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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F 제네시스 쿠페, 장현진 일찌감치 시즌 챔피언 등극 2015-09-13 19:40:00
위한 피트인 후 김중군과 오일기(쏠라이트인디고) 뒤를 바짝 쫓는 상황에서 오일기의 경주차 후미를 들이받는 위험한 상황을 연출했다. 김중군이 악셀을 풀어 오일기도 속력을 줄이는 순간 장현진이 추돌한 것. ksf측은 불가항력적인 후미 추돌로 인정해 경고를 줬다. 덕분에 장현진은 선두를 탈환, 5전 우승을...
KSF 4전 제네시스 쿠페, 장현진 시즌 2승 달성 2015-07-26 20:12:38
서킷 33바퀴를 48분28초492만에 주파, 가장 먼저 체커키를 받았다. 같은 팀의 김중군은 4초572 뒤진 2위, 쏠라이트 인디고의 김재현이 48분58초197의 기록으로 3위를 기록했다. r> 별다른 순위변동이 없던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중반 이후에 벌어졌다. 19랩에서 장현진이, 20랩에서 최명길이 ...
요리조리 장애물 피하는 운전법, 직접 체험해보니 2015-07-13 13:22:27
중인 장순호 감독(이레인)이 지휘하며 정연일(팀106), 김중군(서한-퍼플모터스포츠) 등 현역 선수들이 직접 운전을 가르친다. 지난 11일 경기도 화성오토시티에서 열린 1차 교육에 참가해 차의 성능 활용도를 높이는 운전법을 직접 배워봤다. 교육은 간단한 통합 이론 시간 후 3개조로 나눠 순환식으로 이뤄졌다...
KSF 열리는 서킷, 경기장마다 특징은 제각각 2015-06-22 06:16:22
제네시스쿠페 10클래스에서는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김중군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인제=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서한-퍼플 김중군, "매 경기 파이팅 넘치는 자세가 중요" ▶ 현대레이싱 김학겸, "목표는 포뮬러다" ▶ ksf 3전 제네시스 10클래스, 김중군 시즌 첫 우승 ▶ ksf 3전 벨로스터...
서한-퍼플 김중군, "매 경기 파이팅 넘치는 자세가 중요" 2015-06-22 06:11:44
김중군의 감회는 남달랐다. 다음은 김중군 선수와의 일문일답. 너가 많은 편이다, 즉 고속에서 꺾이는 구간이 많아 타이어 데미지가 심한편이다. 따라서 빠르게 피트스탑을 하고 후반에 페이스 조절을 하는 편이 유리하다고 판단했고, 작전이 잘 맞아 떨어졌다고 본다" -최명길 선수와의 충돌 상황이...
KSF 3전 제네시스 10클래스, 김중군 시즌 첫 우승 2015-06-22 06:06:42
랩에서 김중군이 재역전하며 그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중군과의 추돌 이후 페이스가 떨어진 최명길은 장현진에게 2위를 내준 데 이어 마지막 랩에서는 정회원에게 3위 자리를 뺏기며 4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그러나 경기 후 장현진이 푸시 파울 선언으로 실격되면서 정회원이 2위, 최명길이 3위로 최종...
쏠라이트 인디고, 도심서킷에서 열린 KSF 2전 석권 2015-05-24 22:19:38
직후 김중군(서한-퍼플모터스포트)에게 선두를 내줬으나 김중군이 23번째 바퀴에서 벽에 충돌, 리타이어하면서 다시 앞서나갔다. 이어 같은 팀 오일기, 김재현이 각각 57분27초160, 57분33초637로 들어오면서 시상대를 싹쓸이했다. on=""> 벨로스터 터보 클래스는 심성훈(바보몰닷컴)이 폴포지션을 유지하며...
KSF 2라운드, 도심 서킷에서 열린 예선 결과는? 2015-05-23 20:21:16
1분22초78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이어 김중군(서한-퍼플모터스포트)이 1분24초074로 두 번째 그리드를, 오일기(쏠라이트 인디고)가 1분24초091로 세 번째 그리드를 각각 획득했다. 결승전은 24일 13시30부터 열린다. 송도=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슈퍼레이스 2전,...
2015 KSF, "올 시즌 주인공은 바로 나!" 2015-04-28 09:41:04
생긴 빈자리는 아트라스bx에서 이적한 김중군이 채운다. 레이싱 선수로서 잔뼈가 굵은 연예인 드라이버 한민관도 서한-퍼플에 새 둥지를 틀고 단발성 이슈보다 실력으로 주목받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개막전에서 제네시스쿠페 10클래스 5위로 경기를 마친 김중군은 성적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낼...
2014 슈퍼레이스, 최고 선수에 아트라스 조항우 수상 2014-12-23 10:05:15
부문에는 양용혁(다이노케이), 아차상은 김중군(아트라스bx)에게 돌아갔다. 김준호 슈퍼레이스 대표이사는 "2014시즌을 마무리하며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인들의 애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내년에도 새롭게 도전하자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규모 국제대회의 개최로 한국모터스포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