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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승희 국세청장 2018-01-02 17:30:01
국세행정의 중립성과 국세 공무원의 청렴성이 중요한 토대가 된다는 점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세행정이 부당하게 운영되지 않는다는 믿음이 국민 마음에 확고히 자리 잡아야 합니다. 앞으로 대내외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마련될 개혁방안들을 세정 현장에서 제대로 실천해야 합니다. 저부터 솔선수범하겠습니다....
최재형 감사원장 "정치적 중립·직무상 독립성 지켜야" 2018-01-02 14:30:01
높은 청렴성과 도덕성을 갖추고, 직무에 대한 사명감과 긍지를 가져야 한다"며 "감사기능도 더 전문화돼야 하고, 이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 원장은 "감사원에 대한 국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각할 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감사원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그 어느...
교회 헌금으로 아들 유학·결혼비 낸 목사 집행유예 2017-12-31 10:00:13
교인들의 것이고 목사는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이 요구됨에도 피고인은 교회 재산을 자신의 것처럼 사용했다"며 "피고인의 이 같은 행위는 자신을 따르던 많은 신도에게 상당한 상실감을 안겨준 것으로 죄질이 나쁘다"고 판시했다. 이어 "다만,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아들의 결혼식 비용과 관련 상당한 금액을 헌금한 점...
KAI, 임원 40% 물갈이·회계기준 개선 등 혁신안 발표 2017-12-22 16:00:03
비전 재점검 등을 내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KAI 임직원은 더 투명한 기업으로 거듭나자는 의지를 반영한 윤리경영 선포식을 했다. 선포문에는 국제적 기준의 윤리규범 준수, 고객과의 공정하고 투명한 상생 관계 구축, 윤리경영을 통한 회사 청렴성 향상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bluekey@yna.co.kr (끝)...
최재형 감사원장 임명동의안 접수…재산 15억 2017-12-15 15:55:17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유지해 왔을 뿐 아니라 사적인 인연·감정이나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한결같은 성품"이라면서 "감사 운영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해야 할 감사원장의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국회, 최재형 임명동의안 접수…재산 15억7천만원 2017-12-15 15:48:10
통해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유지해 왔을 뿐 아니라 사적인 인연·감정이나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한결같은 성품"이라면서 "감사 운영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해야 할 감사원장의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최 후보자가 제출한 자료를 보면 후보자 본인과 배우자,...
공사 편의 대가로 현금·술접대 받은 진안군 공무원 실형 2017-12-15 10:59:10
많고 공직 청렴성과 불가매수성을 심각히 훼손해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면서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이 판사는 또 A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기소된 업자와 공사 관계자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sollens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문] 박영수 특검팀과 검찰의 최순실 등 결심공판 의견진술 2017-12-14 16:38:13
공공성과 청렴성에 대한 신뢰감 상실은 형언하기 어렵다고 할 것입니다. 결국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의 은밀하고 부도덕한 유착과 이를 십분 활용한 대통령 비선실세의 탐욕과 악행이 이 사건의 실체라고 하겠습니다. 3. 피고인 최서원에 대한 범죄 성립 여부 먼저, 대통령과 공모하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승계작업...
최순실에 유기징역 거의 최대 구형 檢 "정경유착 비선실세 악행"(종합) 2017-12-14 16:07:09
받았다"며 "대통령 직무에 대한 공공성과 청렴성에 대한 신뢰감 상실은 형언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최씨의 범행을 '정경유착을 활용한 악행'이라고 규정한 특검은 최씨를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검은 "이 사건 범행은 전형적인 정경유착 및 이에 편승한 부패범죄로 국민주권의 원칙과 법치주의의...
'엘시티 비리' 현기환 2심도 징역 3년6개월…"죄질 중해"(종합) 2017-12-14 15:02:59
"현 전 수석의 범행은 공무원의 청렴성, 공무원 직무의 불가매수성과 그 집행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해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범행을 대체로 부인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 점 등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현 전 수석은 엘시티 시행사 실질 소유주인 이영복 씨로부터 엘시티 계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