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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베트남 쇼핑몰 3개 더…동남아 영토확장 속도 낸다 2025-09-15 17:39:47
롯데그룹 온·오프라인 유통 사업을 총괄하는 롯데쇼핑이 해외시장 공략에 사활을 걸었다. 1조6000억원 수준(지난해 기준)인 해외 매출을 5년 안에 두 배로 끌어올린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내수 침체 장기화 속에 쿠팡 등 e커머스 기업들의 공세가 갈수록 거세지자 해외에서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K푸드...
국내 최초 중성자치료기 개발한 다원메딕스...내년 코스닥 상장 도전 2025-09-15 10:50:59
사업은 철도차량 완성차 사업과 핵융합 전원장치 공급 사업이다. 다원메닥스는 2024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했으나 심사 과정에서 자진 철회했다. 당시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를 받았지만 △임상이 뇌종양 1상 단계로, 임상의 결과 평가가 됐다고 볼 수 없다는 점 △상장 요건상 매출 실적 확보에 대한 확신이...
빈대 잡다 초가삼간 탈 뻔…‘좀비 담배’ 공포가 일으킨 필수의약품 위기[비즈니스 포커스] 2025-09-14 23:22:33
자체적으로는 내분비계, 탈모 등에 집중하는 사업 포트폴리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린 결정 같다”고 설명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실(국민의힘)에 따르면, 비브라운코리아가 내년 2월 도입을 목표로 에토미데이트 발주를 진행하면서 공급중단 사태는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 비브라운코리아는 ...
日, 알래스카 LNG 조달 속도낸다 2025-09-11 17:34:57
합의를 맺을지 판단할 계획이다. 알래스카 LNG 사업은 알래스카 북부에서 뽑은 천연가스를 약 1300㎞ 가스관을 통해 남부까지 보내는 프로젝트다. 니혼게이자이는 “남부에서 일본까지는 거리가 비교적 가까워 LNG의 안정적 조달로 이어지는 이점이 있다”며 “알래스카 생산량은 연간 2000만t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일...
뷰노, 골연령 분석 AI 사업 27억원에 양도 2025-09-10 17:40:00
오후 공시했다. 이번 매각에 대해 뷰노 관계자는 "핵심 전략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본격화하기 위한 과정의 일환"이라며 "BoneAge 사업은 전문 기업에 이전하고, 예방의료와 생체신호 기반 AI 분야에 자원과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뷰노는 사업 재편 이후 ▲심정지 예측 솔루션 VUNO Med®?DeepCARS®를...
자발적 퇴사자에 '구직급여'…청년 연령 29→34세 2025-09-10 13:44:31
사업소득을 내게 하는 꼼수 계약을 지칭한다. 청년들이 '체불·산재·괴롭힘 없는 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알바몬 등 민간 플랫폼과 협업해 기업 정보를 공개한다.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선 올해 4천818억원을 편성, 영세사업장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청년이...
"브라우저를 바이어로"…아이스테이징아시아, 3D홈페이지로 글로벌 수출 판로 연다 2025-09-10 10:48:26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를 통해 회사가 10여 년간 축적해온 VR·META·AR 기술력이 본격적으로 3D홈페이지 사업으로 제도화되면서, 국내외 기업들의 수출 지원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아이스테이징아시아의 3D홈페이지는 기존의 2D...
에스엘에스바이오,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폐지 이의신청 2025-09-09 14:48:52
과정에서 사업 지속 가능성과 개선 계획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겠다고 전했다. 에스엘에스바이오 관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약품 품질검사 부문의 재지정 심사를 청구해 영업 기반을 신속히 회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화학 및 바이오 품질검사 부문에서 관리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신임 본부장으로 영입해 식약처...
양육비이행원·학폭피해자분리委…이슈 터지면 기관부터 설립 2025-09-08 17:41:36
처 내에서도 쉽지 않은 과제다. 복지부 아래에서 건강보험 징수·지급 업무를 맡는 건강보험공단과 보험금 지급을 심사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위해 통합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지만 통폐합은 요원하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건강보험제도를 운용하는 주요국 중 병원비 심사와 지급을 따로 하는...
10곳 중 7곳, 공운법 사각지대…평가 절차도 보수도 '깜깜이' 2025-09-08 17:29:56
부처의 정기 경영평가를 받고, 기관장과 임원도 공모 등 절차를 거쳐 임명해야 한다. 매년 경영 성과를 평가받고 임원과 직원 보수는 투명하게 공시해야 한다. 정원 30인 미만 등 일정 기준에 미달하면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지 않는다. 비영리기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공기관도 공운법을 적용받지 않는다. 정치권 인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