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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탈원전' 오나 우려하는 원자력 업계·학계 2025-09-09 17:14:44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노조도 이날 용산 대통령실 앞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에너지 정책의 환경부 이관 철회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1인 시위를 진행한 강창호 한수원 노조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전 세계에서 에너지 정책과 환경 정책을 묶어서 관리하는 나라는 없다. 독일과 영국도 에너지와 환경...
금감원 직원 검은 옷 입고 700명 모여…금융위는 '엑소더스' 조짐 2025-09-09 14:06:55
수석부위원장(노조위원장 직무 대행)은 "전면 파업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며 "파업 투표 등을 진행하려면 대의원 회의를 열어야 하고, 내규상 회의 구성 및 안건 부의 등에 일주일가량 걸리는 만큼 다음 주까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 노조는 이날 본원 9층에서 진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
추석 황금연휴 해외여행 '어쩌나'…초대형 '악재' 터졌다 2025-09-09 13:53:57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와 전국공항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전국공항노동자연대가 교대제 개편, 인력 충원, 불공정 계약 해소를 요구하며 오는 19일 총파업을 공식화했다. 추석 연휴 전면파업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항공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대는 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검은 옷' 입고 700명 모였다…금감원 직원들 피켓 든 사연 2025-09-09 11:08:44
엘리베이터로 이동했다. 금감원 노조는 이날 이 원장에게 정식 면담을 요청하고, 조직개편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이 원장은 내부 공지를 통해 조직 개편안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금감원·금소원 간 인사 교류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세훈...
美투자 한국공장 이민단속 배경엔 일자리 불만 가진 美노동자들 2025-09-09 10:47:19
E2 같은, 취업이 가능한 비자는 발급이 어렵다 보니 B1 비자나, 무비자인 전자여행허가(ESTA)를 소지한 채로 입국해 '편법'으로 일할 수밖에 없었고 그게 이번 무더기 체포로 이어졌다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그러나 미국 노동자들은 한국 기업의 이런 입장에 전혀 공감하지 않는 분위기다. 조지아주 15개...
정부는 '자진 출국'이라는데…美 장관 "한국인 추방" 표현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5-09-09 07:18:22
"환경 문제나, 미국인 고용 관리 과정에서 노조와의 관계 등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을의 처지가 된다면 보이지 않는 비용이 앞으로 무수히 추가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8일 한국경제신문의 조사 결과 미국에 공장을 짓고 있거나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 14곳 중에서 70%가 이대로는 사업을 못 한다고 응답했다....
美 대규모 구금에 외신도 주목…"한인사회 배신감" 2025-09-08 18:51:06
말했다. 현대차 공장의 엔지니어로 일하기 위해 2년전 미국에 온 손우영 씨는 현지에 한국인 노동자들이 필요하지만, 미국은 비자 발급 등을 쉽게 해주지 않는다며 "우리는 강력한 한미 관계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주민 일부는 자신들을 '피해자'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관공·용접공·에어컨...
유럽 '퇴근 후 연락금지법' 확산에…글로벌 아웃소싱 호황 2025-09-08 17:02:57
파트너(노사) 2단계 협의를 시작했다. EU 집행위가 지난해 진행한 1단계 협의에서는 연결차단권의 최소 기준 등을 논의했다. 이어 다음달 6일까지 기업과 노조 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해 입법안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일부 국가에선 연결차단권을 도입했다. 2017년 프랑스를 시작으로 스페인, 포르투갈, 아일랜드,...
"한인사회 배신감…" 美언론도 韓공장 대대적 단속 주목 2025-09-08 16:03:51
했다. 현대차 공장의 엔지니어로 일하기 위해 2년전 미국에 온 손우영 씨는 현지에 한국인 노동자들이 필요하지만, 미국은 비자 발급 등을 쉽게 해주지 않는다며 "우리는 강력한 한미 관계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조지아 주민 일부는 자신들을 '피해자'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관공·용접공·에어컨...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에너지 정책 산업부서 분리 2025-09-08 12:39:06
우려가 나온다. 한국수력원자력 노조는 성명을 내고 “산업과 에너지를 분리하면 국가 경쟁력이 약화된다”며 강력 반발했다. 산업계 “전기요금 상승 불가피” 기업들도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산업 정책으로서의 에너지와 환경 정책은 접근 방식이 다르다”며 “규제 중심의 정책이 강화되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