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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픽업으로도 만난다…'포스트말론의 와인' 메종 넘버나인 2023-01-18 10:27:19
맑은 복숭아 컬러가 인상적이다. 은은한 꽃향과 신선한 과일향이 잘 느껴지며 첫 맛부터 입안 전체가 신선하고 상쾌해진다는 평가다. 최초의 로제 와인 생산지인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생산되는 메종 넘버나인은 국제표준 품질 보증 시스템인 ISO 9001 인증을 받았다. 와인닷컴을 비롯해 유명 와인 잡지 '디캔터'에...
과일향 홍차·반려동물 피부영양제…이색 설 선물이 뜬다 2023-01-10 18:04:34
과일향 홍차·반려동물 피부영양제…이색 설 선물이 뜬다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이색 선물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차에 꽃잎, 과일조각, 허브 등 추출물을 넣은 가향(加香)차는 맛과 향의 범위를 넓혀 관심을 끌고 있다....
아영FBC, 연말 맞아 '빌라엠 윈터 원더랜드 패키지' 한정 출시 2022-12-19 15:31:13
붉은 장미 빛깔의 빌라엠 로소는 달콤하고 향긋한 과일향이 특징이며, 브라케토 100%로 만들어졌다. 두 제품 모두 5%의 낮은 알코올 도수로 연인끼리 가볍게 즐길 수 있다. 1997년 국내에 출시된 빌라엠 시리즈는 올해 출시 25주년을 맞이했다. 국내 모스카토 와인 열풍을 이끌며 국내 와인산업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왔다는...
레드와인에 등판한 '두꺼비'…하이트진로 "3년간 공들였다" 2022-11-29 12:12:02
방식'을 적용해 풍부하고 진한 과일향과 긴 여운을 강조한 맛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와인을 어려워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친숙한 이미지의 두꺼비 캐릭터와 '진로' 브랜드 이름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전문가 테이스팅만 거쳐 수입되는 일반적 와인과는 달리...
와인을 소주병에?...CU, 혼술족 겨냥 `와인 반병` 출시 2022-09-27 09:50:02
와인이다. 빈티지는 2021년, 알코올 도수는 13%이다. 과일향에 적당한 산미와 탄닌, 오크 숙성의 향미까지 더한 맛과 바디감을 구현했다. 와인 반병은 이달 28일 출시 예정이다. 10월까지 와인 반병 4병 11,000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소병남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편의점은 1인 가구 중심의 혼술족들의 수요가...
인터리커, 디 오픈 챔피언십 공식 위스키 '로크로몬드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2022-09-15 14:50:58
배 그리고 사과의 신선한 과일향과 함께 느껴지는 장미꽃 향기가 특징이다. 라임의 풍부한 향과 크림 가득한 사탕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도수는 46도다. 로크로몬드 디 오픈 코스 콜렉션은 도수가 48.2도로 조금 더 높다. 22년간 숙성된 제품이며 오크 스파이시&레드커런트와 라즈베리의 과일, 꿀 향을 느낄 수 있다....
'482 맥주' 숫자의 비밀 뭐길래…편의점서 동났다 [정지은의 산업노트] 2022-09-15 10:17:42
호랑이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향긋한 과일향과 쌉싸름한 홉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에버랜드 식음 매장과 이마트24 편의점에서만 이 맥주를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판매 속도가 빠른 편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입소문이 나면서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숫자 마케팅을 엮은 재미있는 접근 방식이...
'떠나자 가을 여행', 경남 곳곳 축제·문화 행사 2022-09-11 10:14:51
있는 특별한 술로는 ‘산청맥주’를 추천한다. 과일향과 홉의 쓴맛이 짙게 베어나오는 독특한 풍미를 지닌 프리미엄 수제맥주로, ‘필스너’, ‘바이젠’, ‘둔켈’, ‘쌀맥주’, ‘I.P.A’ 5가지 등의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맥주맛을 볼 수 있다.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여권없이 떠나는 독일여행,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
"건강 챙기는 MZ세대에 인기"…요즘 술엔 '이것' 빠졌다 2022-09-01 23:05:32
역시 논알콜릭 '호가든 제로'와 과일향을 더한 '호가든 프룻브루' 2종을 선보였다. 이는 주류 소비층으로 떠오른 MZ(밀레니얼+Z)세대가 건강을 챙기는 경향이 강해졌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회식 등이 줄어들면서 술자리 문화가 변하고 도수 낮은 주류의 인기가...
'에비앙'챔피언십 관람하고 '몽트뢰'서 퀸 음악 즐겨요 2022-08-04 16:46:35
특유의 우유 발효가 만들어낸 강한 향에 과일향과 헤이즐넛향 등 다양한 풍미가 모두 들어 있다. 마지막 여행지는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한 베른이다. 스위스 연방정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레강을 따라 식물원, 데흘횔츠리 동물원과 오래된 마테 구역을 둘러보는 코스다. 곰은 베른을 상징하는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