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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직장인,영유아 자녀 1명 보육비 월 평균 48만원 2013-04-18 13:57:58
맞벌이 하는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영유아 자녀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맡기고 출근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4월 1~12일 사이 자사 사이트(웹과 앱)를 찾은 맞벌이 직장인 489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자녀 보육’ 주제의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정재 가족사 고백 “자폐증 앓는 형, 짐이라 생각해본 적 없다” 2013-04-17 08:26:20
생활하기 힘들었다”며 “저 또한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형을 항상 돌봐야 하는 책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어렸을 때에도 형을 짐이라 생각지 않았다며 “조금 불편하긴 했다. 형이 식사를 할 때마다 같이 먹어야 하고, 형을 항상 돌봐줘야 하는 게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정재는 “이게 내 생활이고, ...
4·1 부동산대책 '역차별 논란' 2013-04-14 18:20:15
부동산 프리즘 부양가족 많은 저소득층, 맞벌이 부부 등 혜택 소외 '불만' 주택거래 활성화와 서민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마련한 ‘4·1 부동산 대책’이 오히려 서민들의 내 집 장만을 어렵게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공공분양주택을 갖고 싶은 사람, 주택을 처음 마련하는 맞벌이 부부...
"韓 중산층 절반, 주택ㆍ사교육비로 적자"<맥킨지>(종합) 2013-04-14 15:06:27
시간이 맞벌이 부부가 동시에 일하기에 어려운 점 등은 중산층의 재무 부담을 높이고 출산율을 떨어뜨려 부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맥킨지는 한국이 이런 부담을 털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에 접어들기 위한 방법으로 ▲장기ㆍ확정금리 주택담보대출로의 전환 ▲LTV 규제 완화 ▲고등교육에 대한 근본적 인식 전환...
맥킨지 "韓 중산층 절반, 주택ㆍ사교육비로 적자" 2013-04-14 08:00:11
낮은 점, 한국기업이 요구하는 근로 시간이 맞벌이 부부가 동시에 일하기에 어려운 점 등은 중산층의 재무 부담을 높이고 출산율을 떨어뜨려 부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맥킨지는 한국이 이런 부담을 털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에 접어들기 위한 방법으로 ▲장기ㆍ확정금리 주택담보대출로의 전환 ▲ LTV 규제 완화 ▲...
갈등 줄이는 부부간 가사분담 방법은? 2013-04-12 10:39:42
박경림은 ”연예인 직업 특성상 일이 있을 땐 맞벌이지만 그렇지 않을 땐 전업주부 생활을 해야 한다. 그래서 남편과 가사분담을 하는 기준이 모호할 때가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박경림 부부가 정한 기준은 바로 ‘역할’에 따라 집안일을 나누는 것. 박경림은 “집안일을 50:50, 40:60과 같은 비율로 나누는 것이 아닌...
[경제의창W] 내수진작 카드 `4.1대책` 통하나 2013-04-10 19:03:25
`맞벌이 차별` 논란이 일었습니다. 남 여 연봉 각각 연봉 6천만원 3천만원 혜택O 혜택X (팝업) (팝업) 이렇게 되면 예를 들어 대기업에 다니는 외벌이 남편이 연봉 6000만원인 고소득자는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각각 소득이...
요즘 잘나가는 ‘워킹맘’ 스타일은? 2013-04-10 10:58:02
기자] 최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육아와 일,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워킹맘’이 주목받고 있다. 회사에서는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으로, 집에서는 아이들의 엄마와 아내로, 역할에 따라 바쁘게 살아가는 워킹맘들은 패션 역시 완벽함을 추구한다. 워킹맘 스타일의 특징은 회사와 집 모두에게 적합한 패션이라는...
서울시교육청, 전통식문화 계승학교 운영 2013-04-08 10:15:00
위주로 교육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가정에서의 식사 시간이 줄어듦에 따라 학교급식이 밥상머리교육의 장으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식습관 교육은 가변적인 어린 나이에 시작할수록 효과적이기 때문에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아이들이 김치, 된장, 고추장, 떡, 전...
미혼男, 맞선자리에서 이런 질문하면 비호감? 2013-04-08 08:56:59
8%를 차지했다. 미혼여성의 54%는 “결혼 후에도 맞벌이할 생각 있으세요?”가 맞선 男의 질문 중 가장 비호감인 것으로 드러났다. 2위는 “요리를 잘 하시나요?”21%로,“연애는 몇 번이나 해보셨어요?”19%, “무슨 일 하세요?(직업/연봉 관련 질문)”는 6%로 나타났다. 가연의 박미숙 이사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