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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대형사 제치고 상반기 공급실적 2위 2013-07-03 17:07:07
작년 시공능력평가 77위인 중견업체로 중흥주택을 비롯 중흥종합건설 등 20여개 개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본사 인근인 호남에서 30여년간 사업을 해오다 작년부터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영진 중흥건설 홍보팀장은 “남향 위주의 단지 구성과 공간 활용 최적화 등 주택의 기본을 지키면서도 단지별 차별화를...
[건설업 70년 '최대 위기'] 최삼규 건설협회장은…50년 건설업 외길 '업계의 산증인' 2013-07-03 17:06:16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이화공영은 시공능력평가 순위 173위의 알짜 기업으로 성장했다. △용산고 △중앙대 약대 중퇴 △이화공영 대표 △대한건설협회장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사장 △건설기술교육원 이사장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건설업 70년 '최대 위기'] 中·日, 금융지원 업고 수주 공세…홀로 뛰는 한국 잇단 고배 2013-07-02 17:12:32
#2. 시공능력평가 10위권인 a건설사는 지난해 중동에서 수천억원대 토목공사를 수주하고도 계약을 못할 뻔했다. 현지 정부가 발주한 안정적인 공사였지만 국내 은행들이 a사의 신용등급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의무이행 등을 보증하는 채권 발행을 거부해서다. 현지 은행의 지급 보증을 받고서야 가까스로 수주에 성공했다....
취약업종 회사채 상환 압박…내년 상반기 최대 고비 2013-07-01 05:55:06
하반기보다 훨씬 크지만 정작 취약업종 기업의 상환능력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기 때문이다. 올 하반기가 '급한 불'이라면 내년 상반기는 '최대 고비'인 셈이다. 전문가들은 금융당국이 회사채 신속인수제 등을 도입해 급한 불을 끌 수는 있겠지만, 업황 회복과 신용 리스크 해소가 수반되지 않는...
[분양 클로즈-UP] GS건설·SK건설·현대산업개발, 상암DMC가재울뉴타운4구역 파크자이뷰 2013-06-28 15:55:06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가재울뉴타운4구역은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내 대형 건설사인 GS건설·SK건설·현대산업개발의 컨소시엄으로 지하 3층 지상 최고 33층 61개동, 4,300가구 규모로 지어집니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175㎡ 총 1550가구인데요. 이 중 1150가구가 전용면적 84㎡이하 또는 분양가 6억 원...
상위 건설사 하반기 분양 `각개 전투` 2013-06-27 18:02:06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공능력 상위 건설사들의 분양 전략도 차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평균 청약률을 끌어올리기보다 수요자들의 관심지역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용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 달 말 취득세 감면 혜택이 종료되면서 올 하반기 주택시장의 명암도 단지별로 엇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위례 흥행, 하반기 분양 훈풍되나 2013-06-27 18:01:05
고무되는 분위기입니다. 김덕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공능력평가 1위, 2위 건설사가 침울해져 있던 분양시장에 불을 지폈습니다.26일 청약을 접수한 현대건설의 위례 힐스테이트는 모든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습니다. 580가구 모집에 6,399명이 청약을 했습니다. 경쟁률은 11대 1. 특히 99A㎡의 경쟁률은 35.7대...
[데스크 단상] 위례성 전투와 명불허전 2013-06-27 09:49:55
26일 ‘맞불 분양’에 나섰다. 시공능력과 인지도, 브랜드 파워를 앞세운 두 회사의 빅 매치는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 뿐 만 아니라 양사의 자존심 대결로 확대되기도 했다. 위례신도시에 청약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 간만에 보는 흥미진진한 싸움이었다. `현대 힐스테이트할까? 삼성 래미안할까?` 기회는...
'전주·완주 통합' 세번째도 무산…후폭풍 거셀 듯 2013-06-27 07:01:17
통합 자체를 반대한 것일 뿐 임 군수의 군정 수행능력을 중간평가한 것은 아니다"고 반박하고 나섰지만, 그의 정치적 행보도 안갯속이다.이와 별개로 전주·완주 통합에 대비한 '통합 시청사' 건립도 무산된다.415억원을 들여 7층 규모의 통합 시청사는 완주군이 부지를, 전주시가 건축비용을 대기로 하고 시공업체까...
<속보> 위례 분양대전, 삼성 래미안·현대 힐스테이트 1순위 마감 2013-06-26 20:19:14
관심을 모았던 위례신도시에서의 시공능력순위 1위인 현대건설과 2위인 삼성물산의 대결에서 삼성물산이 판정승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물산의 위례 래미안은 특별공급분 42세대를 제외한 368세대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0,110명이 청약을 해 평균 경쟁률 27.47대1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현대건설의 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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