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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해외채권 투자 세미나' 개최 2013-04-10 17:19:13
국채에 주목하라고 추천했다. 이용훈 글로벌사업부 해외주식팀 과장과 조지연 팀장은 해외주식 및 채권 투자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 과장은 세계 1등 기업, 엔화 약세의 수혜를 입을 일본 수출주, 절세 대안으로서 해외 etf투자에 관심을 가지라고 권했다. 조 팀장은 신한금융투자가 제공하는 해외주식 및 해외채권 종...
코웨이, `헬스케어` 사업 다각화 2013-04-04 17:26:05
사업부에 편성하고 기존 방문판매 채널을 활용해 시너지를 노릴 계획입니다. 지난해 137억원 적자를 낸 화장품 사업의 흑자 전환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권상봉 / 코웨이 홍보팀 "기존 화장품 사업과 시너지효과 낼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헬시그루`를 런칭했습니다. 환경가전 렌탈서비스와...
SGA, SK엠앤서비스와 제휴한 신제품 출시 2013-04-03 10:41:58
통합보안기업 sga의 무선솔루션 사업부분이 올해 100억원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신제품을 출시했다.sga(대표 은유진)는 3일 sk계열사인 엠앤서비스(대표 김도성)와 함께 자사 제품 스마트동글(smart dongle)에 엠앤서비스의 솔루션을 탑재해 개발한 스마트폰과 tv 연동 시스템 ‘스마트에어(smart air) 솔루션’을...
[인사] 광동제약 ; 부광약품 ; IBK기업은행 등 2013-03-28 17:14:13
사업부 이사 이석▷의약품개발부 이사 김현정 ◈부광약품 ▷임상·신규사업 담당 부사장 유희원▷영업총괄본부장 전무 구금서 ◈ibk기업은행 ◎승진<부행장>▷기업고객본부 김영규◎전보<부행장>▷경영지원본부 박춘홍◎승진<지역본부장>▷인천지역본부 시석중◎전보<부장급>▷기업고객부...
리노스, '여성연합회 바자'서 키플링 백 기부 2013-03-25 10:56:00
이외에도 두산, 애경, cj제일제당, 삼양사 등의 기업에서 기증한 다양한 품목들이 가톨릭 신자 및 일반인들에게 정상가에 비해 30%~4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행사 수익금은 결손가정청소년쉼터 '그루터기 공동생활체'를 비롯한 다문화가정 및 소년∙소녀가장 시설의 후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리노스...
포스코, 3명의 대표 새로 선임…정 회장 체제 유지 관심 2013-03-22 16:05:33
대표이사와 경영전략실장, 성장투자사업부문장 등을 지냈다. 김준식 사장은 광양제철소장을 거쳐 스테인리스사업부문장으로 일해왔다. 장인환 부사장은 열연마케팅실장, 포스코p&s 사장, 성장투자사업부문장 등을 거쳤다. 이번에 사내이사로 발탁된 김응규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포스코는 또 신재철 전 lg cns...
고객의 다양한 요구 만족시킨 한국 조선업…기술 앞선 일본 추월 2013-03-21 15:30:52
비즈니스 사업부, 안전·보안·보호 서비스 사업부로 구분돼 있다. 3m의 사업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모든 고객이 b2c 고객은 아니지만 포스트잇 스카치 등 소비자에게 친숙한 브랜드가 있는 소비자 및 오피스 사업부의 매출은 전체 매출의 14% 수준이다. 주요 제품은 평판 디스플레이에 들어가는 광학필름과 반사 소재,...
삼성證, 중소기업 2세 대상 'Next CEO' 포럼 개최 2013-03-18 11:01:26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 그룹을 구성하여 예비 ceo에 대한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삼성증권은 정원을 60명으로 제한하고, 매 6개월마다 새로운 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강남1사업부 사재훈 상무는 "예비 경영인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경영 멘토들의 살아있는...
[S&F 경영학] "항공사 경험없는 당신이 경영 적임자" 2013-03-17 17:21:31
제안했던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리의 말은 기업 경영에서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보여 준다. “당신은 한번도 항공업체 운영 경험이 없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 에어아시아 출범 전에는 말레이시아 인구 중 비행기를 타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단 6%에 불과했다. 에어아시아는 ‘이제 누구나 비행...
[S&F 경영학] CEO 친위대로 채운 사외이사…SONY '견제'를 상실하다 2013-03-17 17:20:13
사업부장들을 통솔할 수 없었다. 이 탓에 이데이는 전사적인 관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조조정하지 못하고, 각 사업부의 책임경영을 강화했다. 각 사업부 단위로 역량이 분산되는 결과를 가져왔다.승계 구도는 2005년 스트링거 ceo 시기에 더욱 문제가 됐다. 당시 소니는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일본 기업으로서는 파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