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앤장 법률사무소, 국내로펌 최대 규모의 중처법 대응팀…'CSO 불기소' 이끌어 내는 등 성과 다수 2025-04-22 16:14:59
수사 대응업무를 맡으며 성과를 내고 있다. ◇ ‘CSO 불기소’ 첫 사례로 주목150여 명으로 이뤄진 중대재해 대응그룹은 EHS팀의 권순하(사법연수원 28기) 황형준(37기) 변호사, 노동형사팀의 차경환(22기·전 수원지검장) 김광수(25기·전 부산지검 1차장) 김성주(31기·전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장) 권선영(34기·전...
법무법인 광장 환경형사팀, 환경분야 종합솔루션 제공…'폐기물·물환경보전법 사건'서 기업 측 승소 이끌어 내 2025-04-22 16:14:28
위반 혐의로 수사가 시작된 사안에서도 관련 법령·법리를 심도 있게 분석해 B사에 고의 또는 과실이 없었다는 점을 인정받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광장은 환경 분야 전문가와 검사, 경찰 재직 경험이 있는 형사 사건 전문가들로 환경형사팀을 꾸렸다. 형사팀과 환경팀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관련 사건 대응의 전문성을...
내란혐의 날선 공방…檢 "국헌문란 폭동" vs 尹 "몇시간 사건일 뿐" 2025-04-14 17:51:13
측에서는 진종규·이찬규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4기)를 중심으로 검사 12명의 공판검사단을 구성해 대응했다. 검찰은 이날 한 시간 분량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이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기도했다고 강조했다. 진 부장검사는 “윤 전 대통령은 군경 간부들에게 순차 지시해 정당제도, 헌법과 법률 기능을...
바이낸스 "가상자산 범죄 유형, 투자 사기·보이스피싱 가장 많아" 2025-04-10 10:56:32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국내 가상자산 범죄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모색의 일환으로 경찰수사연수원, 경찰청 등 주요 법 집행기관 소속 관계자 22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관할 지역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가상자산 이용 범죄 유형'으로 응답자의 40.6%가 '...
바이낸스, 가상자산 범죄 수사 역량 강화 교육 세미나 실시 2025-04-03 13:33:53
및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경찰수사연수원, 경찰청 등 국내외 주요 법 집행 기관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최신 가상자산 범죄 동향을 비롯해 ▲바이낸스의 법 집행 기관 지원 정책 ▲의심스러운 거래 패턴을 식별하고 범죄에...
바이낸스, 법 집행기관 대상 '가상자산 범죄수사 세미나' 진행 2025-04-03 11:39:49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경찰수사연수원, 경찰청 등 국내외 주요 법 집행 기관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최신 가상자산 범죄 동향을 비롯해 ▲바이낸스의 법 집행 기관 지원 정책 ▲의심스러운 거래 패턴을 식별하고 범죄에 연루된 계정을 추적하는 IP 및 장치 정보 기반 사용자 로그 분석 기술...
'장제원 조의문' 올린 하태경 "깊은 충격" 2025-04-01 09:16:57
등 증거자료들을 경찰에 제출했다고 반박했다. A씨 대리인은 관련 영상에 장 전 의원이 A씨 이름을 부르며 물을 가져다 달라고 심부름시키는 상황, 추행을 시도하는 상황, 피해자가 훌쩍이는 목소리로 응대하는 상황이 담겨있다고 주장했다. 또 사건 당시 1∼2분짜리 짧은 영상을 여러 건 촬영했으며, 장 전 의원의 얼굴은...
트럼프 2기 출범으로 더욱 뜨거워진 가상자산 시장 [태평양의 미래금융] 2025-03-12 12:41:17
ㅣ 사법연수원 45기로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20년간 수사관, 수사팀장, 수사과장 등을 거치며 다양한 경찰수사 경험을 쌓았고, 경찰청 및 국가수사본부에서 수사기획업무도 담당하였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는 금융거래 및 가상자산 관련 형사사건 분석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일선 수사관들이 활용하는...
'캡틴 아메리카' 尹 지지자 구속 송치…미군 신분증은 가짜 2025-02-28 10:44:55
조사 과정에서 경찰관에게 욕설한 혐의도 적용됐다. 서울중앙지법은 "도망 염려가 있다"며 지난 22일 안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안씨는 자신이 미군 출신이고 미국 중앙정보국(CIA) 잠입(블랙) 요원으로 근무한 적이 있다고 주장해 왔지만 경찰 수사 결과 가짜 미군 신분증을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안씨는 육군...
'선거개입설' 침묵하던 中…"무리한 연계 말라" 2025-02-09 14:45:12
일부는 12·3 비상계엄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연수원에서 중국인 간첩 99명이 체포됐다며 선거 개입설을 주장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중앙선관위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이런 내용을 전한 인터넷 매체를 고발해 경찰이 현재 수사 중이다. 중국대사관은 확산하는 '혐중 정서'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