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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안희정 판단…피해자 김지은씨 진술 믿어준 2심 법원(종합) 2019-02-01 17:37:53
노'(No Means No) 룰이나 '비동의 간음죄'처럼 위력이 없더라도 의사에 반하는 성관계가 있다면 처벌하는 입법적 방안에 관한 고민까지도 이어지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재판부는 구체적인 시기나 장소가 특정되지 않은 1차례의 강제추행 혐의를 제외하고 9개의 혐의는 모두 김씨 주장을 토대로 유죄라고 판단했...
[연합시론] 피해자 편에서 권력형 성범죄 엄단한 안희정 2심 2019-02-01 16:48:14
같은 '비동의 간음죄'의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제안도 했다. 그러면서도 안 전 지사가 위력을 행사했다는 정황이 없고, 피해자의 성적자유가 침해됐다는 증명이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현행 형법에 따라 폭행이나 협박 정도가 항거 불능 수준에 이른 경우에만 유죄를 인정하는 기존 판결의 답습이었다. 이번...
안희정 '징역 3년6월 법정구속'…법조계 "이례적 형량" 당혹 2019-02-01 16:42:48
"이례적 형량" 당혹 "성인 피해자인 위력간음죄에 지나친 형량…'위력' 의미 지나치게 확대" 일부선 "재판부가 유죄라고 판단한 만큼 형량·법정구속 당연" 의견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이지헌 기자 = 비서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안희정, 징역 3년6개월 선고…1심 판결 뒤집은 '성인지 감수성' 2019-02-01 16:34:19
혐의(업무상 위계에 의한 간음죄)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게 실형이 선고되면서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으로 꼽힌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서울고법 형사12부(재판장 홍동기)는 1일 오후 2시 30분 열린 안 전 지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한 1심과 달리 징역...
서지현 "공포와 수치로 피해자 입 막아온 공동체가 바뀌어야" 2019-01-29 12:13:49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 보호, 비동의 간음죄 신설 등 형법과 성폭력처벌법 개정에 대해 국회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안타깝고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성폭력근절특위 위원장인 정춘숙 의원은 "작년 오늘 서 검사가 크게 용기 내 시작한 말하기가 우리 사회에 커다란 변화의 물결을 가져왔다"며 "국회에서 할...
[연합시론] 미투 1년, 법·제도 마련 서둘러야 2019-01-28 13:55:36
상대방 의사에 반한 성관계를 처벌하는 '비동의 간음죄'를 신설한 형법개정안은 계류 중이다. 국회는 미투 관련 법안 처리를 서둘러야 한다. 우리 사회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 한 올해도 미투는 계속될 것이다. 미투의 열기가 식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
10대 7명 성폭행한 '인면수심' 50대 징역 26년 확정 2019-01-10 10:52:13
간음죄로 징역 6년 등 도합 징역 27년을 선고했다. 반면 2심은 일부 범행 당시 피해자가 미성년이 아니라는 인씨 측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강간죄 등에 대한 형량을 징역 13년으로 낮춰 도합 징역 26년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2심 판단이 옳다며 징역 26년을 최종 확정했다. hy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미투, 세상을 바꾸다] ③연대의 목소리…무엇이 달라졌나 2018-12-26 07:01:00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비동의 간음죄'는 피해자가 거부 의사를 드러냈는데도 성관계가 이뤄졌다면 이를 성폭행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1심 무죄 판결을 계기로 '비동의 간음죄'의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대두된 바 있다. kihun@yna.co.kr, id@yna.co.kr (끝)...
프랜차이즈 오너 갑질로 가맹점 매출 줄면 손해배상 받을 수 있다 2018-12-25 17:55:18
10월 국회를 통과해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죄’의 처벌수위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에서 7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됐다.▶경성담합(중대담합) 전속고발제 폐지=지난달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가격담합·입찰담합 등...
'논산 여교사' 카톡, 드러난 불륜 행각…"임신하면 어떡해…보고싶어 가슴 두근" 2018-11-13 11:08:00
비난을 면치 못한다. 만약 성관계를 했다면 미성년자 간음죄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기간제 교사 a씨의 남편이 "아내가 학생과 성관계를 가졌다"며 관리 책임을 묻는 내용증명을 학교에 보내면서 알려졌다.그는 아내 a씨가 고등학교 3학년인 b군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고, 이후 b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