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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노리고 다올 지분 샀다"…'슈퍼개미' 김기수 전 대표 첫 공판 2025-07-24 11:33:32
신고했다”며 “이는 시장의 경계를 피하려는 고의적 기망 행위”라고 주장했다. '슈퍼개미'(개인투자자)로 유명세를 탄 김 전 대표는 자본시장법상 의무인 ‘대량보유 보고’를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023년 4월 ‘SG증권발 폭락 사태’로 다올투자증권 주가가 급락하자 해당 주식을 대량 매입해 지분을...
방시혁 '사기적 부정거래' 누가 밝히나…남부지검-서울시경 샅바싸움 2025-07-23 11:59:13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 계획이 없다”고 기망한 뒤 실제로는 IPO를 추진해 수천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에 대해 수사해왔다. 경찰은 올해 4월과 5월 한국거래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두 차례 신청했으나 검찰에서 모두 반려됐고 세 번째 신청에서야 영장이 발부돼 지난달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다. "전문성 따라...
"150회에 110만원"…필라테스 배우려다 2000만원 떼였다 2025-07-20 15:58:08
또한 A씨는 매출의 상당액을 도박으로 탕진, 제3금융권에서 받은 대출금으로 임차료와 강사료를 돌려막기식으로 지급하고 있었다. 김 부장판사는 "피해가 변제되지 않았고, 피해자들과 합의에도 이르지 못했다"며 "미필적 고의로 기망 행위를 저질렀고,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나름 노력한 점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고...
미성년자에 "술 사줄 게, 집에 가자"…50대男 무죄 2025-07-19 14:28:06
수 있는 사건 전·후 A씨의 구체적인 행태, A씨와 B양 일행이 보여준 모습과 태도 등을 고려하면 미성년자유인미수죄가 성립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미성년자유인죄가 성립하려면 기망 또는 유혹을 수단으로 미성년자를 꾀어 기존의 생활 관계 또는 보호 관계로부터 이탈하게 해야 하는데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장, 법인 세워 홍보비 29억 빼돌려 2025-07-17 15:42:38
측을 기망한 것으로, 이런 식으로 빼돌려진 금액이 2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감사원은 B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고, 중진공에는 홍보비 집행 관련 업무를 소홀히 한 직원 5명에 대한 주의 처분을 요구했다. A씨는 지난해 감사원의 감사가 시작된 뒤 사망해 별도 법적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투자자 속여 2000억원 편취"…금융당국, 방시혁 검찰 고발 2025-07-16 20:17:21
임원 등을 기존 주주 기망 및 기획 사모펀드 등을 통한 자본시장법 제178조 부정거래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통보 조치했다.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이후 PEF들에서 4000억원가량을 정산받았다. 이 가운데 상장 직전인 2019년 하이브 지분을 인수한 이스톤PE에서 받은 금액이 문제가 됐다. 증선위에 따르면 방...
증선위, 방시혁 하이브 의장 검찰 고발…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2025-07-16 19:18:33
지연될 것처럼 기존 주주들을 기망한 혐의를 받는다. 하이브의 상장을 준비하면서도 주주들을 속이고 하이브 임원들이 관여된 사모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보유 중인 주식을 매각하게 했다. 방 의장은 사모펀드와 매각 차익의 30%를 받는다는 내용이 포함된 주주 간 계약을 체결하고도 이를 은폐했다. 실제 방...
'위믹스 우회 유통' 前 위메이드 대표 무죄 2025-07-15 17:44:11
위한 전략적 판단이었고, 투자자 기망은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1심 재판부는 자본시장법상 시세조종 혐의가 성립하기 위한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사기적 부정거래 규제는 금융투자상품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위믹스는 이에 해당하지 않아 자본시장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장...
분당 양지마을,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신청…갈등 해결 과제 2025-06-10 21:13:00
기망에 의한 동의서 징구"라고 말했다. ◇통합재건축추진위 "다른 단지보다 조건 적어…풀베팅 아냐" 통합재건축추진위 측은 시범과 샛별마을 등 다른 단지와 비교해 내건 조건이 적다며 '풀베팅'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또 제자리 재건축을 합의했다가 말을 바꿨다는 주장에 대해선 "이름은 합의서지만 서명이...
"신내림 안 받으면 화 입어" 수천만원 챙긴 무속인 결국 2025-06-06 20:56:02
부부에게 신내림을 받지 않으면 남편이 조만간 아파서 드러눕거나 딸이 무당이 돼야 한다고 속여 2023년 6월부터 석 달간 제사비 명목으로 7천9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김 부장판사는 "기망의 방법이 좋지 않고, 피해액이 큰 데도 피해 변제는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A씨가 범행 사실을 인정하는 점과 피해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