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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아의 워너비] 8살 어려 보이는 `동안 스타일링` 2015-06-26 10:01:01
크지만 전체적인 비율이 잘 맞기 때문에 다행히 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런데 헤어스타일이 얼굴을 커 보이게 하고 있어요. 앞머리를 댕강 잘라놔서 해골 라인이 더욱 강조되어 보여요. 피부 결이 처지거나 늘어지지 않았는데도 광대뼈가 커서 해골라인이 상대적으로 더 도드라지니까 실제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는...
[인터뷰] 보람 “티아라 멤버들은 가족보다 더 가까운 가족” 2015-06-25 11:10:00
사이가 좋아진지는 사실 얼마 안됐다. 지금은 누구보다도 사이가 좋다. 나로서는 동생이 좀 안쓰럽다. 동생이 신인이고 활동이 적다보니 많이 힘들어 한다. 나도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안됐다. 그래도 공유할 수 있어 다행이기도 하고. 부모님으로부터 끼를 물려받은 건지 사실 끼를 물려받은 건 동생이다. 보여줄...
[천자칼럼] 종군기자 2015-06-24 20:53:54
동안 유명을 달리한 종군기자는 모두 23명이다. 이 중 한국인은 한규호 서울신문 기자뿐이다. 이후 한국인 종군기자로 순직한 케이스는 최병우 코리아타임스 기자(1958년 중국·대만 간 무력분쟁 취재 중 실종)가 유일하다. 언론인 희생이 많지 않은 건 다행이다. 그러나 “유달리 목소리 큰 한국 기자가 유독...
[인터뷰] 평범한 듯 결코 평범하지 않은 7명의 매력만점 소녀들, 칠학년일반 2015-06-23 10:53:00
먹었는데 몸이 안 좋아지는 것을 느끼고 다같이 검사를 받았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건강에는 이상이 없더라. 하루에 한끼 정도는 밥을 먹고 나머지는 야채 위주의 식사를 한다. 몸무게를 10kg 이상 감량한 멤버가 있다고? 민주 11kg 감량해서 현재 47kg이다. 한 달이 채 안 되어 11kg을 뺐다. 하루에 두유 한 잔 먹고 춤만...
노유민 다이어트 안 했던 이유 "내가 살 빼면 난리나" 2015-06-23 07:13:27
더 좋아할 거 아니냐. 내가 살찌고 망가져서 아내에게 다행이다"라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2일 오전 노유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98kg에서 현재 70kg. 목표치 28kg 감량 달성"이라는 글과 함께 감량 전후 사진을 게재했다. 다이어트 후 달라진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노유민은 그룹...
노유민, 다이어트 안 했던 이유 "내가 살 빼면 난리난다" 2015-06-22 11:35:16
아니냐. 내가 살찌고 망가져서 아내에게 다행이다"라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유민은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98kg에서 현재 70kg. 목표치 28kg 감량 달성"이라는 글과 함께 감량 전후 사진을 게재해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유민은 그룹 `NRG`의 멤버로 1997년...
장서희 이상형 “배우생활 존중하고 외조하는 남자” 2015-06-19 12:54:09
“연애를 안 한건 아니다. 살짝 몰래몰래 연애는 했는데 ‘이 사람이다’라는 느낌이 오는 남자는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나는 내 배우생활을 존중하고 외조하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이상형을 덧붙이며 “근 2년동안 외로웠던 시간이 없었다. 중국에서 드라마 찍고 예능 출연하다보니 외롭다고 생각할...
조민기, 조윤경 남자친구에 "내 딸 어디가 좋아?" 2015-06-15 11:36:14
만족했다. 그런데 내가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서 전화를 듣고 있는 조윤경은 "목소리 좋죠?" "귀여워"라며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들내 아빠 조민기의 질투를 자아냈다. 이어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조민기는 "아이들끼리의 문이 있다고 생각한다. 부모에게, 또래에게 여는 마음의...
`민휘아트주얼리` 정재인 디자이너, 독특한 디자인으로 대한민국 드라마를 수놓다 2015-06-12 18:47:18
번이나 다행이라며 기뻐하셨는데 나를 잊지 않고 찾아줘서 내가 더 반갑고 고마웠다. Q.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대한 애착이 큰가보다 - ‘장옥정’으로 일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일을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작품도 좋았지만 감독님을 비롯하여 모든 스태프 분들이 최고였다. 지금의 내 점수는...
‘슈퍼스타’ 말고 ‘뮤지션’ 김필, 꿈 이뤄낸 순간(종합) 2015-06-11 12:33:00
김필은 “이런 날이 오다니 꿈만 같다. 정말 다행이다. 제가 음악을 계속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아직 제 cd를 가져본 적이 없다. 서울 올라왔던 20살 때부터 꿈이었다. 오늘 그 꿈이 이뤄졌다”고 벅찬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김필 첫 미니 앨범 ‘필 프리’는 오늘(11일) 정오 공개됐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