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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찰리 커크 암살 용의자 체포"…22세 남성 타일러 로빈슨 2025-09-12 23:48:03
발표했다. 미 CNN 방송은 2명의 소식통을 인용, "체포된 남성이 그의 아버지에게 자신이 총격범이라고 자백했다"면서 "그의 아버지는 당국에 알리고 체포될 때까지 붙잡아놓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우익 단체 '터닝포인트 USA'의 창립자이자 대표로 미 청년층의 대표적인 '친(親)트럼프' 인사인 커크는...
트럼프 "커크 총격 용의자 체포…사형선고 바란다" 2025-09-12 23:26:47
11일(현지시간) 검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건은 잔혹한 암살”이라며 “그가 사형선고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폭스뉴스의 아침 방송 프로그램 ‘폭스앤드프렌즈’에 출연해 “(사법당국이) 높은 확률로 그를 구속한 상태라고 여기 오기 5분 전에 들었다”며 “팸 본디 법무장관을...
트럼프 "찰리 커크 암살 용의자 체포"…22세男 타일러 로빈슨(종합) 2025-09-12 23:17:15
발표했다. 미 CNN 방송은 2명의 소식통을 인용, "체포된 남성이 그의 아버지에게 자신이 총격범이라고 자백했다"며 "그의 아버지는 당국에 알리고 체포될 때까지 붙잡아놓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우익 단체 '터닝포인트 USA'의 창립자이자 대표로 미 청년층의 대표적인 '친(親)트럼프' 인사인 커크는...
찰리 커크 살해 용의자 검거됐다…트럼프 "사형 선고 받길" 2025-09-12 21:36:30
발생 이틀도 되지 않아 용의자의 신병을 확보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커크에게 총을 쏜 용의자 뒤에 더 큰 배후가 있냐는 질문에는 “우리는 아직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가 저지른 짓을 생각하면 유죄 판결을 받고 사형 선고를 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날 커크는 유타주 유타밸리대에서 연설하던 중...
돌아온 근로자 "식빵·콩·치즈만 먹고 1주 버텨…이제야 살겠다" [영상] 2025-09-12 17:48:47
안 되고 TV에서 쇠사슬을 발에 찬 모습이 나와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마음 같아선 출장은 더 이상 못 가게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동생을 기다리던 E씨도 “동생이 미국에 살 생각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기술 지원을 하러 간 건데 좀 너무하다 싶다”고 말했다. 입국장 한편에선 시민단체들이 무장한 미국...
커크 암살 용의자에 현상금 10만弗…美 정치권 '경호 비상' 2025-09-12 17:21:13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것을 두고 "미국이 정치적 폭력의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1960년대 존 F 케네디 대통령,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목사 등이 암살됐던 어두운 시기를 연상시키는 정치적 폭력의 새로운 국면에 직면했다는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커크 사망 이후 성찰하는 분위기 없이 우익 성향...
소비 쿠폰이 살린 경제…22일 2차 지급 2025-09-12 14:36:52
있는 점도 플러스 요인인데, 복병은 트럼프발 반도체와 자동차 관세입니다.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입니다. [조성중 / 기획재정부 경제분석과장 : 수출 쪽에서 이런 대외 불확실성이 없다면 전산업생산이 7월에 늘었던 부분, 소비가 올라오는 부분을 가지고서 더 강하게 ‘경기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을...
단 1발로 암살 '충격'…찰리 커크 사망에 트럼프 경호 초비상 2025-09-12 09:39:12
한 발을 발사한 뒤, 곧바로 지붕에서 뛰어내려 주택가로 도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 SNS 등을 통해 퍼져나간 암살 당시 영상을 보면 마이크를 들고 있던 커크는 총성 직후 목 경동맥이 관통된 듯 피를 쏟으며 고개를 떨궜다. 트럼프 대통령은 커크가 암살된 배경에 대해 "수년간 급진 좌파는 찰리와 같은 훌륭한 미국인들을...
단 1발로 '트럼프 측근' 암살…"제보하면 1억" FBI '초강수' 2025-09-12 06:26:14
단 한 발을 발사한 뒤, 곧바로 지붕에서 뛰어내려 주택가로 도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보 메이슨 유타주 공공안전국장은 "용의자는 대학생 또래로 보이며 사건 당일 다른 학생들과 뒤섞여 있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며 "급진 좌파가 수년간 찰리와 같은 애국자들을 나치와 학살자들에...
FBI,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공개 수배…1억원대 현상금 2025-09-12 03:07:04
발을 발사한 뒤 지붕에서 뛰어내려 인근 주택가로 도주한 것으로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유타주 공공안전국장 보 메이슨은 "총격범은 대학생 나이로 보이며 수요일 커크가 살해된 대학 캠퍼스에서 다른 학생들과 섞여 있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커크가 암살된 배경에 대해 "수년간 급진 좌파는 찰리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