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단독] 변호사 메일 훔쳐보고 주식투자한 前로펌 직원들, 23억 묶였다 2025-09-12 12:00:01
최근 전직 법무법인 광장 직원 가모 씨와 남모 씨를 상대로 청구한 기소 전 추징보전에 대해 법원에서 전부 인용 결정을 받았다. 기소 전 추징보전은 검찰이 피고인을 범죄수익에 해당하는 재산을 처분하지 못하도록 동결하는 절차다. 민사소송의 가압류와 유사하다. 남부지검은 지난 4월 가 씨 등을 정보통신망법과 자본시...
"여자인지 확인해봐야"…하리수, 연예계 성희롱 폭로 2025-09-11 07:22:09
뒤에선 딴 얘기를 하고 그랬다"면서 남모를 아픔을 전했다. 하리수는 대한민국 최초 트랜스젠더 연예인으로 가수, 배우, 모델, 방송인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성전환 수술받았고, 연예계 데뷔 후 성별 정정 및 개명 신청을 하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일면식 없는 여고생 '묻지마 살인' 박대성 무기징역 확정 2025-09-09 06:00:03
귀가 중이던 여고생 남모양(당시 17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피해자를 800m가량 뒤쫓다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 박대성은 작년 6월경 사귀던 여자친구로부터 이별을 통보받고 실의에 빠져 운영하던 식당의 영업도 중단한 채 음주를 반복했다. 수중에 있던 돈이 떨어져 가스 요금이나...
"여름 휴가 안 갈래요"…30대 직장인들 맘 바뀐 이유가 2025-08-28 19:30:07
전인 6월 말에 여름휴가를 다녀온 30대 직장인 남모 씨는 "성수기엔 사람들이 너무 몰려 이동시간도, 관광지 입장 시간도 오래 걸린다. 여행 경비도 줄일 수 있어 내년에도 휴가를 앞당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가족여행을 준비하다가 취소했다는 30대 직장인 김모 씨는 "폭염 때문에 여행 가서도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고생...
'건축왕', 세 번째 전세사기 재판서 징역 7년…공범 19명 '무죄' 2025-08-18 15:12:06
건축업자 남모(63)씨가 세 번째 전세사기 재판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7단독 김은혜 판사는 18일 선고 공판에서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남모(63)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등 공범 28명 가운데 8명에겐 징역형 집행유예, 1명에겐 벌금 500만원을...
통영·고창 찍고, 마장동서 먹방…싼커들, 쇼핑 대신 '체험'에 돈 쓴다 2025-08-08 17:55:04
열리자마자 왔다”고 말했다. 가게 직원 남모씨(30)는 “하루에 열 테이블 정도는 소규모로 온 중국인 손님들이 차지한다”고 말했다. 싼커의 국내 대중교통 이용이 늘면서 인프라도 바뀌고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는 작년 6월부터 중국어 설정이 가능한 키오스크가 설치됐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여의도...
몰락한 골프 선수, 17세 천재 소년을 만나 미래를 걸다 2025-07-22 10:27:23
저항적인 사춘기 남자아이 산티는 남모를 상처를 갖고 있고, 이는 프라이스도 마찬가지다. 농담과 수다로 감추고 있던 내면의 아픔은 천천히 드러난다. 중후반의 드라마는 이들이 흉내 내던 아빠와 아들 관계가 어떻게 진실성을 확보하느냐에 달려있다. 그리고 시청자들은 이 진실성이 골프장의 승부로 증명되길 원한다....
"매일 가서 3만원 써요"…직장인들 몰리는데 '중독' 경고 [트렌드+] 2025-07-19 07:34:30
뽑기를 한다는 17세 남모 씨는 "부모님이 주신 용돈으로 인형 뽑기를 한다. 한 번 뽑을 때마다 1만 6000원 정도 쓴다"며 "학교 친구들도 인형 뽑기를 많이 한다. 뽑을 때 받는 도파민을 놓칠 수 없다"고 말했다. 인형 뽑기 유행은 수도권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울산에서 일하는 직장인 이모(25) 씨는 "팀원들과 인형 뽑기로...
미국 도피했던 '62억 전세사기' 부부…재판 중 보석 허가 2025-07-04 15:49:58
사기 혐의로 기소된 남모(49)씨 부부의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내건 석방)을 허가했다. 이들은 2019년 4월부터 2023년 4월까지 대전시 일대에서 깡통 전세 사기를 일으킨 인물로 알려졌다. 깡통전세란 건물 담보 대출과 세입자 보증금이 실제 건물의 가치보다 많은 것으로, 이들 부부는 전·월세 계약 희망자 90명을 상대로...
"변호사 이메일 열람해 20억 차익"…광장 전산실 前직원들 혐의 인정 2025-07-01 14:57:51
침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광장 전 직원 가모(39)씨와 남모(40)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검찰은 투자 동아리에서 만난 이들이 2021년 9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약 2년 동안 기업자금팀 변호사의 이메일 계정을 무단 열람해 자문 중이던 기업들의 공개매수·유상증자 등 미공개 정보를 입수한 뒤 주식을 매수·매도해...