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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에서 런던 지나 북극까지 2만km...예술로 기후위기 알리는 '더 허즈' 2025-07-23 08:28:46
된 농부, 산불로 집을 잃은 사람들. 이들은 기후 재해 때문에 집을 떠나야 하지만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보이지 않는 난민이라 불린다. 100년 만의 불볕더위와 ‘역사상 최악의 더위’가 반복되는 시대에 기후 난민은 이제 인간에 국한되지 않는 현실이다. 기후 변화는 인간뿐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직접적인 생존...
핑크퐁 검색량 신고점…"전세계 고른 인기" [한경에이셀] 2025-07-22 15:09:41
하이브의 레이블인 플레디스 소속 남자 아이돌 그룹 투어스는 일본 데뷔를 하면서 인지도가 많이 상승한 것 같고요, SK스퀘어가 지분을 보유한 토종 OTT 플랫폼 웨이브도 다시한번 검색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비상장사로는 더핑크퐁컴퍼니의 핑크퐁, 그리고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쿠팡 검색량이 신고점을 기록했습니다. 또...
메디케이드 예산 '1천조' 삭감…앞길 막막한 美 중증장애인들 2025-07-22 10:30:57
한 10세 희소병 환자는 24시간 집중 돌봄이 필요하다. 인공항문 주머니를 하루 수 차례 교체해야 하고, 체외 노출된 장은 수시로 상태를 살펴야 한다. 직장에 다니는 부모가 이 아이를 돌보려면 메디케이드 서비스가 필수적이다. 피부 질환자인 한 4세 아이는 '웨이버' 프로그램 덕분에 감염 예방용 의료 소모품과...
며느리·손주 보는 앞에서 '탕…탕', 사제 총기로 아들 쏜 패륜 아버지 2025-07-21 17:48:09
열릴 예정이다. B씨는 A씨 생일을 맞아 자신의 집에서 잔치를 열었다. A씨는 잔치 도중 잠시 나갔다 오겠다고 한 뒤 차량에서 파이프 형태로 된 사제 총기를 가지고 돌아와 산탄 두 발을 연달아 B씨를 향해 발사했다. 현장엔 며느리, 손주 2명, 며느리의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직후 도주한...
아멜리아 펠라에즈 그림에서 쿠바의 오늘을 읽다 2025-07-21 16:31:35
후 1934년 쿠바로 돌아와 1935년 아바나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쿠바 건축과 식물의 형태와 색채에 대한 다채로운 해석 돌아온 쿠바에서 남은 생애 내내 어머니 집에서 사실상 고립된 상태로 작업하면서 그녀가 취한 유럽 모더니즘 양식의 수용 방식은 아프로-쿠바와 현지 농민들의 삶을 밀착 취재하는 것에서 출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팀명 '투게더' 들어간 정규 4집, 더욱 각별해" 2025-07-21 14:32:59
4집 '별의 장: 투게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앨범은 2023년 10월 발매한 '이름의 장 : 프리폴'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수빈은 "네 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는데, 음악적으로나 비주얼적으로나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굉음 들리더니 토사가...옆집 1분만에 사라졌다" 2025-07-20 18:43:45
소까지 떠내려오는 처참한 광경이 보였다. A씨 집은 사방이 토사에 파묻히고 침수돼 혼자서 탈출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 와중에 주변 주택들은 토사와 부딪힌 충격에 1∼2분 만에 무너져 내렸다. 이에 A씨는 머릿속이 하얘졌다. 자기 집도 주변 주택들처럼 붕괴될 것만 같았다. 집안에 고립된 와중에 다행히 아침 일...
"너무 야해, 근데 아름다워"...몰락한 男 승부수에 '발칵'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7-19 00:00:01
앞은 미로처럼 뒤엉킨 골목길과 허름한 집들로 가득 찬 무질서한 공간이었습니다. 교황은 이 모든 것을 쓸어버리고 세상에서 가장 경이로운 광장을 만들기로 합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예산은 어마어마한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교황청 1년 예산의 절반을 모두 투입해야 했으니까요. 당연히 반대는 극심했습니다. 하지만 교...
LG 최초 여성 CEO 윤여순 "우아하게 이긴다는 건, 나답게 하는 것"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7-18 09:23:15
경영 서적들은 당연히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돌이켜보면, 그 시절에도 저는 저만의 색깔을 찾고 싶다는 갈망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눈길이 갔던 게 '여성 바이오그래피(전기)'였어요. 그 당시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국 국방장관, 헬렌 토머스 미국 기자 같은 여...
필사란 누군가를 마음에 새겨 넣는 일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07-18 00:45:49
서울로 보낸 속 깊은 마음이라니! 그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지만, 아직도 제 곁에 현재형으로 살아 계시며 자주 등을 다독거려 주십니다. 한 편 한 편 살아있는 시를 쓰라고, 향기 깊고 여운이 오래 남는 글을 쓰라고……. ■ 고두현 시인 :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