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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배제 고집하며 일주일 만에 압색…"LH수사 이미 망했다" [종합] 2021-03-09 14:03:49
상황에 대해 한마디 쓴다. 이 수사는 망했다. 경찰도 마찬가지라 생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검찰, 아니 한동훈 검사장이 수사를 했다면 오늘쯤 국토교통부, LH, 광명·시흥 부동산업계, 묘목공급업체, 지분쪼개기 컨설팅업체를 대대적으로 압수수색했을 것"이라며 "논란이 나온 지가 언제인데, 이제야 범죄자인...
與 "우리는 부동산 투자하지 말란 법 있냐는 LH에 경악" 2021-03-09 13:28:03
쪼개기와 묘목 알박기 등 전문수법이 총동원되었다"며 "또 다른 직원은 돈을 받고 토지경매 일타강사로 활동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고 했다. 그는 "사내 익명 커뮤니티에는 버젓이 ‘우리는 부동산 투자하지 말란 법이 있냐’는 뻔뻔한 글을 보면, 이런 부당한 투기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오래된 적폐일 가능성이 매우...
"땅에 묘목 심은 LH 직원들, 보상금 아닌 다른 이유 때문" 2021-03-09 12:30:52
판단했다. 현재 희귀 묘목을 다수 재배하는 방법으로 토지보상비를 늘리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실제 보상과정에서 토지 가치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협회는 묘목을 심은 이유에 대해 "농지법 위반을 회피해 토지보상금을 높게 받거나 대토보상, 자경농지에 대한 양도세 감면 혜택 등을 받고자 하는...
이헌승 "LH 직원들, 2017년부터 광명 땅도 사들여" 2021-03-08 15:21:32
구매하고, 작년 2월에도 같은 방식으로 시흥시 과림동 소재 5025㎡의 밭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림동 땅은 지번 쪼개기를 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곳에는 묘목을 심어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헌승 의원은 "LH 직원들의 조직적이고 의도적인 투기 행위가 이뤄진 만큼, 정부 차원의 조사가 아닌 검찰수사와...
"LH 직원들, 농업계획서 허위작성 정황도 드러나"…기재란에 `벼`, 실제론 `버드나무` 2021-03-08 11:24:52
한 주민은 “지난해 봄에 인부들이 와서 묘목을 심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주민은 “이 묘목은 수양버들로 버드나무는 가만히 둬도 알아서 자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계획서에 영농 경력을 별도로 기재하지 않은 두 사람은 노동력 확보방안으로 ‘자기 노동력’을, 향후 영농 여부는 ‘계속’이라고 적었다. 그러면...
LH직원들 묘목 심은 땅, 영농서류엔 `벼 재배` 2021-03-08 11:18:26
그러나 해당 토지에는 벼보다 비교적 관리가 쉬운 나무 묘목이 심겨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토지는 지난 2019년 6월 LH 직원 4명이 공동으로 매입해 소유 중인 것으로 적시되어 있다. 이 중 두 명은 영농 경력을 각각 5년과 7년으로 기재했다. 전 의원은 "공정한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정보를 빼돌려 부동산을 매입...
[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유대인을 Jew라고 하면 결례…a Jewish person이 적절 2021-03-08 09:01:26
아마 제일 멋진 선물일 거야. 그리고 테이블 위에 장미 한 다발, 묘목 한 그루, 작약 몇 송이가 있었고, 그 날 중에 조금 더 배달되었어. Words & Phrases꿈 많은 문학소녀가 남긴 생생한 감동을 그린 책 《안네의 일기》는 제목 그대로 독일 출신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1929∼1945)’의 일기를 엮은 책입니다. 사춘기...
LH 직원, 희귀수종까지 심었다…업계 "선수가 하는 일" 2021-03-08 08:14:28
일은 LH 직원처럼 선수가 아니라면 도저히 벌일 수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또 다른 감정평가사는 "희귀 수목은 감정 평가에서 감을 잡기 힘든 부분이 있다"면서도 "난도가 있는 지장물은 평가사들이 전문기관에 의뢰하지만, 값비싼 큰 나무도 아니고 묘목의 감정 평가를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희귀수종 빽빽이 심은 LH 직원…업계 "선수 아니면 못할 일" 2021-03-08 07:39:46
0.5m 안팎의 묘목을 기준으로 1∼1.5m 간격으로 심겨 있으면 밀식으로 판단하고 감정평가를 한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A씨가 심은 나무가 희귀수종이다 보니 보상에 대한 자료와 근거가 부족해 보상금이 늘어날 우려가 있다는 점이다. LH는 "지장물(공공사업 시행 지구에 속한 토지에 설치되거나 재배돼 사업 시행에...
소문만 돌아도…광명 지난해 토지거래 '역대 최다' 2021-03-07 17:28:04
영농보상까지 노리고 개발 예정지에 묘목을 촘촘히 심어놓는 등의 편법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투기를 막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토지보상 차등화를 꼽고 있다. 고준석 동국대 법무대학원 겸임교수는 “신도시 개발과 관련한 비밀주의 때문에 정보를 선점해 투자하려는 수요가 생긴다”며 “원주민과 외지인 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