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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철의 자본시장 직설] 자본시장 불안 키우는 금감원장 2026-01-20 17:03:04
수 없는 행보가 반복될수록 자본시장은 위축될 수밖에 없다. 단순히 규제가 강해지기 때문이 아니라 규제가 어떻게 적용될지 알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과거 윤석열 정부에서 이복현 원장 시절 3년 동안 과도하게 누적된 긴장감에 더해 이찬진 원장 체제에서도 시장의 금감원 ‘눈치 보기’가 계속될 조짐이다. 금융시장의...
자율주행보다 확산 빠른 '바이오 자율실험' 2026-01-20 17:00:12
최근 자본시장의 핵심 테마로 떠올랐다. 오픈AI가 투자한 차이디스커버리는 지난해 12월 시리즈B에서 1억3000만달러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3억달러를 인정받았다. 설립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유니콘기업에 오른 것이다. 이 회사 모델 차이-2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항체를 설계하는 드노보 항체 설계 영역에서 기존 0.1%...
'햇빛소득 원조' 모햇, 지난해 발전 매출액 2배 급성장 2026-01-20 16:56:53
협동조합’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조합원들의 자본은 전국 유휴 지붕의 태양광 발전소 시공에 투입된다. 이곳에서 생산된 전력을 한국전력공사 등에 장기고정가격계약(PPA)으로 판매해 수익을 창출한다. 모햇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조합원에게 약 500억 원의 이자 수익을 지급했다. 만기가 도래한 출자금 및 차입금도 ...
애경 '치약 리콜' 골머리…태광 매각 앞두고 변수로 2026-01-20 16:56:23
핵심 사업군은 최근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그룹의 ‘캐시카우’이던 제주항공은 지난해 3분기 기준 누적 영업손실이 1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화학 계열사 애경케미칼도 영업이익이 60.3% 급감했고, 유통 계열사인 AK플라자는 자본잠식 상태다. 이선아/성상훈 기자 suna@hankyung.com
카타나, 출범 6개월 만에 누적 수익 310만달러…레이어2 예치자산 탑 10 진입 2026-01-20 16:48:03
점도 강조했다. 카타나 측은 "유휴 자본이나 보상만을 노린 유동성보다는 생산적인 자산 유입을 통해 실질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이 다시 디파이 생태계로 환류되며 사용자와 네트워크 성장을 동시에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올해 글로벌 AI 서버 출하량 28%↑…ASIC 비중 확대" 2026-01-20 16:39:20
추론 서비스 중심으로 이동했다고 트렌드포스는 설명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범용 서버 교체 등을 위한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북미 상위 5개 CSP의 합산 자본지출은 전년 대비 40% 증가할 전망이다. burn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얼라인 "스틱인베 기업가치 제고 플랜, 구체적 계획 불충분" 2026-01-20 16:28:46
및 관리보수창출 운용자산(FPAUM) 성장, 자기자본이익률(ROE) 제고,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제외한 자기주식 소각, 이사회 전문성 및 독립성 제고, 차세대로의 경영 중심축 이동 플랜 마련 등의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얼라인파트너스는 "당사가 공개 주주서한을 통해 제안한 핵심 방향성을 전반적으로 수용한...
이찬진, 사모펀드 만나 "신뢰 훼손하면 공적 개입 불가피" 2026-01-20 16:26:35
구조 개선, 성장기업 발굴 등을 통해 국내 자본시장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언급했다. 이 원장은 "PEF 산업이 축적된 투자 경험과 경영혁신 역량,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일조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근 일부 운용사에서 불법·부당한 방법으로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례가...
통화량 늘어 환율 상승?…한국은행 "근거없다" 반박 2026-01-20 16:23:23
GDP 대비 M2 비율이 높고, 자본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미국, 캐나다 등은 동 비율이 낮은 경향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통화량이 늘어 환율이 상승했다는 주장 자체에 대해서도 한국은행은 이같은 주장이 '구매력평가설(Purchasing Power Parity) 이론'에 기반하고 있는데 "통계적인 근거가 없다"고 꼬집었다....
도용환 회장, 스틱 경영권 지분 美 미리캐피탈에 판다 2026-01-20 16:11:48
주요 LP들이 외국계 자본으로의 대주주 변경을 '키맨 리스크'로 간주해 자금 집행을 보류하거나 펀드 청산을 요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때문에 미리캐피탈도 채진호 PE본부 대표 등 기존 스틱 운용역들이 그대로 남아 경영을 이끌 것이란 확약을 LP들에게 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다만 승계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