 규모의 뮤지컬 전용 공연장을 건립해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