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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방문 美국무 "인종청소 조사 필요…제재는 아직" 2017-11-15 18:28:02
미얀마군과 일부 불교도가 민간인을 죽이고 집에 불을 지르는 등 로힝야족을 국경 밖으로 몰아내려 했다고 주장했고, 유엔은 이를 '인종청소의 교과서적 사례'로 규정했다. 그러나 미얀마 정부는 방화 등 행위가 ARSA 반군의 소행이라고 일축했으며, 미얀마군은 자신들의 행위가 극단주의 세력에 맞선 정당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15 15:00:06
올 12월 주하이 개최 171115-0714 외신-0131 14:40 방화치사 혐의 美시카고 목공, 수감 29년만에 무혐의 석방 171115-0730 외신-0132 14:45 시진핑 특사 中쑹타오 대외연락부장 17일 방북…김정은 면담예상(종합2보) 171115-0737 외신-0133 14:49 로스 美상무 "미국시장 장점 사라진 TPP, 발효 어려울 것" 171115-0748...
방화치사 혐의 美시카고 목공, 수감 29년만에 무혐의 석방 2017-11-15 14:40:58
방화치사 혐의 美시카고 목공, 수감 29년만에 무혐의 석방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경찰의 강요에 못 이겨 허위 자백을 하고 30년 세월을 교도소에서 보낸 미국 시카고 남성이 무혐의 처분을 받고 풀려났다. 14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지난 1988년 시카고 남부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의 범인으로...
미얀마 가는 美국무, 제재카드로 '인종청소' 군부 압박할듯 2017-11-15 09:56:52
동물을 훔치지 않았으며, 마을과 사원에 대한 방화, 주민을 향한 고문과 협박도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또 미얀마군은 "마을을 불태운 것은 로힝야족 내부의 테러범들이며, 주민들이 국경을 이탈한 것도 테러범들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로힝야족 반군단체인 아라칸 로힝야 구원군(ARSA)은 미얀마에서 핍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15 08:00:09
지방-0293 21:03 동두천 다세대 주택서 불…50대 주민 숨져 171114-1202 지방-0294 21:15 대구서 방화 추정 불…남성 2명 화상 171114-1203 지방-0295 21:17 수원 산후조리원서 불…산모·신생아 60여명 대피 171114-1229 지방-0296 22:50 평소 알고 지내던 여중생 4명 상습 성폭행한 20대 남성들 171115-0022 지방-0001 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15 08:00:08
지방-0293 21:03 동두천 다세대 주택서 불…50대 주민 숨져 171114-1155 지방-0294 21:15 대구서 방화 추정 불…남성 2명 화상 171114-1156 지방-0295 21:17 수원 산후조리원서 불…산모·신생아 60여명 대피 171114-1182 지방-0296 22:50 평소 알고 지내던 여중생 4명 상습 성폭행한 20대 남성들 171115-0022 지방-0001 0...
대구서 방화 추정 불…남성 2명 화상 2017-11-14 21:15:41
대구서 방화 추정 불…남성 2명 화상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14일 대구 한 건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내부에 있던 50대 남성 2명이 화상을 입었다.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5분께 서구에 있는 한 3층 건물 2층에서 불이나 안에 있던 50대 남성 1명이 온몸에 1도 화상을, 또 다른 50대...
미얀마군, 美 국무 방문 앞두고 '인종청소' 사령관 교체 2017-11-14 10:10:55
국무 방문 앞두고 '인종청소' 사령관 교체 학살·방화 성폭행 부인 자체 조사 결과 공개…아세안 정상들 '침묵'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로힝야족을 상대로 '인종청소'를 자행했다는 비판을 받아온 미얀마군이 유혈사태 발생지역 사령관을 전격 교체하고 관련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
시내버스에 불 질러 옛 동거녀 숨지게 한 남성 징역 25년 2017-11-13 23:27:01
혐의(현존자동차방화치사)로 기소된 오모(55)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3월 25일 서울 양천구 차고지로 돌아오는 시내버스에서 승객들이 모두 내린 뒤 운전기사 A(50·여)씨에게 인화물질을 뿌린 뒤 붙을 붙여 결국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2005년부터 약 2년간...
시내버스에 불 질러 옛 동거녀 숨지게 한 남성 징역 25년 2017-11-13 18:08:11
혐의(현존자동차방화치사)로 기소된 오모(55)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3월 25일 서울 양천구 차고지로 돌아오는 시내버스에서 승객들이 모두 내린 뒤 운전기사 A(50·여)씨에게 인화물질을 뿌린 뒤 붙을 붙여 결국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2005년부터 약 2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